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아들한테 첨으로 제수비용 받다.^^

용돈은 좋아 조회수 : 1,688
작성일 : 2010-09-21 22:11:18
오늘 엄청 비가 내렸지만, 시장은 가야하고.

아들이 초 5학년인데요.
며칠전 친척들한테 용돈받은 것중에 3만5천원을
시장보라면서 주네요.
(엄마 3만5천원 이렇게 표현하면 너무 적어보이니깐 35000원으로 쓰세요. 옆에서 잔소리)

아들한테 용돈 받은게 첨인데..기분은 좋네요.
이제부터,
명절때, 제사때 되면은 제수비용 좀 달라고 해야겠어요.
풍성한 한가위 보내샴~
IP : 175.126.xxx.134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효자
    '10.9.21 10:16 PM (211.51.xxx.149)

    아드님 효자십니다.
    어머님 효자 아들 두셨습니다.^^;;

  • 2. 와우
    '10.9.21 10:16 PM (120.142.xxx.115)

    초5면 많은 갈등을 하지 않았을까요? ㅎㅎㅎㅎ

  • 3. 아~
    '10.9.21 10:54 PM (41.226.xxx.158)

    이쁘다...사랑스럽네요^^

  • 4. 사랑
    '10.9.21 11:36 PM (118.35.xxx.202)

    사랑스럽네요^_^

  • 5. ...
    '10.9.21 11:40 PM (220.88.xxx.219)

    아유~~ 기특하네요. 마음 씀씀이가 넘 예뻐요.

  • 6. 제가
    '10.9.21 11:52 PM (222.107.xxx.161)

    특이 한가요?
    저두 초5인 아들 아이 돈을 저리 내 놓으면 속이 터집니다. ^^

    저리 지꺼 못 챙겨서 어쩌나 싶어서..제가 그랬거든요..친정에..아직도 퍼준 자식 다르고 주는 자식 다르고..
    제가 이 녀석에게 그리 할까봐 교육 시킵니다. 니 주머니에 든 돈은 니 가 꼭꼭 모으라고..
    물론 신랑에게는 좋은 소리 못 들어요. 아이에게 이상한 거 가르친다고..
    에구 흐뭇한 이야기에 초친거 같아 죄송해요. 제 경우가 흐뭇하지 않아 자꾸 감정이입합니다..

  • 7. ..
    '10.9.22 12:12 AM (111.118.xxx.22)

    으흐흐 느므 귀엽네요 옆에서 참견하는것두 귀여워요
    쓸데 쓸줄알고 모을때 모을줄아는 괜춘한 아드님으로 키우세요~^^

  • 8. ㅎㅎ
    '10.9.22 12:32 AM (58.227.xxx.70)

    든든한 아드님이네요 느무 귀엽습니다 ^^

  • 9. 저는..
    '10.9.22 12:34 AM (211.207.xxx.222)

    애들이 용돈만 받으면 바로 다 저한테 줘서......
    어차피 필요한 건 엄마가 다 사주는데 자기들이 돈을 가지고 있을 이유가 없다네요..

  • 10. 어머
    '10.9.22 1:33 AM (121.137.xxx.99)

    너무 귀여워요. 이뻐요.

  • 11. D라인
    '10.9.22 2:16 AM (210.222.xxx.252)

    결혼 5년차인가했더니, 초딩! (요때 초딩은 애칭입니다 ㅋㅋ)
    엄마 생각하는게 무지 이쁘네요 ㅎㅎ
    - 근데 82에서는 시어머니 용돈 드리는 아들에게 이런 호의적인 반응이 아니었는데~~~~ -0- ㅎㅎ

    제가..님, 제 생각은 좀 달라요.
    저도 어릴 적에 주머니 돈 생기면 엄마 퍼다주고 그랬는데,
    지금 별 문제 없이 벌고, 잘 모으고, 잘 쓰고 삽니다.
    오히려 자기 것만 계산하는 아이 되는 게 더 걱정되시지는 않으세요..?

    단순히 엄마에게 돈 줬다.. 개념이 아니라, 저 나이 때에는 그 큰 거금이면
    자기 하고픈 거 얼마나 많을꺼에요.
    그걸 한번 절제한다는 것 자체가, 이미 어디서 돈 가지고 사고칠 아이는 아니라는거죠 암~

    원글님 기특하다고 제 대신 궁디 퐁퐁 좀.. (그러기엔 너무 큰가요..? ;;;)

  • 12. 와우~
    '10.9.22 8:01 AM (180.182.xxx.70)

    정말 멋있는 아들 두셨네요..흐뭇하고 자랑스러우시겠어요..

  • 13. ..
    '10.9.22 8:03 AM (175.118.xxx.133)

    35000원으로 쓰라고 했다니...
    너무 귀엽네요. 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13127 갑자기 발령나서 집 구하는데 조언바랍니다....(서을, 수원,) 8 전세 2010/01/09 1,297
513126 급성 암에 걸려 1~2개월밖에 못산다는데.. 12 처신난감 2010/01/09 8,908
513125 솜트는 가격이 원래 비싼가요? 9 ㅠㅠ 2010/01/09 2,247
513124 환불안해주는 쇼핑몰~ 소비자보호원에 고발하면 어떻게 되나요? 3 ........ 2010/01/09 3,002
513123 부동산 양도세 보유기간 기준이 어떻게 돼나요? 2 .. 2010/01/09 899
513122 제가 어제 폐구균 예방접종 맞고 저녁부터 열이오르더니 3 2010/01/09 859
513121 상경계열 프리랜서직업엔 뭐뭐가 있나요?? 5 !! 2010/01/09 1,470
513120 보세옷 38은 66인가요?? 1 몰라서요 2010/01/09 571
513119 용산장례식에 가수 안치환이 나와 조가를 부르네요.ㅜㅜ 4 생방송 2010/01/09 850
513118 16년전 오늘 결혼했어요. 7 담담해 2010/01/09 1,136
513117 세 살 아이가 동생들을 죽였을 수도 있다네요! 19 부모노릇 2010/01/09 9,008
513116 작은 평수에서 김치냉장고 11 25평 2010/01/09 1,831
513115 대출만기 연장과 신용불량과의 관계 1 도움절실 2010/01/09 697
513114 보석비빔밥 끝순이 집에 있는 쇼파 아시는분 계세요? 보석비빔밥 2010/01/09 1,402
513113 비용이요... 2 지산리조트 2010/01/09 322
513112 하이킥 질문이여... 11 빵꾸똥꾸 2010/01/09 1,837
513111 <마더텅>이 뭔가요? 4 영어공부 2010/01/09 1,915
513110 임부복 괜찮은 사이트 추천해주세요 2 임산부 2010/01/09 2,133
513109 처음 강아지 키우는데 뭘 어찌 해줘야 하나요? 7 뭐가필요하니.. 2010/01/09 640
513108 #순진#교... 3 aaa 2010/01/09 613
513107 친정이모아들 결혼식 or 시누 시아버지 칠순 어디를 가는게 순서일까요?? 23 대박부부싸움.. 2010/01/09 2,895
513106 하나님의교회 7 교회 2010/01/09 2,170
513105 할머니집에 아이맏길때 얼마정도 드리면되는지? 1 저기요 2010/01/09 436
513104 해놓은게 없어서 불안할 때가 있어요~ 5 40중반 2010/01/09 1,672
513103 최근 키엘 수분 크림 면세에서 사보신분 6 가격 2010/01/09 2,276
513102 동향집 어때요? 13 동향 2010/01/09 2,911
513101 저번에 금연하는 남편 글 썼던 사람인데요... 어쩌라구.... 2010/01/09 351
513100 50개월 딸래미 무슨 심보였을까요? 10 2010/01/09 1,132
513099 후드 달린 오리털 점퍼 추천좀 해주세요 3 50대남자 2010/01/09 1,035
513098 아이방꾸미기 ch4 2010/01/09 3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