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집주인 사정으로 계약기간 6개월 남은 상태에서 매매되면 보통 얼마나 주나요,,?

세입자 조회수 : 1,044
작성일 : 2010-09-20 01:07:33
물어볼 곳이 없어서요..ㅜㅜ

집주인이 자기 사정(자금 관련..)으로 갑자기 집을 매매하게 되었어요.
6개월 남은 상태구요. 전세 안고 살 새주인이 오기 바랬는데 계약한 사람들이 본인들이 살겠다고 한다네요.

그래서 결국 제가 나가게 되었는데, 처음에는 이전 집주인이 누가 도배하라고 했냐면서 한푼도 안준다고 하다가
지금 60만원 부르고 있는데요.
제가 잘 몰라서요..ㅜㅜ
보통 얼마 정도 챙겨주시나요? 혹은 얼마정도 받으셨나요?
전세 1억 정도에요..

오래 살라기에 정말 그럴줄 알고 바보같이 정말 공들여서 벽지도 좋은걸로 하고,
신경써서 살았는데..
이렇게 되어버리네요.ㅜㅜ


그리고, 또 황당한 것이 계약자라는 분들이 집 보겠다면서 일요일 오후에 찾아오는 것이 보통 일인가요?
집 보고 이미 계약했는데, 그냥 집을 한번 더 보겠다는건가봐요.
미리 전혀~ 연락도 없었구요.
정말 집도 저희 상황도 엉망이라 보여주기 어렵다고 돌려보내긴 했는데.
정말 황당해요..ㅜㅜ
IP : 119.149.xxx.21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금은
    '10.9.20 1:15 AM (99.225.xxx.21)

    원글님이 유리한 입장이기 때문에-최악의 경우 원글님이 나가지 않아도 법적 하자가 없습니다-
    일단은 조건을 제시해보세요. 이런 경우엔 보통 복비와 이사비용을 집주인이 내주기 때문에-저는 아니고 제 시누이네가 그렇게 했어요- 거기에 도배값까지 받으시면 될것 같습니다(도배한 집이 깨끗해서 집이 나가는데 기여한 것이기도 할테니까요)

    상황이 아주 좋지 않은 경우이지만 그런 집주인인 경우엔 어떤 일이 닥칠지도 모르니 빨리 인연 끝내고 잘된 일입니다. 긍정적으로 생각하시길 바래요.

    그리고...원글님 상황이 좋지 않으면 다음에 오라고 해도 괜찮아요. 이미 집면적이나 방마다 치수같은 것들은 부동산에 다 비치되어 있거든요. 뭘 또 보러 일요일 오후 명절 전에 찾아온다는건지 좀 이해가 안되긴 하네요.

  • 2. ..
    '10.9.20 1:18 AM (115.143.xxx.143)

    전 그런경우가 두번있었는데요, 전세1억하던 신혼집이었는데 50만원정도 받고 나왔던거 같구요(신혼초라 처음에는 받는건지도 몰랐는데 주위에서 왜 그냥 나오냐고 해서 겨우 받았네요..)
    두번째는 부동산에서 떠본걸수도 있는데 200만원 주면 나가겠냐고 제시했는데 저희가 싫다고했고 다행히 전세끼고 주인이 바뀌어서 계속 살았어요.... 제가볼때는 원글님이 너무 좋게 하시니 집주인이 막대하는거같아요. 그냥 기한까지 산다고하세요..당연한 권리니까 돈 주기싫음 그냥 둘꺼고 정 내보내려고하면 최소한 이사비 복비는 받으셔야죠..

  • 3. 말도 안돼
    '10.9.20 1:25 AM (203.130.xxx.180)

    그냥 사시겠다고 하세요
    그럼 이사가겠다고 해 놓고 그런 말이 어딨냐고 억지 쓸거에요
    갑자기 이사가려니 마땅한 집이 없더라 하시면서 마구 튕기세요
    이사 가시려면 이사비.복비(님이 이사 할 곳 소개한 부동산에 드릴 중개료)
    는 당근 받으셔야 하고
    이사 가고 싶은 집을 발견했는데 돈이 모자라서 못 간다고 6개월 후에
    적금 타면 그때 이사 가겠다고 번복하세요
    그럼 자기가 급하면 단 백 만원 이라도 더 주겠지요
    여튼 님이 우선권 있어요
    왜 쉽게 이사 가시겠다고 대답하셨어요
    도배 한것 돈 그대로 다 받으세요

  • 4. 60이면
    '10.9.20 8:24 AM (220.75.xxx.180)

    좀 약하네요
    전 월세사는 사람한테도(집 팔리면 나가는 조건으로 월세도 거의 2/3로 놓고 3년을 살았어도 월세 안올리고 마지막엔 3개월 남았었거든요)
    그래도 이사비용 50줬었는데
    물론 도배장판 제가 다해주고(대구는 주인이 해주는 분위기라서)

  • 5. 그 주인
    '10.9.20 8:30 AM (125.186.xxx.11)

    자기가 불리한 입장이 될 거 모르고..평소에 잘 했던 주인이면 60에도 그냥 별일없이 나가주겠지만요. 보통 100은 받아요.
    복비 이사비 다 물어주는게 맞으니까요.
    물론 6개월 정도면, 그냥 서로 사정 봐줘서 좀 약하게 받아도 되겠지만, 그건 서로 감정이 좋을때 얘기인 듯.

  • 6. 세입자
    '10.9.20 10:21 AM (203.248.xxx.13)

    [원글]답변해주신 모든 분들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
    제가 마음이 약하고, 소심하기도 해서 그냥 자금관련으로 어려움 겪어서 부득이하게 팔게 되었다라고 하기에 나름 청소도 열심히 하고 집도 잘 보여주고 했거든요. 집주인 사정 무시하고 그냥 억지로 계약 유지하는것도 끝내 마음 안편할거 같고 해서요. 저는 당연히 집주인이 도배나 이사비용 관련해서는 배려해줄걸로만 알구요. (다들 그러신다기에...) 여러모로 위로해주시고 의견 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 7. ...
    '10.9.20 12:29 PM (59.18.xxx.242)

    법적으로 원글님이 복비와 이사비 청구가 맞고 주인이 큰ㄴ소리치면 법적으로 한다고하세요
    전혀 문제 없으니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12591 은행의 세금우대저축에 대해서요.. 2 조언해주세요.. 2010/01/07 794
512590 아로마 훈제기 어떤가요 3 .. 2010/01/07 1,356
512589 스탠김치냉장고 어디거 쓰세요? 2 김냉 2010/01/07 706
512588 지금 뭐하세요? 궁금 2010/01/07 341
512587 주변에 이혼가정 있으면, 이런 질문 하시나요? 13 .. 2010/01/07 2,452
512586 손가락 허물이 벗겨졌는데.. 1 허물 벗겨져.. 2010/01/07 604
512585 리마인드 웨딩촬영 2 20주년 2010/01/07 639
512584 부산에 저렴한 옷이 많은곳은 어디예요? 4 부산처음 2010/01/07 1,572
512583 중고등 학습 출판사.. 1 교육출판 2010/01/07 330
512582 음악 영재들은 4살 5살에 피아노 쳤다고 하잖아요...^^;; 14 음악영재 2010/01/07 2,722
512581 70대 어른이 읽을책 추천해주세요 4 부탁드려요 2010/01/07 623
512580 [포토뉴스]“용산 구속자 석방하라” / 용산 ‘마지막 미사’ 2 세우실 2010/01/07 332
512579 강원도로 휴가가도 될까요? 2 부산맘 2010/01/07 489
512578 보험들라고 전화가 왔는데요... 현*홈쇼핑에.. 2010/01/07 301
512577 베어파우 드림톨 블랙 &그레이 6 어그 2010/01/07 1,982
512576 돌사진 잘 찍는곳 추천좀 해주세용^^ 1 아줌마 2010/01/07 399
512575 오늘 박노해 시인 사진전 한다던데..혹시 가보신 분? 샤이 2010/01/07 233
512574 시험관아기 시술 잘하는 병원과 시술비용 얼마나 할까요? 8 친구대신.... 2010/01/07 3,718
512573 혼자 스키장 가서 남자한테 보드 가르쳐달라고 하면 웃길까요??? 25 보드가르쳐줘.. 2010/01/07 3,260
512572 동생이 vre에 걸렸다는데요 1 병원 2010/01/07 1,159
512571 "상담받고 내안의 힘을 길러 친정과 연을 끊었어요 "라는 답글 쓰신분~~ 2 답글 쓰신분.. 2010/01/07 1,083
512570 휘닉스파크, 최근 가보신 분이여~ 2 ** 2010/01/07 696
512569 오전에 넋두리한 똥강쥐 맘이에요^^ (또 길어요ㅠ 죄송;;) 5 똥강쥐맘^^.. 2010/01/07 732
512568 되다보니 별 생각이 다 드네요..그지같은 머시기 때문에 4 추운 날씨가.. 2010/01/07 789
512567 분당내곡간 고속도로 어떤가요? 1 운전자 2010/01/07 581
512566 볼풀 vs 스텝2 작은집 미끄럼틀 한표 추천해주세요. 9 한표 2010/01/07 945
512565 가래떡 소금 안 넣고 만들면 맛없을까요? 4 환자 2010/01/07 1,142
512564 HTS로 주식투자 하시는 분.... 조언 부탁합니다 7 적지않은 현.. 2010/01/07 1,064
512563 남편 열이 40도까지 올랐어요!!!! 4 감기 2010/01/07 798
512562 생리통이 심한데 병원가면 치료되나요? 10 ,,, 2010/01/07 1,2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