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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나가고 바로 들어갈 때, 청소 어떻게 하죠?

궁금이 조회수 : 1,026
작성일 : 2010-09-18 12:00:40
한 날에 이사나가고 또 들어갈 때....

나가고 나면 지저분할텐데, 청소 후다닥 하고 짐 들어가시나요?
어떻게들 하시는지요?
IP : 125.7.xxx.1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가
    '10.9.18 12:09 PM (114.201.xxx.166)

    그렇게 두 번 이사를 해봤는데요
    비교적 새집들이라 그랬는지(처음집은 5년차 아파트, 지금은 2년차 아파트) 그닥 더럽진 않았구요
    이사나가시는 분들이 대충 치워놓고 가세요. 그쪽 이사업체에서 심한 먼지나 그런건 치우고 가더라구요.
    그리고 전 늘 yes2404를 이용해서
    이사짐 올리기 전에 이사업체 인부들이 큰 가구 놓을 자리(냉장고, 세탁기, 장롱 등등)는 미리 쓸어주시구요
    아주머니가 물걸레질 해주시고 그러셨어요.
    물론 베란다 창틀이나 유리창틀같은 건 못닦아주시지만
    저번 yes2404팀은 베란다청소도 싹하시고 창고에 물건 넣어주셨어요.

  • 2. 제가
    '10.9.18 12:09 PM (114.201.xxx.166)

    그리고 싱크대는 아주머니께 미리 말씀하세요. 가스렌지나 후드같은 건 나중에 닦을 수 있으니 하지 말고 싱크대 선반 미리 닦으시고 거기에 그릇이랑 냄비들 넣어달라구 하세요.

  • 3. ...
    '10.9.18 12:18 PM (58.29.xxx.19)

    이사갈 때 어질러 놓고 가면 잘 산다고 하는 말 믿는 집 많아요
    그런 분들 이사나가고 나서 완전 놀라웁게 어질러놓고 가버려요
    저희는, 항상 일 잘 하는 아주머니 2명 사서 세제와 걸레 수세미 대기시켜놓고
    짐 빠지고 나서 확 치우고 들어갔어요
    그런 일 후다닥 잘 하는 아주머니여야지 가정집에 파출부만 다닌 아주머니는
    일도 느릿느릿 청소 빨리 못해서 돈 아까웠던 적도 있고요.
    내 혼자 몸으로 청소까지 다 하고 이사하고 나면 몸살 날 거 같아서
    들어가기 전 청소는 아주머니를 샀습니다.

  • 4. 저도..
    '10.9.18 12:40 PM (211.217.xxx.183)

    맨위 댓글 '제가'님처럼 저도 2404 이용하는데요.
    조금 비싸지만 안심하고 맡길 수 있어서 2년전에 같이한 이사팀에 또 신청해서
    이달29일 이사합니다
    33평인데.짐이 많다고 해서 6명이 온다고 하시네요.
    새로 이사 들어가는집 청소는, 청소기로 한번 돌리고 스팀 청소기로 두어번 하는데,
    벽은 안하고 바닥만 해주게끔 되어 있대요.
    제가 2404 명예의 전당에서 꼭 그팀을 원하는건 주방아주머니 때문이기도 해요.
    너무 정리를 잘해주시기 때문에요.
    제가 한깔끔하는데도, 감탄하거든요.

  • 5. 원글이
    '10.9.18 12:58 PM (125.7.xxx.16)

    어질러 놓고 이사가면 잘 산다는 말이 있어요?
    뒤에 들어오는 사람들은 어쩌라고...그런 말은 빨리 없어졌으면 하네요

  • 6.
    '10.9.18 1:09 PM (222.98.xxx.60)

    그게 너무 깨끗하게 치우면 복이 달아난다고(복까지 다 쓸어 담는다고) 뭐 그런말이 있다는거 같아요
    저도 2404에 했는데 만족했어요...특히 주방 아주머니 평이 좋은 팀으로 결정하세요
    물론 이사짐센터 아주머니가 아무리 잘 씽크대물건 배치 해주신다해도 살면서 내 동선에 따라 이리저리 바꾸게 되지만 기본적으로 씽트대 닦아주시고 냉장고 청소 잘 해주시는것만으로도 도움이 많이 되더라구요...
    제 경우엔 냉장고 청소도 어느정도 해주셨고. 이사간집 씽크대청소 다 해주셨어요
    남자분들이 처음에 들어가자마자 스팀청소 해주고 중간에 수시로 해주고
    마지막에 나가시면서 스팀청소 한번 해주시는걸로 마무리....

  • 7. 원글이
    '10.9.18 2:24 PM (125.7.xxx.16)

    저는 처음 듣는데....2404 란 곳이 인기많은 곳인가보죠?

  • 8. 탱굴
    '10.9.18 3:22 PM (121.183.xxx.105)

    우와...진작 2404 알았더라면 7월에 이사할 때 그렇게 싸우고 난리칠 일은 없을 텐데.. 안타깝네요..ㅡ,.ㅡ

  • 9. 2404
    '10.9.19 1:10 AM (118.223.xxx.153)

    넘 비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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