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추석날 안부 문자에 답이 없어요

답장 조회수 : 2,085
작성일 : 2010-09-24 14:55:31
몇몇 어른?들한테 안부 문자를 보냈는데 답이없어요 ㅠㅠ
평소엔 좋은 분들인데 답이 없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분들 심리가 궁금해요
IP : 114.206.xxx.215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0.9.24 2:57 PM (199.201.xxx.204)

    저 같은 경우엔 추석 단체 문자는 걍 스팸처럼 생각해요
    단체문자가 아닌데 답이 없는 경우엔 1. 명절이 바쁘니까 2. 어른한테 문자로 안부를 하는건 별로라고 생각해서.

  • 2. ..
    '10.9.24 2:57 PM (120.142.xxx.251)

    요새는 안보내고 안받기던데..ㅎㅎ

    전 명절때면 여러명에게 휙 보내는 그런 단체문자 넘 싫더라구요 단체문자인지 아닌지 보면 티 나잖아요 전 그런 단체문자에는 답장 안 보내요
    무슨날에 안부인사보단 평소에 가끔 생각날때마다 하는게 더 낫지 않나 싶어요

  • 3. 추석에..
    '10.9.24 2:59 PM (112.149.xxx.232)

    워낙 많은 문자들을 주고받다보니...
    사실 저도 문자 주고받긴 하지만
    일일이 다 답장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아요
    그냥 의례적인 안부문자려니..생각하고 답장 못보내는 경우도 많고
    저 또한 제가 문자 보내놓고 굳이 답장 못보내는 분들께 서운한 감정 없는걸요~

  • 4. .
    '10.9.24 3:04 PM (58.143.xxx.22)

    어르신들께 보내는 문자에는 답장을 기대하지 않는게 속 편하실거예요.

    간단하게나마 전화를 드리는게 낫지
    많은 분들은 문자 보내는걸 별로 탐탁치 않게 생각하시더라구요. - 일종의 살짝 괘씸죄? ^^;;;

    그리고 문자 못하시는 분들 생각외로 많으시구요.
    심지어 어떤 분들은 문자 보는것도 못 하신다는...

  • 5. 어른
    '10.9.24 3:10 PM (116.126.xxx.12)

    께 문자보내는거.. 그것도 이런 단체?문자성.. 뭐 여하튼 이런 인사할때 문자 보내시는거 안좋아하는 정도가 아니라 상당히 불쾌해 하십니다.

  • 6. ..
    '10.9.24 3:13 PM (211.199.xxx.95)

    어른?들에게는 안부전화를 드려야...문자보내고 답장을 바라는건 ..좀..--;;;

  • 7. 저희부모님은
    '10.9.24 3:39 PM (121.132.xxx.114)

    아랫사람이 보낸 안부문자에 기분이 많이 상하셨드라구요.
    거 왜 애들처럼 이모티콘 써서 행복한 추석~ 어쩌구 하는걸 받으셨어요.
    저도 아는 사람이라 저와 부모님 모두 (똑같이 생긴) 문자를 받은셈이지만
    저희 모두 답장 안했어요.
    부모님은 무슨 애들처럼 그게 뭐냐고 불쾌해 하셨고 전 그럼 단체문자 좋아라 하지 않아서요.
    일일이 이름넣고 상황에 맞게 문자를 해야지 단체로 휘리릭보내고 답장왜 안하지? 하는 사람
    전 너무 별루에요. 혹여 원글님께서 이런 상황이 아니시라면 받은 분들도 뭔가 사정이 있겠지요.

  • 8. +++
    '10.9.24 4:06 PM (210.91.xxx.186)

    저는 문자가 서툴러서 그냥 패스해요...
    나중에 얼굴보면.... 문자 잘봤다...문자 서툴러서 그냥 지나갔다고 해요...ㅎㅎㅎ

  • 9. +++
    '10.9.24 4:07 PM (210.91.xxx.186)

    나이 들어보세요...
    문자 보는건 간신히 하는데... 보내는건 일단 돋보기를 써야하니까 번거로워서...ㅎㅎㅎ

  • 10. 그냥
    '10.9.24 4:51 PM (220.75.xxx.204)

    추석 안부 문자는 반가운데요.
    단체문자는 짜증나요.
    이 나이에 친구가 있다면 몇이나 된다고
    친구한테도 단체문자라니...
    참 꼴값떤다 싶던데요~~

  • 11.
    '10.9.24 5:07 PM (121.55.xxx.7)

    어른한테 문자안부 보내고 답문자 기다리는게 더 이해안가요.
    어른들께 일일이 고맙다는 문자를 받길 원하세요??그건 좀 아닌듯...

  • 12.
    '10.9.24 5:48 PM (116.41.xxx.186)

    나이 50인데 문자 받으면 답장 안 합니당~~

    이유 - 그냥 아무 이유없이~~, 또는 엄지족이 아니라서 ㅠㅠ

    그냥 보낸 것으로 만족하시고 답장 기대하지 마세요~~ ^^

  • 13. ..
    '10.9.24 5:51 PM (111.118.xxx.22)

    무슨 날일때 단체문자보내는거 무지 싫어해요
    차라리 보내지마시지..
    저는 무슨날이라서 안부문자 보낼때도 형식적이지않게 하려고 한사람한사람의 개인적 일상이나 특징을 섞어서 보내요 혹시 단체문자로 오해하실까봐..

  • 14. 바빠서
    '10.9.24 11:46 PM (211.207.xxx.195)

    패스합니다. 일 하느라 힘들고 스트레스 받아 미칠거 같은데 좋은뜻으로 보낸거긴 하지만 그사람은 팔자좋게 한가히 그런 문자를 보냈나 싶어 한편으론 부럽기도...

  • 15. 저도 바빠서
    '10.9.25 12:36 AM (124.195.xxx.121)

    정말 바쁜 명절을 보냅니다.
    인사 반갑지만
    핸드폰 확인도 잘 안합니다
    나중에 인사하게 되면 하고 아니면 그냥 인사니까...
    명절에는 안 보내줬으면 싶은게 솔직한 심정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13683 자궁살 풀어야하나요 글 내립니다 1 ,,, 2010/01/11 1,432
513682 친정아버지 수술 하시는거 시가에 알려야 하나요? 1 2010/01/11 412
513681 갑자기 진통이 올때..근처 산부인과 가도 받아주나요? 2 ... 2010/01/11 561
513680 염색하고 머리를 뒤로 감으면 눈이 안나빠지나요? 3 궁금 2010/01/11 1,330
513679 상조회 가입하신분 계시나요? 4 궁금 2010/01/11 509
513678 핸드블렌드에 있는 거품기 쓸 만한가요? 4 배꽁지 2010/01/11 471
513677 요즘 생협 이용하시는 분께 질문이.. 13 고민 2010/01/11 1,282
513676 노무현재단 후원회원 여러분께 알려드립니다. 1 노무현재단펌.. 2010/01/11 700
513675 8인가족 온양온천 숙박 5 제비꽃 2010/01/11 1,638
513674 도로에 대한 민원은 어디서? 3 민원 2010/01/11 413
513673 예비중학생, 방학동안 어떤준비 해야할까요~?(조언부탁요~) 3 중학생맘 2010/01/11 837
513672 거울 보면 어떠신가요? 24 궁금 2010/01/11 1,581
513671 아이가 콜린성두드러기같아요 6 고칠방법 없.. 2010/01/11 931
513670 부동산 중개업소 차릴려면 얼마나 드나요? 6 부동산사무실.. 2010/01/11 1,210
513669 초등학생 전학 가는데요 3 2월 말경 2010/01/11 770
513668 컴퓨터 포맷하는거 어려운가요? 5 컴맹이어요 2010/01/11 548
513667 신용카드 인증서 발급문제에요 1 공인인증서 2010/01/11 905
513666 구타이거월드 최근에 가보신분? 1 웅진플레이도.. 2010/01/11 588
513665 친정엄마가 생전첨으로 괜찮은 코트를 하나 장만하려하셔요. 3 .. 2010/01/11 850
513664 시원한~ 파스 추천 좀 해주세요 1 (컴대기중).. 2010/01/11 717
513663 난소혹 제거 하고나니 의사샘이 자궁내막증이 원인같다며... 3 .... 2010/01/11 1,371
513662 스타우브는 르크루제처럼 코팅 안벗겨지나요? 그냥 저렴한 무쇠를 살까 싶기도 하고 3 스타우브 2010/01/11 1,490
513661 다니던 약국이 폐업했는데 약국 영수증은 어떻게 떼나요? 2 머리아파 2010/01/11 981
513660 골절되신 할머님께 뼈에 좋은 음식은 뭐가 있을까요? 3 노인분들 음.. 2010/01/11 774
513659 대학입학식에 부모가 가는게 이상한건가요? 18 신입생엄마 2010/01/11 5,395
513658 보험 많이들 들으셨나요.. 전 그만 해약 할까봐요. 10 보험 깰까... 2010/01/11 1,666
513657 인터넷으로 어떤 먹거리 구입하시나요? 그리고 성공/실패한 먹거리는요? 2 장터 관찰중.. 2010/01/11 657
513656 미국에서 막내아들이 귀국했어요~~~ 7 아이셋 2010/01/11 1,168
513655 핫쵸코 어떤 제품이 맛나나요? 17 2010/01/11 1,853
513654 지금의 세종시문제는 결국 눈가리고 아웅이다 2 .... 2010/01/11 3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