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시누이가 어머니 돈을...

bbb 조회수 : 7,467
작성일 : 2010-09-21 15:34:49
달달이 어머니 생활비 드려요
20만원씩 ..한 10년째예요

항상 돈 없다 하시길래...그런줄 알았는데

시누이가 생활비로 월 15만원씩 보낸다길래...그런줄 알고

금액이 얼마인 줄 몰랐었는데 ..한 8000만원 정도 ..
어머니한테 돈 좀 빌릴 수 없을까요? 하고 유도 해 봤거든요

그런데 너무나 시건방진 시누이...명절에 와서 ..밥상 한 번 안드는 시누이
뭐..어머니가 싸고도시니..눈에 뵈는 게 없나봐요

맏이라 할 건 제가 다하고...
시누이는 챙김만 받고
어머니 왈 시누이 내돈 하나도 안 가져간다고 한다지만..

이러다 ...정확한 금액두 모르고...덜컥...

나중에 부디칠 문제가 클 듯 싶어요

남편은 무골호인이라...어떻게 해결할지..

어머니 뭐 좀 물어 볼려구 하면 눈에 쌍심지 돋우고
그러면서 맨날 돈 없다 생활비 좀 더 달라는 뻔뻔함...

저희는 지방에 아파트 하나, 전 전업주부구요

시누이는  맏벌이를 해서 서울에 아파트 두채에, 상가까지 하나
그래두 저희 장남이라고
어디 가면 밥 값은 남편이 다 씁니다

저 이러다 나중에 물 먹고

뒤통수 맞을 것 같은데

시누이랑 맞장 한 번 떠야 하나요....돈 문제로???...
IP : 83.11.xxx.148
6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9.21 3:37 PM (123.204.xxx.247)

    시누가 시어머니돈 8천을 빌려갖다는 건가요?
    그렇다면 뭐 어쩔수 없는거 아닌가요?
    시어머니 돈인데...
    그걸로 맞장뜰 건 아닌듯 하네요.

  • 2. ...
    '10.9.21 3:37 PM (112.159.xxx.48)

    저만 이해가 안되는건가요?
    몇번 읽었는데.... 팔천 만원을 시누가 빌려 간건가요?
    당최 무슨 말인지... 정리가 안되네요

  • 3. 님이
    '10.9.21 3:37 PM (218.209.xxx.252)

    시어머니에게서 돈을 빌리려는건가요? 아님 시누이한테서?

  • 4. bbb
    '10.9.21 3:38 PM (83.11.xxx.148)

    시누이가 빌려 간 돈이 대충 8천정도 된다는 말이예요
    좀 열 받다 보니...내용 설명이 ...

    어머니가 목돈만 생기면 주나봐요

  • 5. ....
    '10.9.21 3:40 PM (218.209.xxx.252)

    현재 시부모가 가진 재산이나 현금을 아들것으로 생각하고 사는

    며느님들이 생각외로 많으네요.ㅋㅋ 시누 빌려준돈을 왜 며늘이 열폭하는건지

    이해 안갑니다.

  • 6. 음...
    '10.9.21 3:42 PM (58.143.xxx.81)

    원글님 속상하신 마음은 이해하는데...
    그렇다고 시어머님 돈인데 그걸 시누 빌려줬다고 따지는건 좀 그렇네요.

    어머님이 당신돈 마음대로 쓰시겠다는데 그걸 며느리가 따진다는 것도 그렇고
    차라리 남편분이 말씀하시는게 무리도 없고 모양새도 낫지 않을까요?

  • 7. ...
    '10.9.21 3:47 PM (218.37.xxx.106)

    어머니돈은 터치하지 마세요.
    님이 월20만원 준게 아까우신 모양인데
    자식한테 용돈주고 터치해도 반발합니다.

  • 8. 한심아~
    '10.9.21 3:55 PM (112.161.xxx.197)

    시부모님 재산을 모두 남편것으로 착각하는 며느님들이 의외로 많아요..
    제 주위도 한심한 그런 피플들이 있더라구요..

  • 9. 어휴
    '10.9.21 4:01 PM (222.101.xxx.146)

    글 좀 알아먹게 쓰시지..

  • 10. 어??
    '10.9.21 4:01 PM (211.192.xxx.124)

    제가봤을때
    원글님이 시어머니 재산을 자기 재산으로 생각해서
    화내는 건 아닌 것 같은데요?
    지금 본질은..
    시어머니가 늘 돈없다돈없다 하며 돈없는 며느리한테는 돈얻어쓰면서
    오히려 돈많은 딸한테는 돈많은 어머니 역할을 한다는건데..
    당근 기분나쁠만한일아닌가요?
    시어머니야말로 며느리 돈은 자기꺼라고 생각하는 거 아닌가요?

  • 11. 어이쿠
    '10.9.21 4:04 PM (220.90.xxx.223)

    진짜 현실은 이런 경우 허다하죠.
    시댁이라면 쌍심지 켜면서 정작 시댁돈은 또 관여하는 심리.
    사람이다보니 기분 뭐할 수는 있는데요.
    그게 시누이랑 맞장 뜬다는 건 정말 주제넘는 행위입니다.
    그리고 글쓴분이 며느리로서 시부모에게 다달이 드리는 생활비와 시어머니가
    가진 돈과는 또 별도의 문제예요.
    그건 자식된 입장에서 드리는 문제지 시어머니한테 돈 있다고 그돈 안 줘도 된다는
    걸로 이어질 일도 아니고요.
    당장 웬만한 자식들 직장 잡으면 소소하게는 부모들한테 용돈이나 선물 주는데
    부모님이 한푼도 없으니까 주는 거 아니잖아요.
    부모님이 일을 한다해도 그거와 별개로 용돈 드리고 선물도 하는 겁니다.
    그리고 살아생전 부모가 당신 돈을 어떻게 쓰든 자식이 왈가왈부할 권한 없습니다.

  • 12. 얼마전에
    '10.9.21 4:05 PM (221.138.xxx.198)

    시어머니가 갑자기 돌아가신 뒤 유산 때문에
    시누이 근무하는 우체국인가 어디에 메일 날렸다는,
    해외에 사신다는 그분 이야기..그분이 그때 이리저리 요모조모 윤색해서 여기저기 막 글 올려서 엄청 논란거리 됐었는데, 왠지 닮은 듯 아닌 듯 하네요

  • 13. ..
    '10.9.21 4:07 PM (112.158.xxx.78)

    나만 이해 안되는게 아니였구나

    읽으면서도 이게 뭔말인가 싶던데.... 그중에서도 이해 하시는 분들은 대단하네요 ㅎㅎㅎ

  • 14. bbb
    '10.9.21 4:09 PM (83.11.xxx.148)

    어머니가 알아서 하시겠지....
    민감한 부분이라 ....아무 말도 하지 않았어요..자칫 ..서운해 하실 수도 있구

    어머니가 돈만 생기면 주시는 것 같은데
    안지 얼마 안 됫구요...

    나중에 시누이가 입을 닦으면 공평하지 안 쟎아요
    딸도 권리가 있지만 ...제대로 오픈을 안 하면

    형부네두 시누이가 칠천 정도 몰래 가져가 있더래요
    형부네 시누이는 돌려 줬데요..

    저희 시누이는 언제까지 갚겠다는 말은 없고 계속적으로 빼가고 있으니...

  • 15. ㄴㄴ
    '10.9.21 4:36 PM (124.60.xxx.23)

    윗글님 말씀에 동감. 월 한 200드리면서 이런 글 쓰시면 이해가 갈 수도 있지만 돈없다 소리하시는 시어머니한테 드리는 용돈 치고는 월 20만원이면 뭐... 그 20으로 8천을 만들었다 보긴 힘들지 않을까요? 그리고 아무리 열받아 하소연 하고 싶어도 그 하소연 알아먹게는 써주세요. 몇 번 읽어도 이해가 안갔네요.

  • 16. 나도막장며느리?
    '10.9.21 4:39 PM (118.32.xxx.249)

    음 저는 이해가 좀 되네요
    삼남매중 저희가 맏인데 남동생은 막내라 열외 시누는 형편이 어려워서 열외
    명절, 환갑 , 병원수술 등등 기타 집안행사때마다 저희만 출혈이 많은지라
    원글님 심정이 어느정도 이해는 됩니다
    무슨일이든 딸이라고 다 열외하고 맏이라고 며느리한테 책임만 지우시면서
    막상 큰돈은 딸만 주고
    이러면 당연히 심정상하지 않나요?
    그돈은 어머니 돈이니 어머니 맘대로 하세요 이렇게 쿨할수는 없는것 저는 그렇네요

  • 17. 어이쿠
    '10.9.21 4:39 PM (118.37.xxx.154)

    20만원 * 12*10 =2400만원 그동안 넉넉한 이자까지 3000만원 원글님 소유(?) 나머지 5000만원은 시어머님 소유(?)

  • 18. m
    '10.9.21 4:43 PM (122.36.xxx.41)

    시어머니가 늘 돈없다돈없다 하며 돈없는 며느리한테는 돈얻어쓰면서
    오히려 돈많은 딸한테는 돈많은 어머니 역할을 한다는건데..
    당근 기분나쁠만한일아닌가요?
    시어머니야말로 며느리 돈은 자기꺼라고 생각하는 거 아닌가요? 222

    원글님이 시어머니돈이 내돈이다 라고 주장하는게 아닌데 못알아들으시는분들이 괜히 흥분하시는듯 ㅎㅎ

    원글님은 만만한 며느리라 돈없다 죽는소리하시고 돈만 달라시면서 시누이는 눈에 넣어안아픈 딸이라 부자인데도 퍼주는것에 화나셔서 하시는 말씀인듯한데.

    원글의 본질 이해 못하신분들 많네요.

  • 19.
    '10.9.21 4:45 PM (175.112.xxx.37)

    남편이 벌어오는 돈으로 20만원씩 드린거잖아요.
    그돈으로는 8천을 못모으셨을테고..
    어쨌든 원글님은
    시어머니의 돈이 시누의 수중으로 들어가서
    아들이 받을 몫이 적어질것이 싫으신거잖아요.

  • 20. 막장..
    '10.9.21 4:50 PM (121.55.xxx.125)

    글이라도 제대로 쓰던가요?
    어머니돈인데 그걸 왜 원글님이 탐내요?그것도 멀쩡히 살아계신분돈 8000만원이면
    많은돈도 아닌데 벌써 돌아가실거 생각하세요?
    벌받으세요!!
    돈이 그렇게 좋으면 어머니돈 탐내지말고
    아르바이트라도 하시던가요?
    님남편이 번돈 한달에 20만원..중고등학생 용돈정도 드리면서
    8000만원 탐내세요?
    월20 적금든거로 착각하시는거 아녜요?
    돈탐내지도 않는 시누 벌써부터 의심하시고..
    정말 같은 며느리지만 많~~이 심하십니다!!

  • 21. 나라도
    '10.9.21 4:51 PM (110.8.xxx.34)

    싫겠는데요?
    울 시동생 1억 훨씬 넘게 받아가고
    생활비도 달달이 받아갔어요
    아직 두분 사실날 많은데
    장남인 저흰 걱정입니다.
    전재산 홀랑 놀고먹는 그집구석에 발라주고
    저희한테 나중에 기댈테니까요.

  • 22. 계산대로하면
    '10.9.21 4:52 PM (220.90.xxx.223)

    자식 키울 때 들어가는 돈까지 셈하면 자식 재산의 일부도 시어머니 몫이겠지요.
    학교 보내주고 재워주고 먹여주고...결혼할 때 보탰으면 그거까지 플러스...
    저런 식으로 일일이 계산 때리자면 너도나도 한도 끝도 없습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드리는 용돈은 시어머니가, 어떤 용도로 쓰는지는 신경을 꺼야죠.
    그걸로 맛난 거 실컷 사드셨든 생활비를 했든,
    그돈 모아서 돈 불려서 이자놀이를 했든 하나하나 따지자면 끝간 데 없어요.
    저희 집도 이모가 할머니한테 몇 천만원 몰래 빌려간 거 뒤늦게 저희 엄마가 아셨는데
    어쩌겠어요. 그거 가지고 따지는 것도 우습죠. 씁쓸할 순 있지만 뭐라고 참견할 수는 없는 거죠.
    당장 부모가 내 돈 가지고 내가 빌려주고 싶은 자식한테 빌려주겠다는데 그걸 왜 다른 자식한테 허락까지 맡냐고 하면 할 말 없어요.
    속은 상할 수 있지만 같은 딸자식도 난 자식 아니냐 왜 동생만 빌려줬냐고 따지면 부모에 따라서 본전도 못 건질 말 듣기 일쑤인데 하물며 며느리가 시누이와 맞짱뜰 일은 더더욱 아니란 겁니다.

  • 23.
    '10.9.21 4:53 PM (125.186.xxx.168)

    정확힌 며느리돈이 아니라 아들돈. 따져도 아들이 따져야죠. 8천 모으신거보면, 시누이가 많이 도와줬을듯.. 왠지..시어머니가 말을 안하고있었을지도..

  • 24. 웃겨요
    '10.9.21 5:04 PM (218.37.xxx.106)

    시댁에 10만원 20만원 주는거 아까워 하면서
    거금의 시댁돈 탐내는 며느님들 많아요.
    공평하게 남편 키울 때 시부모 돈이 얼마나 들었나도 셈하시고
    아들한테 투자한 돈도 장부에 기록했다 돌려받으세요.

  • 25.
    '10.9.21 5:12 PM (221.146.xxx.43)

    님이 님 딸한테 돈 주고 싶어서 주는데 님 며느리가 님처럼 그러면 좋겠어요?

  • 26. ...
    '10.9.21 5:52 PM (175.113.xxx.183)

    한달에 20만원씩 시어머님께 "빌려드린" 거죠? 그래서 이렇게 뭔가 억울하신거 같은 거죠??
    이젠 그냥 드리세요.
    그 돈을 가지고 맛난걸 사드시든 그지에게 적선을 하시든 모아서 딸을 주시든 그건 시어머님 맘대로 하라 하시구요...

    불공평하다구요?
    세상살이가 늘 공평하던가요? 잣대가 어찌되나에 따라 공평한것도 달라지는데....
    아들 딸 키우시면서 아들 우선 하느라 딸에게 늘 미안하게 하셔서 이제 좀 갚고 싶으신 걸 수도 있구요...
    님은 돈을 20만원씩 드렸지만 따님은 마음을 풍요롭게 해드렸을수도 있는거구요...

  • 27. lll
    '10.9.21 5:56 PM (83.11.xxx.148)

    댓글도 좀 이상하군요
    원글님 말은 시어머니 돈만 탐난 다는 말은 아닌듯...

    저도 이 땅의 며느리로서 가끔은, 또한 시누이 이기도 하지만

    재산 맏이에게 다 빼낄까 염려하는 맏이 아닌 분들도 많이 계신듯
    아님 정말로 어떤 보상도 안 바라고 봉사하신 분들도 계시고

    넘의 딸 데려다가 실컷 부리고 배려도 없다면
    며느리는 무슨 기쁨조 입니까?
    아들, 딸만 권리가 있는게 아니고 며느리도 당연 보상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자기 딸은 귀하게 모시고 며느리는 나 몰라라 하는 세상...
    가끔 보도에 열 받은 며느리 약 먹고 세상 뜨기도 하던데

    며느리 한테 잘 해야 집안이 평안한 법
    나 죽으면 그래도 자식들 모이게 하고
    음식 장만하고 반겨 줄 역활할 사람
    미리 챙겨주고 대접해야지

    딸만 주고 며느리는 무슨 봉입니까?
    한국에 아직도 자기 자식만 귀하게 여기는 여기 이기적인 댓글 다신 분들
    이해가 안되요

    어디 여기 돈만 가지고 언급하는 곳인가요
    원글님 심정은 시집 식구들의 편협함을 한탄 하는 것이지

    보통 저런집
    며느리는 죽여라 부리고 자기 자식들은 떠 받드는 집이네요
    저희 시댁이 그래요, 전 욕 나와요

    그래도 나 죽으면 며느리가
    내 자식들 불러 모아 음식 차려 대접할 사람인데
    공평하게 덕으로 감사고 사랑도 고루 줄 주 아는 성숙한 인간이여야 합니다

    원글님 그간에 쌓인게 많으신 듯

  • 28. ...
    '10.9.21 5:56 PM (175.113.xxx.183)

    근데 용돈 드린거 10년째이면 2400 드린건데.. 8000 시누 줬다고 이러시나요??
    원글님 돈 끼어 있다 하더라도 시어머님돈이 훨씬 많은데요??
    윗님들 말씀처럼 부모님돈이 아들돈이라 생각하셨나보네요...

  • 29. lll
    '10.9.21 5:58 PM (175.113.xxx.183)

    lll님... 말씀은 뭐가 좀 안맞네요.
    며느리돈 뺐어서 딸준게 아니고...
    아들에게 용돈 받았고 이래저래 모은 돈 딸 준겁니다.
    아들도 자식이고 딸도 자식입니다.
    아들만 자식이라 생각하시는 것 같네요.

  • 30. lll
    '10.9.21 6:02 PM (218.209.xxx.252)

    님이 원글님 아니던가요? 저 위 댓글은 또 뭡니까? 아이피 앞자리 수가 같아서 여쭤보는겁니다만...

  • 31. 웃기는원글님
    '10.9.21 6:08 PM (121.55.xxx.125)

    원글님! 좀 웃긴 분이네요..다른사람인척 lll ( 83.11.238.xxx , 2010-09-21 17:56:09 )
    이렇게 쓰셨네요..
    이런 댓글보니 어떤분인지 알겠네요..ㅎㅎ
    원글님 그간에 쌓인게 많으신 듯 -> 세상에...넘 웃깁니다..
    본인글에 낯뜨거워서 어찌 그리 쓰시나요? ㅎㅎ

  • 32. 즉..
    '10.9.21 6:14 PM (121.55.xxx.125)

    원글님은 "시어머님이 며느리를 받들라.."이거군요,.ㅎㅎㅎ
    정말 아들키우고있는데 님같은 며느리들어올까 벌써 두렵네요.
    하는건 제대로 없으면서 바라는것만 잔뜩한..
    나중에 꼭 님같은 며느리 맞으세요..꼭이요~~~
    당해봐야알죠~~

  • 33. 웃겨
    '10.9.21 6:14 PM (78.144.xxx.201)

    저도 방금 아이피 확인 해봤네요.
    참말로 할 일이 없으시는 며느님이시군요.
    저도 며늘 입장이지만 정말 이런 뇌구조를 가지고
    있는 며늘 이해가 안 간단다는...원글 이해 못 하다 댓글 보고
    대충 파악 했는데....기냥 확 열 봤네요!

  • 34. lll
    '10.9.21 6:15 PM (83.11.xxx.148)

    요즘 약은 며느리들 절대 시어른 용돈 안 드립니다
    먹고 살기 바쁘다고 다들 엄살만 피우죠
    원글님은 며느리가 시어머니 생활비 생각해서 드렸다는 애기지
    며느리 형편은 안 헤아리고 맨날 돈 없다하는 시어머니..스트레스 아닌가요?
    딸도 좀 산다는 데..뭐하러 죄다 갖다 바칩니까?..참 답답한 어른이네..
    딸 말 너무 많이 들어 쪽 나는 형제들 주변에서 많이 봤어요..남기지를 말던가.

    의무는 아들 주고 딸은 권리만 챙기게 하면 안 되죠

    나 죽어 자식들이 화목하게 모여 사는 거 보고 싶어요
    며느리한테 믿고 맡겨 보든지...누군가 총대를 메야 한다면
    저 역시도 친정 엄마가 올케에게 적당히 배려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래야 제가 오빠집에 편안한 마음으로 가서 제사도 모시고 즐겁게 지낼 수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럼 저두 맏며느리인데 오빠 놔두고 제가 제사 모실까요?

    원글님 말은 누군가 사후 책임을 맡아야 한다면 며느리죠???아닙니까?
    누가 장보고 음식 장만 할 겁니까?

    딸 퍼주고 나중에 딸이 모른다하면 재산 싸움 나지!!!

    왜 어른이 어리석게 딸말 만 듣고 며느리는 모릅니까???
    저희 시댁처럼!!!!

  • 35. lll =원글
    '10.9.21 6:21 PM (121.55.xxx.125)

    계속 쇼는 이어지는건가요? ㅎㅎ
    쇼하지마세요!!lll 댁이 원글인거 다 들통났거든요..
    정신과 치료나 받아보세요~~~~!!
    무슨 다중인격도 아니고..어떻게 자기 글에 이렇게
    아무렇지않은듯 댓글달 수있죠?
    그것도 다 들통난 마당에...
    병원 꼭 가보세요

  • 36. 다중이짓
    '10.9.21 6:23 PM (220.90.xxx.223)

    그만 하세요. 원맨쇼도 적당히 해야 봐주죠.
    자기 쓴 글에 다들 편 안 들어준다고 자기가 리플로 딴 사람인 척 글쓰면서 원맨쇼 하고 싶습니까? 다중이 짓도 머리 나쁘면 못한다는 걸 보여주는 분이고만요.ㅋㅋ
    20만원 시부모 용돈 주면서 아까워서 가슴이 한이 서린 듯. ㅋㅋㅋㅋㅋㅋㅋ

  • 37. 그냥
    '10.9.21 6:27 PM (222.106.xxx.112)

    20 주지마세요,,,그럼 됐죠???

  • 38. d
    '10.9.21 6:33 PM (125.186.xxx.168)

    따지는거 좋아하시는분이.. 왜자꾸 며느리돈이래.. 아들돈이라니깐요-_-

  • 39. 와우~
    '10.9.21 6:41 PM (58.143.xxx.81)

    원글님 그리고 lll 이란 닉네임으로 댓글 다신 원글님의 또다른 자아~
    82 자게에서 그동안 숱한 분들을 봐왔지만 당신같은 분은 또 처음이네요.
    와우~ 대~~박~~~~~~~~~!!!!!!!
    요새 애들 말로 진짜 쩌네요!!!!!!!!!!!!!!!!!!!!!!!!!!!!!!!!!!!!!

  • 40. 원글 바보~~
    '10.9.21 6:41 PM (113.130.xxx.123)

    ㅋㅋㅋ 아이피 나오는 거 모르나봐요.
    원글님 원맨쇼 너무 웃겨요~~^^
    근데 글 내용이랑 수준이....
    저번에 외국 가 있다는..시누 회사 홈피에 글 올렸다는 그 사람이랑 너무 비슷해요~~
    동일 인물 같아요~~ㅋㅋㅋ
    연휴에 먹을 약 미리 안 타놨놔봐요~~~
    원글님~~~
    약 드시러 가세요~~
    하지만...글은 펑 하면 안 돼요~!!!!

  • 41. 웃긴다.
    '10.9.21 6:44 PM (113.130.xxx.123)

    엄마가 지 딸 돈 준다는 데 왜 님이 난리에요???
    님도 님 엄마 딸이잖아요~
    님이 친정에서 돈 받을 때....당신 올케한테 허락 받나요..?
    재산 싸움도 부모 죽고 난 뒤에 남은 돈 가지고 하는 겁니다.
    살아계신 부모 앞에서 참....
    gr~~gr~~
    이 명절에 시엄마 돈 감시하러 시댁 안 가세요~???
    뉘 집 며느리인지...참...골치덩어리네요.

  • 42. 아이고~
    '10.9.21 6:55 PM (221.151.xxx.35)

    원글님..왜 이러세요?
    마음이 지옥인가 봅니다, 원글쓰고, 다른 사람인 척 댓글까지..
    남편이 벌어서 어머니 드린 돈, 어머님 꺼다..라고 생각하고 잊으세요.
    그리고 그 돈 나중에 원글님께 돌아오지 않을 것 같으면 이제 드리지 마시구요.

  • 43. ..
    '10.9.21 6:57 PM (221.138.xxx.198)

    지난 번 글에서 시어머니는 세상 뜨시고
    그 시누이가 친정어머니 제사 모시고 있더군요.
    내 아들, 딸도 바른 인간 만들어서 남의 집에 보내야지
    며느리, 잘못 엮이면,,,버릴 수도 없고...큰일이군요

  • 44. 저번에 글
    '10.9.21 7:21 PM (125.182.xxx.42)

    올린 싸이코 며늘이 다시 쓴거 같아요. 비슷한게 아니라 각색해서 다시 올렷네요.
    이런 비슷한 내용 벌써 서너번 원글이 올렸다가 실컷 욕 먹고 싹 지우고 다시쓰는반복 같아요.

    그 시어머니 돌아가셨다면서요. 시누가 가져간 7천만원 그리도 아깝습니까.
    님 지금 미국에 산다면서요. 남편 따라나와 타지 생활인데 왜 그리 욕심이 많나요
    진상중 진상 이십니다.

  • 45. 어휴~
    '10.9.21 7:40 PM (123.204.xxx.210)

    아이피 보인다니까요.

  • 46. 참나~
    '10.9.21 7:43 PM (58.143.xxx.81)

    참나 가지가지 하십니다.

    원글님 그리고 위에 III 이란 닉네임 또 바로 위에 PPP란 닉네임으로 댓글 다신분
    동일인물로 1인 다역 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십니다.
    네에~ 아주 욕보십니다.

    가까운 시일 내에 근처 정신과 치료 받으시길 적극 권합니다.

    참~ 저러고 싶을까...
    내가 다 얼굴이 화끈대네...

  • 47. 미치겠다
    '10.9.21 7:43 PM (218.209.xxx.252)

    ㅋㅋ 원글님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난리도 아니십니다.

  • 48. ㅋㅋㅋ
    '10.9.21 7:47 PM (121.55.xxx.125)

    ㅋㅋㅋ 병원 가보라니까요~~~~
    원글bbb ( 83.11.238.xxx , 2010-09-21 15:34:49 , Hit : 1720
    =ppp ( 83.11.238.xxx , 2010-09-21 19:34:29 )
    =lll ( 83.11.238.xxx , 2010-09-21 18:15:55 )
    돌+I같아요...
    완전 사이코드라마도 아니고..ㅋㅋ
    뭐 이런 여자가 다 있어요?

  • 49. 참나
    '10.9.21 7:50 PM (175.112.xxx.154)

    남편이 벌어온 돈 드렸는데
    이렇게 난리 브루스면
    혹시 님이 벌어온 돈이라도 10원 드렸다면
    아주 시엄니를 잡았겠습니다.그려..
    돈 좋으시면 직접 나가 버세요.
    자꾸 시엄니 재산 탐하지 말고요.

  • 50. ㅎㅎ
    '10.9.21 7:57 PM (211.51.xxx.138)

    저도 호기심에 예전글 찾아보니 지금 아이피와는 다르지만..
    글내용으로 보아 원글과 동일인이 쓴 글이 보이네요..
    위에도 본인이 남편과시누이관계를 언급하고 있고..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1&sn1=&divpage=101&sn=off...
    이글 말고도 kkk란 이름으로 올린글도 그렇고..
    정신과에 꼭 가보시길.. 권해드립니다.

  • 51. lll =원글
    '10.9.21 10:11 PM (112.158.xxx.78)

    꼭 아이피때문이 아니더라도
    뭔말인지 이해 못하도록 글쓴거 보면 같은사람인지 알겠어요 ㅋㅋㅋ

    진짜 글을 어쩜 이렇게 멍청하게 글을 씁니까?
    학교도 제대로 안나오셨음? 이해가 하나도 안되잖아요.
    제대로 글좀 쓰세요

  • 52. 이분
    '10.9.21 10:44 PM (116.37.xxx.138)

    정말 가끔 나타나셔서 사람들 염장 질르시네..지난번 얄미운시누이 사건 쓰신분 맞는것 같은데... 그때는 어머니 심장마비로 돌아가셨다더니.. 시어머니돈이 모두 본인돈인줄알고 얌전히 사셨다가 딸에게 돈좀 준걸 알고 이렇게 개거품 물고 넘어가시다니..정말 그렇게도 물질에 욕심이 많으셔서 이세상 어찌 살아가실지... 내가 내딸 돈주는거 아들,며느리에게 허락받고 줘야하다니.. 그시부모님들은 박제인간이신지.. 살아계셔도 죽은 사람 취급하시는거네요.. 화나죽겠네.. 이런 며느리보고 좋다고 어찌 잔치 하셨을꼬...

  • 53. 시누이랑
    '10.9.21 10:46 PM (116.37.xxx.138)

    맞장 뜨다니.. 오빠가 돈이 있고 없고를 떠나 가족 모임에 돈내는건 자기 맘이지... 그게 그렇게 아까웠다면 동생보고 내라고하지..

  • 54. ^^
    '10.9.21 11:41 PM (180.67.xxx.76)

    원글님~ 여기서 이러지 마시고...
    즐거운 명절인데 내일이라도 당장 시누랑 맞장 떠보세요!
    그리고 맞장 뜬 결과도 올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어요 ^^

  • 55. 부산사람
    '10.9.21 11:51 PM (121.146.xxx.166)

    재미있어요

    "며느리 한테 잘 해야 집안이 평안한 법
    나 죽으면 그래도 자식들 모이게 하고
    음식 장만하고 반겨 줄 역활할 사람
    미리 챙겨주고 대접해야지 "

    그런데 그 역할 하고 계시는지?

  • 56. 답답
    '10.9.22 12:08 AM (81.210.xxx.202)

    글 정말 어렵게 쓰셨네요 주어/목적어/동사 이렇게 글쓰시는 연습 좀 하시는게 어떨까요? 비꼬는거 아니구요 진지하게 말씀드리는거예요. 무슨말 하시려는건지 알 수가 없네요

  • 57.
    '10.9.22 12:37 AM (121.140.xxx.86)

    이분이 그분이네요.
    시누이가 자기 몰래 시어머니 돈 빌려갔는데 돌아가시고 알았다고 했던...그래서 열받아서 시누이 직장 홈페이지에 글 올렸다던.,...
    그분도 10년동안 20만원씩 용돈 드렸다고...그걸 무지 강조했었지요.
    원글님 그분이 맞다면
    이제 잊으세요. 병납니다.

    우리집은요.
    아버지가 젊은 시절 농사지어서 논이면 밭이며 늘려놓고 서울로 올라왔는데요.
    할머니가 야금야금 팔아서 고모 집사줬어요.
    야금야금 팔 때 마다 아버지 시골 내려가서 인감 찍어 드렸구요.
    지금 그 고모 할머니가 사준 집값이 올라서 우리보다 훨씬 부자됬어요.
    집이 두채고 팔지 않은 땅도 남아있구요.
    그래도 어쩝니까 할머니 살아 생전 하신 일인데요.
    그냥 그러려니 하고 삽니다.

  • 58. ㅎㅎㅎ
    '10.9.22 1:03 AM (114.201.xxx.115)

    참 재미나요. 사람 머리에서 나올 수 있는 생각들이 다 한계가 있다는 것이. 닉넴도 딴에는 가지가지로 다르게 짓지만 가만 보면 다 연관성이 있어요. bbb=ppp 참 단순구조로 닉넴을 짓는군요. 타 카페에서도 이중닉으로 사건 터지는 거 보면 원닉이랑 비슷하게 만들더라구요. 원글님 덕분에 웃고 갑니다. 단순구조에서 나온 생각이니 뭐 더 이상 할 말도 없습니다. 시댁 간섭은 싫어하면서 시부모 재산은 다 자기 것인 줄 아는 며늘들.... 쏘쿨한 시엄니 며느리 관계 유지되려면 이런 며느리들 사라져야 합니다. 이럴 때 뻔뻔하다고 하죠.

  • 59. ..
    '10.9.22 1:32 AM (116.121.xxx.223)

    허얼~
    한달에 20만원씩 꼬박 10년을 모아도 2400만원밖에 안된답니다
    원글님이 20만원씩 주는돈 모아서 시누이 빌려준건줄 아나비네요
    시어머님이 당신돈 빌려준건데 감히 시누한테 맞짱까지 뜰 생각 하는 원글님 정신세계가 ㅎㅎ
    저로서는 도저히 상상할수도 없는 야그네요
    여기에 이정도면 남푠은 얼매나 들뽁았을까?

  • 60. D라인
    '10.9.22 1:46 AM (210.222.xxx.252)

    -_- 이런 사람 때문에, 82에 막장 며느리들 많다고 소문났지..
    그러니까, (전 시누거든요?) 울 엄마가 나한테 돈을 줬다고,
    울 오빠 마눌님이 성질 버럭거리는거죠 지금?
    죄송해요. 반말 좀 할께요.. 뭐냐 넌?



    근데 다 쓰고 댓글보니... 여기도 다중이 놀이네..

  • 61.
    '10.9.22 2:50 AM (221.140.xxx.197)

    원글님 편들어 줄래요.^^
    원글님이 글을 이해하기 어렵게 써서 그렇지...
    내용을 가만 보면 화ㅅ병나실만 하세요.
    외벌이에 지방 에 살고 넉넉지 않은 살림인데
    어머님은 항상 돈없다시며 바라셔서
    생활비를 시누보다 더 챙겨드린다고 드리는데
    알고보니 어머님 쌈짓돈이 너무 많으시고(돈없는분이 아니시고)
    시누는 맞벌이에 서울에 집도 2채에 상가까지 있고
    원글님 보다 부자고 여유있지만...
    행사나 식사비는 원글님 남편이 항상 내고
    그러시는데
    어머님 쌈짓돈은 돈 모아지는데로 시누가 빌려가고...
    이런 상황이면 며느님 속상하실 만 해요.

  • 62. 윗님
    '10.9.22 6:14 AM (221.138.xxx.198)

    윗님처럼 단순하게 믿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이 사람이 자꾸만 꾸며서 글을 쓰는 거예요, 한 두번이 아니예요. 그때그때 막 창작해요.
    액면 그대로 믿으시면 안 됩니다.

  • 63. ...
    '10.9.22 12:29 PM (221.164.xxx.154)

    참 못났다...
    못된 며느리...

  • 64. 지금
    '10.9.22 1:10 PM (211.109.xxx.163)

    미국 산다고 하시던데..
    뭘 만날 때마다 식사비랑 다 냈다고 하는지.
    미국에서 한국까지 뻔질나게 드나드셨나요?
    아니면 미국에 가족분들 놀러갔을 때 식사 대접한 일? 그래봤자 몇 년에 한두 번일 것을.
    시어머님이 그럴 만하니까 따님에게 돈을 주셨을 텐데
    그거 맞장뜬다고 이길 성싶으세요? 모녀관계의 일인데?

  • 65. ㅇㅇ
    '10.9.22 3:42 PM (218.238.xxx.226)

    속상할수도 있겠죠, 20만원 매달 주는데, 결국 그 돈들이 모여 딸한테 갔다고 생각하면..

    근데요, 그 20만원 어차피 어머님 드린거잖아요, 어머님이 그 돈으로 불우이웃을 도우시던, 옷을 사입으시던, 딸에게 주시던, 그 돈 드린 순간부터 어머님이 알아서 하시겠지, 난 용돈드렸으니 그만이다 그렇게 생각하세요.
    뭘 그걸 계산하고 있으세요??!!
    그리고 정말 나중에 시어머니 더 늙어 8천 가져간 시누말고 며느리한테 의지할려고 하면 그건 또 그때가서 해결하세요, 뭐하러 미리 걱정해서 해결날 문제도 아닌걸 속끓이시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2633 자유게시판은... 146 82cook.. 2005/04/11 154,579
682632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 82cook.. 2009/12/09 62,243
682631 장터 관련 글은 회원장터로 이동됩니다 49 82cook.. 2006/01/05 92,524
682630 혹시 폰으로 드라마 다시보기 할 곳 없나요? ᆢ.. 2011/08/21 19,976
682629 뉴저지에대해 잘아시는분계셔요? 애니 2011/08/21 21,672
682628 내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사랑이여 2011/08/21 21,383
682627 꼬꼬면 1 /// 2011/08/21 27,415
682626 대출제한... 전세가가 떨어질까요? 1 애셋맘 2011/08/21 34,608
682625 밥안준다고 우는 사람은 봤어도, 밥 안주겠다고 우는 사람은 첨봤다. 4 명언 2011/08/21 34,798
682624 방학숙제로 그림 공모전에 응모해야되는데요.. 3 애엄마 2011/08/21 14,851
682623 경험담좀 들어보실래요?? 차칸귀염둥이.. 2011/08/21 16,993
682622 집이 좁을수록 마루폭이 좁은게 낫나요?(꼭 답변 부탁드려요) 2 너무 어렵네.. 2011/08/21 23,216
682621 82게시판이 이상합니다. 5 해남 사는 .. 2011/08/21 36,195
682620 저는 이상한 메세지가 떴어요 3 조이씨 2011/08/21 27,400
682619 떼쓰는 5세 후니~! EBS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_-; 2011/08/21 18,313
682618 제가 너무 철 없이 생각 하는...거죠.. 6 .. 2011/08/21 26,633
682617 숙대 영문 vs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1 짜증섞인목소.. 2011/08/21 74,083
682616 뒷장을 볼수가없네요. 1 이건뭐 2011/08/21 14,556
682615 도어락 추천해 주세요 도어락 얘기.. 2011/08/21 11,626
682614 예수의 가르침과 무상급식 2 참맛 2011/08/21 14,362
682613 새싹 채소에도 곰팡이가 피겠지요..? 1 ... 2011/08/21 13,392
682612 올림픽실내수영장에 전화하니 안받는데 일요일은 원래 안하나요? 1 수영장 2011/08/21 13,646
682611 수리비용과 변상비용으로 든 내 돈 100만원.. ㅠ,ㅠ 4 독수리오남매.. 2011/08/21 26,042
682610 임플란트 하신 분 계신가요 소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 애플 이야기.. 2011/08/21 23,545
682609 가래떡 3 가래떡 2011/08/21 19,759
682608 한강초밥 문열었나요? 5 슈슈 2011/08/21 21,820
682607 고성 파인리즈 리조트.속초 터미널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2 늦은휴가 2011/08/21 13,808
682606 도대체 투표운동본부 뭐시기들은 2 도대체 2011/08/21 11,933
682605 찹쌀고추장이 묽어요.어째야할까요? 5 독수리오남매.. 2011/08/21 18,087
682604 꽈리고추찜 하려고 하는데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 입혀도 될까요? 2 .... 2011/08/21 21,835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