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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지내기

고민 조회수 : 809
작성일 : 2010-09-18 01:34:52
답글 감사합니다. 원글은 지울게요. ^^
IP : 125.177.xxx.17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0.9.18 1:41 AM (112.152.xxx.240)

    님도 그냥 손님대접은 그만하세요. 아기랑 몸도 피곤한데..
    그정도 들락거리면 손님도아니에요. 그냥 하고싶은대로 사시고 편히대하시고 시누가 사정이있으니 그사정 괜찮을때까지만 편히지내다... 왠만큼 해결된거 같으면 슬슬 보내세요.

    남편은 뭐랍니까? 친정 동생 몇일 와있으라하세요. 자기도 불편한걸 알아야죠...

  • 2. 그러지마세요~
    '10.9.18 1:43 AM (211.63.xxx.199)

    시누이 퇴근해오면 아가 맡기고 저녁 준비하세요. 설겆이는 시누에게 해달라고 부탁하시고, 원글님은 그 시간에 아가 목욕시키거나 청소를 하세요.
    남동생네 얹혀 살면 집안일 당연히 함께 해야죠.
    그리고 시누이에게 아가 맡기고 원글님 바람 좀 쐬거나 부부끼리 데이트 좀 하세요.

  • 3. 요건또
    '10.9.18 1:58 AM (122.34.xxx.93)

    1. 되도록이면 같이 살지 않는 방향으로 이야기를 다시 해보세요.
    2. 남편이 처음부터 모든 사정을 알아서 챙기지는 않습니다. 자꾸 이야기를 해야합니다. 꼭 싸워서가 아니라, 아직 신혼이라면 신혼인데, 이렇게 시누이와 사는게 정말 힘들다는 이야기나, 시누이 밥 차려주기 위해 종종 걸음으로 왔다갔다하면 나는 무수리고 형님은 공주님인가 하는 비애가 생긴다던가.. 등등.. 좋게 이야기하기 힘드시면 메일로라도 보내보세요.
    3. 안방 침대 내주신게 걸리시면 지금이라도 시정하세요. 아기 침대 안 쓰시면 부부 침대 어차피 몇 년간 못씁니다. 둘째 낳는다면 더 말할 것도 없고요. 저희는 아기 침대를쭉 썼기에 그냥 부부침대도 다 그냥 두었지만 아기 침대 안 쓰는 사람들은 침대 버리기 아까와 두고 잇다가 결국은 다 처분합디다. 저라면 안방 침대 치우고 안방에서 자겠습니다.
    4. 부득이하게 같이 살아야한다면 당연히 가사 분담해야지요. 이건 시어미니 경우라도 마찬가지 입니다. 알아서 안 하면 해달라고 하세요. 청소든 설거지든 빨래든 적당히 다 나눠서 하게 유도하세요. 어째서 왜 대접하듯이 하나요? 시누이 입장에서는 남의 살림 손 대는거 싫어할까봐 조심하는걸 수도 있습니다.

  • 4. 나참
    '10.9.18 2:12 AM (218.37.xxx.231)

    손아래 시누이나 친정여동생을 데리고 있는 경우는 주위에서 종종 볼수있는데요
    손윗시누이랑 같이 산다는건 좀 그렇네요.... 반대의 경우 친정언니가 집에와있는것도 황당한 시츄에이션이구요

  • 5. 술먹자
    '10.9.18 2:17 AM (203.227.xxx.230)

    시키세요 !!!!
    좋은말로~~당연한겁니다
    더구나 먼저 배려해줬는데 그 예의를 모르면 더더욱
    몰라서 그러면 더더욱 가르치세요 당당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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