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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마치 콧물 같은 끈적한(죄송;) 깍두기 왜 그런가요?

나도 깍두기 조회수 : 1,906
작성일 : 2010-09-19 22:45:41
시댁에서 얻어다 먹는 깍두기라 이렇다 저렇다 말할 건 아니지만 ^^;
깍두기가 온통 투명한 코 같은 끈적이로 가득해요
깍두기 한 알이 따로 안 떼어질 정도예요.
좀 오래 두면 무에서 물이 나오려나 하고 냉장고에 묵히고 있는데
왜 그런지, 구제할 방법이 없는지 궁금해요.

인터넷 검색해봐도 깍두기란 드라마가 있었는가 끈끈한 가족애-_-; 만 나오네요.
IP : 122.34.xxx.15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9.19 10:46 PM (114.207.xxx.234)

    대파랑 설탕을 많이 넣으셨나요?

  • 2. 나도 깍두기
    '10.9.19 10:48 PM (122.34.xxx.157)

    ㅎㅎ 어머님이 챙겨주신 거라 '어머니 깍두기에 콧물 같은 게 있어요'하고 물어보진 못했어요ㅠㅠ;;
    좀 달달한 요리를 잘 하시긴 하는데..대파 설탕 넣으면 그렇게 되는군요.
    정상적으로 돌려놓을 방법은 없나요?;;; 왠지 먹기가 넘 껄끄러워요..

  • 3. ㅎㅎ
    '10.9.19 10:49 PM (124.56.xxx.164)

    맞아요, 대파와 설탕이 들어가서 그렇네요
    새댁때 그랬던 기억이 있어요 ^^

  • 4. ...
    '10.9.19 10:49 PM (123.109.xxx.93)

    깍두기 양념에 설탕이 들어갔거나, 대파의 파란잎이 너무 많이 들어간것 같네요. 구제방법은 빨리 먹어치우는거 밖에는.... 푹 지져 드시면 맛있는데요.

  • 5. ..
    '10.9.19 10:50 PM (211.212.xxx.45)

    배를 너무 많이 갈아서 넣어두 그렇게 코처럼 늘어납니다
    놔둔다고 어떻게 달라지지는 않아요
    그냥 익혀서 물에 헹궈서 청국장찌개를 해 드시던가 들기름 멸치 넣고 지져드세요
    익혀서...물에 헹구어서~~~~~`^^그냥 드시기 거북하면 그렇게해드시라구요

  • 6. 나도 깍두기
    '10.9.19 10:52 PM (122.34.xxx.157)

    ㅎㅎ 넘 신기한 화학 작용이네요^^;;
    돌릴 방법은 없군요. 근데 끈적한 국물 땜에 맛이 잘 안 드는 것 같아요 밍밍해요 ㅎㅎ
    지져먹거나~ 헹궈 먹으면 되겠네요
    감사합니다 ^^;;;;

  • 7. 설탕
    '10.9.19 11:08 PM (110.35.xxx.109)

    대신 뉴슈가를 넣는 영업집이 많은데
    몸에 나쁘니까 매실액넣으라고 하던데요

  • 8. 제 경우
    '10.9.20 5:10 AM (175.114.xxx.6)

    얼마전 배추비싼데 맛있게 담아보겠다고 배를 갈아 넣었더니 국물이 걸쭉합니다.
    님의 표현과 같아요.

    다음 부턴 배는 안 넣을려구요.

    설탕을 나중에 첨가해도 그렇게 된다고 하더라구요.

  • 9. 당분..
    '10.9.20 1:09 PM (114.200.xxx.81)

    당분 때문에 그런 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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