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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올렸다가 혼난 사람

혜경샘.. 조회수 : 2,249
작성일 : 2010-09-18 08:51:29
얼마 전에 인터넷 검색하다 우연히 혜경샘 상견례인 듯한 사진을 발견했어요.
어느 미용실 원장님이 사진과 함께 사연을 올렸더라구요.
혼주화장이라고 ...

그래서 제가 여기에 딱 이렇게 적었어요.
선생님 좋은 일 있으신가 보다. 혼주화장 하신  사진 있더라구요.


그랬더니 누군가가 사생활 운운하며 지우라고 뭐라 하셨어요.
그래서 금방 지웠구요.

그날 기분이 엄청 안 좋았어요.
미용실 원장님이 올린 사진이니 그닥 비밀도 아니고
다른 말도 아니고 그냥 좋은 일 있으신가보다 적었는데 사생활 운운 하며
뭐라하신 분 땜에 얼마나 속상했는지 몰라요.

지금 82쿡 보니 따님이 결혼하시나 봐요.

글 하나 올렸다가 남의 사생활이나 찾아내 올린 사람 취급 받은 기억이 떠올라 그러네요.

IP : 222.235.xxx.23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인터넷
    '10.9.18 8:53 AM (119.148.xxx.212)

    에 있던 사진도 그런가요?
    다들 참 예민하셔요(저도 한 예민하지만요)

  • 2. 원글
    '10.9.18 8:56 AM (222.235.xxx.233)

    상견례 사진이 아니고
    상견례인 듯 혼주화장 하시고 미용실에서 원장님과 찍은 사진이었어요

  • 3. ..
    '10.9.18 8:57 AM (61.79.xxx.38)

    여기 글이나 댓글들 보면 거의 그런 상처?가 한번쯤은 다 있는거 같아요.
    요즘은 좋다 싶은데 제가 들어왔던 3~4개월 전에는 선거기간이라 예민해서일까 알바들이 많이 포진해있어서 그랬을까 하여튼 날카롭게 촉이 서있고 무슨 말하는게무서울정도였으니까요.
    그때 비하면 요즘은 태평천국같아요.

  • 4. 저두
    '10.9.18 9:02 AM (180.66.xxx.13)

    이전에 글올리자마자 막 지워라고 자기딴엔 급했는지...반말비슷하게 지워라고....

    그것정도는 구분하고 글 쓰는 사람인데..
    엄청 황당하더라구요.
    저사람 자라보고 놀랜 사람이라 솥뚜껑보고도 놀래구나라고 생각하고 조용히 지웠습니다.
    다들 참 예민하셔요(저도 한 예민하지만요)222222222222222222222

  • 5. ^^
    '10.9.18 9:02 AM (59.27.xxx.49)

    어디서 사진 보셨나요? 저도 희망수첩갔다가 사진 못봐서 아쉬웠는데
    메이컵 사진이라도 보고 싶어요
    알려주세요^^

  • 6. 그게
    '10.9.18 9:23 AM (211.196.xxx.200)

    ^^ 너무 기분 나빠하지 마세요.
    그런데 원장이 올린 사진이라고는해도
    당사자가 올린 것도 아니고 좋은 일이긴 해도
    개인적인 사생활을 본인이 직접 스스로 공개 하기전엔
    공개적으로 이야기 하지 않는 것이 예의라고 생각해서들 그러셨을 거예요.

  • 7.
    '10.9.18 10:10 AM (121.151.xxx.155)

    원글님은 기분이 안좋았을지 모르지만
    당연한거에요
    내가 내사진 싸이에 올린것은 내가 올린것이 상관없지만
    그걸 다른사람이 퍼가서 다른곳에 올리면 화나는것 당연하죠
    원글님은 남의 사생활을 지켜주지않은거잖아요
    아무리 이곳이 혜경쌤에 만든 곳이라고 할지라도
    본인이 올리지않는 이상은 올리시면 안되지요

    그게 비밀이고 아니고가 문제가 아니라
    남이 올린다는것이 문제에요

  • 8. ..
    '10.9.18 10:20 AM (222.235.xxx.233)

    음님..
    사진을 올린 것도 아니고
    구체적으로 결혼이나 이런 말도 언급한 것도 아니고
    그냥 좋은 일 있으신가보다 했어요.

    그정도 말은 하잖아요. 누구집에 좋은 일 있나보다.. 이정도 말이었는데
    발끈해서 사생활 운운하며 하셨어요.

    그리고 미장원 이름 밝힌 것도 아니었어요.
    딱 요정도 - 검색하다 보니 미용실 원장님이 올린 사진이 있더라, 좋은 일 있으신가보다
    이정도 수준이었답니다.

    이정도도 사생활 보호 안 해 드린 것인가요?

  • 9. ,,,
    '10.9.18 10:23 AM (122.35.xxx.55)

    인터넷에 올라와있는 사진을 가지고 왈가왈부하는건 웃기는 사람이네요
    오지랖이 하늘을 찌릅니다

  • 10. .
    '10.9.18 10:29 AM (220.86.xxx.147)

    지우라고 한 사람 오지랖이 하늘을 찌릅니다 2222222
    내가 사진 올린것도 아니고 남이 올려놓은 사진에 "좋은일 있으신가보다" ...도 못합니까?
    사진올린 사람을 뭐라해야 하는거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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