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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스캔들 질문이요~

완소 걸오 조회수 : 1,428
작성일 : 2010-09-21 22:51:14
명절 볼 일 다 보고도
한가하게 성균관 스캔들을 볼 여유가 있어 다행이네요. ^^
이런저런 사정으로 TV앞에 앉아계신 분들 더러 있을것 같아 질문좀 할게요.

1.2화를 못봤더니 통 내용을 모르겠는 부분이 있는데

걸오랑 윤희는 어떻게 알게 된거죠? 손수건 사건.

그리고, 선준과 책방아저씨 사이에는 무슨 일이? 선준이 윤희를 금전적으로 도와주고 있는건가요?

윤희는 초선이한테서 어떻게 수건인가 속곳인가 뭐시기를 얻어올 수 있었나요?

오늘도 즐감하고 계신분들 답변 부탁드려요~~
IP : 221.155.xxx.13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비루한
    '10.9.21 11:02 PM (218.39.xxx.185)

    저의 글솜씨로 대충 알려드리자면 윤희가 장의아버지한테 100냥을 못 갚으면 후처로 들어갈뻔했는데 글방에서 과거시험 부정까지 개입하는 알바로 돈을 갚게 되요. 근데 그 돈을 시장에서 깡패들한테 빼앗기에 될 상황에 걸오가 도와주어서 피나는 걸오에게 손수건을 준 거죠.

    이선준은 윤희가 여자인 줄은 모르지만 집안이 가난해서 뛰어난 글솜씨로 과거 부정 알바를 하는 것을 보고 성균관에 들어오도록 과장에서 일을 꾸미지요. 그러는 가운데 아저씨가 장학금을 준다고 속이고 50냥을 줬어요. 윤희가 그걸 안거구요.

    초선이는 다른 남자들은 자기를 두고 환장을 하는데 윤식이는 오히려 마음이 가는 게 더 중요하다고그랬나? 암튼 마음을 움직여서 윤식이가 달라고 안 했는데도 자기 속곳에 글을 써서 줘요.

    아.. 다음주는 어떻게 될까요? 너무 재미있어요. 미리 흐름에 방해될까봐 책으로도 못 보겠어요

  • 2. ...
    '10.9.21 11:13 PM (220.88.xxx.219)

    넘 재밌어요.
    근데 효선낭자 정말 짜증나는 스타일... 배려없는 자기감정만 중요한 일방적인 스타일 정말 몸서리치게 싫어하는지라...

  • 3. 대강..
    '10.9.21 11:14 PM (175.118.xxx.173)

    세책방주인이 선금이라고 준 50냥이 이선준이 윤희모르게 빌려준거나 마찬가지였던거예요. 그걸 이제서야 알게 된 것이구요. 걸오는 그 손수건을 간직?하고 있었네요.ㅎㅎ 윤희는 첫날 중2방에서 걸오를 보고 그때(병판네 집사?같을 사람 패거리에게 돈 빼았길뻔했을때)사과던지며 도와준사람인걸 알았었고, 걸오는 이제 알게 된거죠. 걸오..너무 좋아요!!

  • 4.
    '10.9.21 11:16 PM (121.131.xxx.64)

    1. 걸오랑 윤희는 어떻게 알게 된거죠? 손수건 사건.
    윤희네가 병판댁에 100냥인가 빚진게 있었어요. 근데 그 돈 갚으라고 윤희네 와서 병판이 볶아대다가 윤희보고 100냥 못갚으면 딸을 대신 데려가서 첩 삼겠다고 했었지요.
    윤희가 미친듯이 돈 벌잖아요. 거벽도 서고, 필사도 해주고..그래서 돈 어느만큼 마련해서 일부라도 이 돈 먼저 갚겠다고 했는데 한꺼번에 갖고오라고 보내놓고, 밑에 그 왈패들 시켜서 돈 소매치기를 하는데....그때 평상시처럼 빈집비슷한데 드러누워있던 걸오가 도와주지요. 그때 손수건으로 피닦으라고 윤희가 줘요. 은혜 갚고싶다고

    2. 선준이 윤희를 금전적으로 도와주고 있는건가요?
    선준이 윤희가 돈 때문에 이일 저일 거벽이라든지 닥치는데로 하는 것을 보고
    책방주인에게 50냥을 줬지요. 책방주인은 (선준이 줬다 말안하고) 앞으로 일 시키는 거 선불로 준다며 50냥 주고, 먼저번엔 책 옮기는 일 윤희한테 맡기라 그러고 50냥 준거 있고.
    그렇게 돈100냥으로 병판댁에서 잡혀있는 동생 찾아오고 돈도 갚은 듯.

    3. 윤희는 초선이한테서 어떻게 수건인가 속곳인가 뭐시기를 얻어올 수 있었나요?
    초선이가 다른방에서 병판에게 희롱을 당하고 있었지요. 윤희는 기생들에게 둘러싸여 놀림 당하는거 피하다가 병판이랑 초선이 있던 방으로 들어가게 되고, 거기서 초선 빼오죠.
    초선은 여타의 다른 남자들과 달리 자신을 배려해주고, 자신에게 웃음과 몸을 요구하지 않은 윤희에게 반한듯. 그때 초선이 내준 속곳에 윤희가 난을 치면서 "이는 여인의 부끄러운 속곳이 아니다"라고 말했고...이런 배려들이 있었네요.

  • 5. 왜그랬어
    '10.9.21 11:28 PM (218.158.xxx.57)

    선준이가 효은이 안고간건 정말 어이없어요
    방금전까지 냉철했던 그 이성이 1분도안되어 뒤집힌건가요,,
    이제껏 반듯하고 강직했던 그 성품은 껍데기였나요~
    차라리 효은이와 혼사치러라
    너 그러고도 효은이 걷어차면 장부 아니다~~알아???

  • 6. ,
    '10.9.21 11:33 PM (175.125.xxx.233)

    효은이 표정연기할때 신데렐라 언니 초반의 서우 모습 떠오르지 않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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