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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선물, 용돈 얼마나 드리셨나요?

제이미 조회수 : 1,756
작성일 : 2010-09-24 13:27:35
저희는 시댁 친정 항상 동일하게 합니다.

매년 10만원씩 양가 동일하게 드리다가
올해는 추석 보너스가 생겨서 백화점 상품권 20만원씩 드리구요.
홍삼 5만원짜리 각각 선물로 드렸어요.

시댁이 큰집이라 제사 지내로 오시는 숙부님댁 세 분에
매 명절때마다 2-3만원짜리 선물세트 챙기구요.
이번에 결혼한 시동생한테 3만원 선물..
친정 결혼한 언니 두 명에게 3-4만원짜리 세트..

아이들 용돈으로는
시댁 아직 어린 사촌들에게 용돈 만원씩,
대학생 사촌에게는 3만원씩
(사촌들에게 용돈 많이들 주시나요?)
친가쪽 초등 조카들에게는 만원씩

그밖에 아버님 차에 기름 만땅 10만원 넣어드리고
자잘하게 장 봐오는 거 2-3만원..

부모님, 친척 등 명절 용돈으로 90만원쯤 쓴 것 같네요. ㅠㅠ
올해는 보너스 받아서 기분삼아 조금 더 쓴 것 같은데
다 합쳐보니 많이 오바했습니다..ㅠㅠ
KTX차비 25만원까지 합치면 100만원이 훌쩍 넘어버리네요. 에휴..
IP : 121.131.xxx.13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
    '10.9.24 1:32 PM (222.101.xxx.167)

    사촌들까지 챙기면 허리 휘청할텐데요..
    저희 시댁도 큰집이예요. 어머님도 별말씀 없으시고 그래서 작은아버님이나 시동생
    안챙겨드려요.
    양가부모님, 할머니만 챙겨드립니다. 그래도 차비까지 합하면 100만원 들어가네요.

  • 2. 현금
    '10.9.24 1:33 PM (59.12.xxx.52)

    저희는 그냥 선물 없이 양가에 각 20씩..(참, 친정엄마는 역귀성하셔서 기름값조로 10만원 더 보태서 30) 시댁조카 곧 돌이라고해서 20..총 70들었네요..
    수입(?)은 우리아이가 받은 3만원..^^

  • 3. 제이미
    '10.9.24 1:40 PM (121.131.xxx.130)

    원글이에요.그러고 보니 저희 아이들 수입 10만원이 있었군요. ^^
    시댁이 큰댁이고 남편이 18대 ㅠㅠ장손이라 시어머니께서는
    작은 거라도 숙부님 세분하고 사촌들 용돈 꼭 챙기라고 신혼때부터 말씀하셔서
    7년째 습관처럼 챙기고 있는데요. 다른 분들은 많이 안 그러시겠죠?

    이번에 결혼한 시동생도 가정을 이뤘으니 선물도 챙겼는데
    시동생과 동서는 아무것도 없고,(숙부님, 사촌들은 말할 것도 없고) 저희 아이들 용돈도 없더군요.
    은근히 신경쓰이고 마음이 불편하네요..

  • 4.
    '10.9.24 1:46 PM (211.224.xxx.26)

    시댁에 30 친정에 50
    남편이 받아온 선물 나눠 드렸구요
    친정에 많이 드린건 젖먹이 아가 봐주세요
    조카들 2만원씩 시댁 도련님들
    너무 많아서 챙기기 힘들어요

    그나마 추석전에 주식 수익 좀 봐서 기분좋게 드렸습니다

  • 5. 저희는
    '10.9.24 1:58 PM (211.110.xxx.2)

    양가 용돈은 20만 (현금) + 5만 (선물)
    아이 사촌들 선물 3명 * 5만
    그런데 저희 집에서 제사 지내서 비용 들어간 게 30만원쯤이네요.
    남동생네 제사비 10만원 보태주었구요.

    따지고 보니 현금으로만 100만원 넘게 나갔군요.
    차비나 기타 등등은 뺀 상태이구요.
    받은 건, 우리 아이가 받은 용돈 3만원 뿐. ㅡㅡ;;

  • 6. ...
    '10.9.24 2:13 PM (116.126.xxx.182)

    사촌들까지 어찌 다 챙기나요???
    저희 시댁에 조카들 너무 많기때문에 시누이 애들은 생략---애들 왠만큼 다 커서리
    만원줘도 표도 안날듯하고 조카만 열댓명되니 만원도 허리휘청
    그냥 시숙 아이만 내복선물에 용돈 이만원...부모님 선물에 용돈 20
    작은집 선물 2군데
    친정 여동생 아이둘 내복선물..부모님 용돈 20
    이걸로 끝냈어요

  • 7. ..
    '10.9.24 2:29 PM (180.68.xxx.58)

    시댁 용돈 50 애들 용돈 15 선물 5 점심식사 15
    친정 용돈 30 애들 용돈 5
    토탈 120에 오며가며 주유, 톨비가 10만원이 좀 넘었구요.
    양쪽 집안다 굳이 꼭 오라는 분위기도 아닌데 앞으로 연휴땐 그냥 어디 해외여행 간다고 잠적할까봐요. 그러면 선물없이 딱 용돈만 드리고 애들 용돈이나 식사대접 안해도 되고 교통비도 굳고 50만원은 굳을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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