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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던 국을 원래 있던 국이랑다시 섞어서 끓이면 위생적인가요?

조회수 : 2,149
작성일 : 2010-09-23 10:41:34
식구들이 먹던국이라고 휘휘 섞어서 다시 끓여서 내오는데
끓였기 때문에 위생적이라는데
저는 드러워서 못먹겠던데..먹던국 섞어서 다시 끓이면 위생적인가요?
소독이 다 된다고 주장하네요..
IP : 118.216.xxx.24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9.23 10:45 AM (220.86.xxx.147)

    각자 먹던국은 버려야지요...

  • 2. 미생물학적인
    '10.9.23 10:47 AM (24.10.xxx.55)

    측면에선 위생적이죠
    끓이면 웬만한 미생물은 다 죽어서 부패할 가능성이 없어지고
    식중독 걸릴 일은 없겟죠
    여러사람 침섞이고 심정적으로 더럽다 ...이런 건 뭐주관적이라고생각해서 -.-;;
    생각하기 나름이겟죠 ㅎㅎ

  • 3. ..
    '10.9.23 10:48 AM (112.153.xxx.93)

    예전에 저 어릴때야 어른들이 그러시긴했습니다만, 요즘에야 먹을만큼 조금씩만 뜨고 남아도 그냥 버리지요.
    물론 소독이 되니 비위생적이어서 못먹을것까지야 없겠지요.
    안보고 모르고 먹게된다면 모를까 알고서는 사실 비위가 좀 상하지요.
    아마 나이드신 분들은 예전 습관 버리기 어려우니까 그러실거에요.
    본인이 모르시면 억지로 바꾸라하기 어려울거에요.
    그냥 님만 먹지말고 뭐라그러지마세요. 어른들 그런것 이해못하셔요.
    괜히 까탈스럽단 소리나 들으실까봐..
    저는, 당근 버려요. 음식물쓰레기 나오는거보면 좀 그렇지만 저도 비위가 좀 약해서리..

  • 4. ,,
    '10.9.23 10:50 AM (59.19.xxx.110)

    ㅋ 명절에 탕국 같은거 재료 아까워서 그러시는지 몰라도...
    그냥 받아만 놓고 안 먹는게 상책이죠. 사실 모르고는 먹어도 알고는 절대 못 먹겠던데요.
    그래도 괜히 까탈스런 사람 될 필요 없죠. 찌개에 숟가락 넣어먹던 시절이 있으니 그러실 거에요.

  • 5. ..
    '10.9.23 11:00 AM (121.143.xxx.148)

    끓이면 소독되어서 잘 안상하기는 하는데요
    국에 담아 놓으면 그 국 다 먹는게 정상이지요
    버리는것도 음식물 쓰레기 건더기들이 많이 나오므로

    반찬 식탁에 올려 놓을때 양조절잘 해서 다 먹을수있게끔 해야하지 않을까요

  • 6. ...
    '10.9.23 11:32 AM (58.143.xxx.125)

    생각의 차이가 아닐까요?
    보통 엄마들이 애들 먹던거는 더럽다 생각안하고 먹지만
    다른 사람들이 먹던거는 더럽다 생각하잖아요.

    그런데... 국을 떠놓고 아예 수저를 대지 않았으면 괜찮지만
    한번이라도 손을 댔다면 솔직히 개운하지는 않더라구요.
    모르고 먹었다면 모를까 알고는 못먹죠.

  • 7. ....
    '10.9.23 12:04 PM (112.72.xxx.151)

    먹을게 귀했던 예전과는 많이 달라졌으니 어쩔수없이 찝찝하고 기분안좋다면
    먹을만큼만 덜어먹던가 버리면 되지요

  • 8.
    '10.9.23 1:22 PM (110.10.xxx.45)

    울 형님 탕국먹던거 섞어서 끓이길래 기겁을 하고
    다음부턴 철저히 제가 담당을 맡아서 먹다가 남은건 따로 큰냄비에 담아서 끓여둡니다
    나중에 자기들 식구끼리 먹던가 말던가

  • 9. .
    '10.9.23 2:50 PM (110.14.xxx.164)

    손 안댄건 다시 붓지만 수저댄건 버려야지요
    전 애먹던것도 싫어요

  • 10. ㅎㅎ
    '10.9.23 5:27 PM (175.112.xxx.214)

    우리집에서는 버리고, 다른 집에서는 눈치껏.
    먹던 국이나 찌게는 버렸으면 하는 맘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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