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여러분 저 늙고 있나봐요..ㅠㅠ

소망 조회수 : 1,216
작성일 : 2010-09-24 23:58:54
ㅠㅠ 저 올해 마흔둘인데요..십년동안 맞벌이에 과중한 업무..ㅠㅠ

마흔 넘으면서 부쩍 많이 피곤하고 지치더니 올여름 많이 더웠자나요

그래서 좀 늘어진 생활을 했더니..오늘 거울을 봤는데 글쎄  웬 늙은 여자가 보이더구먼요..ㅠㅠ

생기없이 칙칙한 피부..깊어진 잔주름 ..다크써클 ..에고 ㅠㅠ날도 추워지는데 맘까지 서늘해지면서

엄청 우울하네요..오늘은 아이크림 듬뿍바르고 열심히 팩하고 그러고 있습니다..

뭐 좋은 방법없나요? 피부관리 어떻게 하시나요?




IP : 58.143.xxx.14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나
    '10.9.25 12:01 AM (125.134.xxx.246)

    잠을 많이 자세요.
    물 듬뿍 마시고요.
    숙면 숙면 숙면 뿐입니다... 피부 좋아지는 길은.

  • 2. 아이크림
    '10.9.25 12:08 AM (116.37.xxx.138)

    영양크림만 바르지 마시고 수분크림 꼭같이 바르세요

  • 3. ...
    '10.9.25 12:11 AM (211.33.xxx.121)

    노화의 가장 큰 적이 스트레스, 흡연, 술, 과식, 과도한 다이어트, 자외선이래요.
    굳이 좋은 화장품 찍어바르지 않아도 위에 나열된 것만 안 해도 노화를 늦출 수 있어요.
    균형잡힌 식습관과 운동도 크게 도움이 되구요.
    원래 노화는 서서히 진행되는 게 아니라 어느순간에 훅 가는 거예요. 생활습관을 바꿔보시는 게 어떨지요. ^^

  • 4. cosmetic
    '10.9.25 1:30 AM (116.121.xxx.65)

    기초 생활습관은 위에 댓글대로 기본으로 해주셔야되어요. 며칠 연이어 스트레스나 잠이 부족하면 피부가 한번에 훅 가는 느낌 받으실 겁니다.

    기초생활 습관 위에 화장품은 좋은 것(=잘 맞는 것)으로 사용하시고 나이대가 있으시니깐 너무 저렴한 것으로 사용하지 마시고 중가이상의 제품을 보도록 하세요. 성분이 대략 비슷하나 한끗 차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그리고, 스킨->로션->에센스->크림 이렇게 4단계 바르셔도 피부가 지금 힘들어서 다 스며들지도 못하고 겉돌기만 할거여요. 간단하게 에센스(부스터 에센스나 보습 등으로)바르시고 건조한 부분에 영양크림 혹은 영양 로션(피부 보시고 건조에 따라 선택하심이..)바르시고

    일주일에 한번씩 마스크팩 같은 것 해주시고(에센스 듬뿍 들어있는 것으로요. 고가 아니더라도 많습니다.) 피부 좀 괜찮아지시면 일주일도 번거로우시니깐 주기를 늘여주시구요. 저도 자주 못하니..

    각질 제거 귀찮으시면 각질비누라도 그것도 귀찮으시면 우유세안이라도 (우유도 각질제거 됩니다.) 아니면 쌀뜨물 세안이라도 해주세요.

    피부는 신경쓴 만큼 알아줍니다.

    화장품은 좋은 것 양을 여유있게 2단계 하시구.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이 모든 것은 잠과 건강(영양상태)자외선 이런 것 안지키고 하면 다 소용없다는 것 꼭 지키시구요. 너무 많은 물은 금지입니다. 1.5L마시라고 미디어서 떠드는데 체질이 있어서 물 많이 마시면 부종생기거나 몸이 무거워지고 그런 사람 있어요. 일본 피부 가이드 책에 물 많이 마셔서 더 안좋아진 사례도 있다니 모든 사람에 적용안되니 체질 확인해보세요.

    물은 목 마르면 마시세요.과일 등 다른 수분(비타민)대체 음식도 있으니.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13898 임신중 생일선물.. 추천부탁! 6 선물고민 2010/01/12 649
513897 술취해 잠든 남편에게 장난치다! 6 마누라 2010/01/12 1,235
513896 시아버지가 발기가 안된다고... 63 며느리 2010/01/12 14,157
513895 아버지는 돈 벌어오는 사람? 소보루 2010/01/12 349
513894 생선에 대해서 잘 아시는 분 계시면... 3 한소심쟁이 2010/01/12 434
513893 육아 선배님들께 질문이요... 5 육아는 어려.. 2010/01/12 385
513892 캠프갈 때 도시락 따뜻하게 싸가는 방법이요 2 도시락 2010/01/12 986
513891 인터넷 장보기 애용하시나요? 12 장보기 2010/01/12 1,307
513890 오븐에 구웠는데 질떡해요. 1 찹쌀떡 2010/01/12 380
513889 대리모가 자기가 낳은 아이 작은 엄마 자리로 시집갔잖아요? 8 천만번 사랑.. 2010/01/12 2,044
513888 경기교육청 괘씸죄? 교과부 평가 바닥 5 verite.. 2010/01/12 386
513887 요리에 쓸 화이트 와인 3 ㅇㅇ 2010/01/12 737
513886 ...... 3 속 상한 아.. 2010/01/12 609
513885 용산희생자 장례식에 '교통체증' 언급한 KBS 5 인면수심 2010/01/12 430
513884 점을 뺐는데요 4 큰맘먹고 2010/01/12 864
513883 커텐끈 달 수 있는 고리, 나사없이 못붙이나요? 1 궁금 2010/01/12 672
513882 축농증때문에 1 축농증괴로워.. 2010/01/12 427
513881 친박 "이명박 '대못' 생겼다" 비판…내홍 '격화' 6 verite.. 2010/01/12 451
513880 조권이랑 가인 너무 귀엽네요! 1 우결 2010/01/12 809
513879 아파트 잔금을 못 받고 있어요....ㅠㅠ 8 아파트 2010/01/12 1,321
513878 대학병원에서의 근무... 2 궁금 2010/01/12 1,137
513877 모자에 집착하는 6살... 7 상담 2010/01/12 588
513876 이런 코트 재질이 뭔지 알려주세요.. 4 궁금해요 2010/01/12 839
513875 공부하러 미국 가면 한국에 못 오나요? 11 박사학위 2010/01/12 1,678
513874 한국에 잠깐 나갈건데 휴대폰 어떻게 구할까요?... 4 휴대폰고민 2010/01/12 498
513873 동서님이 드디어 들어오십니다... 51 나도 내가 .. 2010/01/12 8,352
513872 읽지마세요 ☞세종대왕vs이명박대통령 어떤분께서 더성군이신가요 6 어휴 2010/01/12 284
513871 수학공부 이렇게... 1 초등수학 2010/01/12 2,812
513870 궁금증 해결되었습니다. 댓글 고맙습니다. 7 @@@ 2010/01/12 606
513869 최근에 면세점 갔다오신분? 패딩 다 들어갔나요?? 1 .. 2010/01/12 7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