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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혹시 '마루밑 아리에티' 보신 님 계신가요?

죄송한 부탁2 조회수 : 1,353
작성일 : 2010-09-18 20:53:44
저기 아래 씨네21 링크 부탁 드린 사람인데요...
이리저리 해 봐도 그 요상한 증상이 고쳐지지 않네요.ㅠ.ㅠ

실은 아이가 마루밑 아리에티를 보러 가자 해서 거기서 영화평점 좀 보려 했는데, 답답하네요.
제가 절대적으로 신뢰하는 곳인데 왜 안 열리는지...흑...

내일 1회밖에 볼 시간이 안 되는데, 그러려면 늦어도 7시반엔 일어나 서둘러야 하거든요.
일요일날 늦잠 좀 자려 했는데, 아이가 협조를 안 하네요.

그렇게 서둘러 갔는데, 영화도 별로면 정말 억울할 듯 싶어서 도움 요청합니다.
혹시 보신 님...어떻게 보셨나요?
IP : 111.118.xxx.58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9.18 9:05 PM (123.109.xxx.45)

    음...마루밑바로우즈 책 보셨어요?
    그책이 너무 재밌어서 영화도 기대많이했는데
    일본화 하는 바람에 살짝 ㅠㅠㅠ
    그래도 재밌어요 아이들도 저도 재밌게 봤답니다
    잘 보고 오세요

  • 2. 재미있어요~
    '10.9.18 9:52 PM (211.192.xxx.187)

    지브리에서 만들었단 얘기 듣고 보러 갔어요.

    저랑 딸아이도 재미있게 봤어요 . 사람들 많던데요.

    그냥 검색창에 제목 넣으셔도 여러군데서 평 들을수 있어요.

  • 3. ..
    '10.9.18 10:04 PM (122.35.xxx.168)

    아이가 몇살이신지..
    저도 딸이랑 보고 왔는데요. 재미있었어요.
    그런데 그냥 저는 좀...슬펐어요.

  • 4. ..
    '10.9.18 10:15 PM (59.9.xxx.220)

    그냥 볼만해요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서 조금 아쉽고
    ...나중에 책으로 보고싶다 정도...

  • 5. 저는
    '10.9.18 10:37 PM (121.130.xxx.117)

    8살 딸아이랑 보고왔는데 넘 재밌게 봤어요..
    집근처 극장엔 자막으로만 상영해서 자막으로 봤거든요..
    아이랑 보실거면 더빙판으로 보심 더 재밌을것같아요..

  • 6. 10살
    '10.9.18 10:52 PM (220.79.xxx.203)

    딸과 함께 봤는데, 저희는 재미있었어요.
    지브리 애니메이션이 그렇듯, 화려하거나 스케일이 크거나 하지는 않지만 잔잔하면서
    내용은 조금 애잔한 마음이 든다고 할까요?
    요새 하도 3D 많이 나오고 해서 그런거 기대하고 보면 실망하겠죠.
    영화 끝나고 나오는데, 20대 아가씨 둘이 내가 이런걸 돈주고 봤다니!! 하면서 분개하고 있더라구요. ㅠㅠ

  • 7. ...
    '10.9.18 11:05 PM (119.64.xxx.151)

    제 주변에서는 다들 평이 안 좋아서 저는 마음을 접었었는데 다시 마음이 동하네요...

  • 8. 별로
    '10.9.18 11:26 PM (121.130.xxx.149)

    8살 딸아이는 재미있나고 물으니 그냥 봤어 그러네요.
    우리 부부는 사알짝 지루했으나 3D같은 눈이 현란해지는 영화보다 이런거 보니 잔잔함은 있네요.근데 끝이 별로...

  • 9. 유희맘
    '10.9.19 12:19 AM (59.28.xxx.94)

    전 '하울의 ..." 그 감독인줄 알고 일단 보러갔거든요...6학년큰딸이 이감독을 좋아해서리.... 근데 스토리가 더있을줄 알고 보고있었는데 끝부분이 허무하대요...내용도 좋게 표현하면 너무 잔잔하기만 해서리 크게 와닿는 느낌은 없었어요...

  • 10. 시사회
    '10.9.19 12:40 AM (221.165.xxx.228)

    전 시사회 갔었는데요, 공짜로 봐서 돈 아깝다라는 느낌은 당근 없었구요.
    생각보다 재미있었어요 음악이 참 좋았구요.
    끝나고 나서 엔딩 자막 나갈 때 옆 화면에 음악과 화면이 계속 흘러나왔거든요
    아무도 일어나지 않고 자리 지키고 다 봤어요. 시사회 분위기는 좋았답니다.
    이웃집 토토로 같은 아기자기한 일본 만화 분위기구요.
    암튼 기대없이 갔는데 생각보다 잔잔하니 좋았어요.

  • 11.
    '10.9.19 1:42 AM (203.152.xxx.164)

    워낙에 지브리 애니를 좋아해서인지
    너무너무 좋았어요
    어김없이 나오는 고양이도 좋고
    미래소년 코난보며 좋아했던
    뛰는 모습도 너무 좋고

    영화보고 나오면서
    각설탕 하나 티슈 한장 마루옆에 놔둬야지
    그런 생각까지 한 ^^

  • 12. 마틸다
    '10.9.19 10:49 AM (210.103.xxx.29)

    저는 어제 보고 왔습니다. ^^ 원래 애니메이션을 영화관에서 보는 걸 좋아했고, 게다가 지브리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는지라 저는 재밌게 보았습니다. 물론 제 주관적인 관점이겠지요. 화려하고 현란한 영상은 아니지만, 뉴스에서 보니 지브리는 아직도 손으로 그림을 그린다하더군요. 그래서 그런지 손그림이 주는 편안함(, 그리고 약간은 촌스러운 듯한)에 오랜만에 영화보면서 마음이 여유로워졌습니다. 내용과 줄거리는 전체적으로 잔잔한 편이긴 하나, 빌려쓰는 종족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면서 결국 우리 인간들도 누리고 사는 이 모든 것이 후손에게 빌려쓰는 것이 아닌 가 하는 생각을 하게 만들더군요. 아이들은 또 다른 시각으로 볼 수 있겠지요.

  • 13. ^ ^
    '10.9.19 2:47 PM (121.130.xxx.42)

    여기 좋다는 분들 덕분에 없는 시간 쥐어짜서 오늘 보고왔어요.
    정말~~~ 좋았어요.
    극장에서 한번 더 보고싶네요 전.
    그림만 봐도 마음이 행복해지는데 내용도 좋았고, 전 결말도 짠하고 감동적이었어요.
    안좋다고 한 분들이 많다니 의외지만 폭력적이고 자극적인 것 보다 잔잔한 거 좋아하는
    분들은 꼭 보세요. 강추!!!

  • 14. 원글이
    '10.9.19 5:27 PM (211.185.xxx.125)

    글만 띡 올려놓고 잠을 퍼 자는 만행을...ㅠ.ㅠ
    그래서 감사의 인사가 늦었습니다.
    늦게나마 고맙습니다.

    댓글들도 못 읽고, 그냥 아침에 일어나 부리나케 나가서 조조 봤습니다.
    전 너무 좋게 봤습니다.
    그냥 처음부터 끝까지 죽 잔잔했지만, 마지막엔 눈물도 주르르 흐르더라고요.

    다른 관객들도 자막 다 올라갈때까지 대부분 자리를 지키시더라고요.
    보는 동안도 불쾌감 주는 관객 한 명도 없이 극장 안이 아주 고요했거든요.
    수준있는 분들이 선택하는 영화인듯...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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