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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는 엑스레이 못찍죠?

넘 아파요 ㅠ 조회수 : 863
작성일 : 2010-09-18 01:23:31
고관절부(일명 엉덩이뼈)가 너무아파서 굽히지도 못하구요. 걸을때도 제대로 걷기 힘들어요.

아무래도 예전에 사고났던 후유증이 지금에야 오는거같아요.

너무 아픈데...

한의원을 가서 그냥 침을 맞을까했는데...우선은 어디가 어찌 고장났나 궁금해서요.(고관절부인지 제 느낌일뿐)

엑스레이 못찍잖아요. 이거 어디가 고장났나 알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골반과 관련된쪽뼈라... 애기 낳을때도 난산이 될거같아서 겁나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아시는분 계시면 좀 도와주세요 ㅠㅠ 너무너무 괴롭네요.
IP : 122.36.xxx.4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요건또
    '10.9.18 1:33 AM (122.34.xxx.93)

    지금 몇 주이신지 모르겠습니다. 사실 중기이후에는 필요한 경우에 수술하는 사람들도 있잖습니까?
    내일 아침에 다니시는 산부인과에 전화하셔서 의사와 상담해보신 후에 정형외과에 한 번 가보십시오. 검사 방법에 어떤 것들이 있는지 상의해보시고 결정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의외로 근육이 아픈걸 수도 있잖습니까...
    임산부이신 만큼 잘 하는 곳, 그리고 2차 진료 기관 이상인 곳으로 가보시는게 좋겠지요.
    건투를 빕니다.

  • 2. ..
    '10.9.18 1:43 AM (121.172.xxx.186)

    임신중에 검사중에 엑스레이 찍지 않나요?
    배에 철판(?) 같은걸로 가리고요...

    다리 많이 아푸시면 병원가서 임신중이라고 먼저 얘기 하시면 될 듯한데....

    전 아이가 아파 입원해서 엑스레이 찍을때 같이 들어갔는데
    임신 가능성 있을까봐 병원에서 배에 철판(?) 같은걸로 가려진 옷 입혀 주드라고요

  • 3. ==;
    '10.9.18 1:46 AM (58.227.xxx.70)

    저도 그랬어요 8개월부터 오리처럼 걸었네요. 처녀시절에 다락에서 떨어져 엉덩방아 찧은 그곳이 임신해서 아플줄이야...걸을때마다 어찌나 힘든지 ..전 그냥 황토팩 찜질로 버텼어요.
    개월수가 어느 정도인지 모르겠지만 정기검진때 산부인과 먼저 의논해보세요

  • 4. 경험
    '10.9.18 1:46 AM (119.67.xxx.189)

    저 8년전 둘째 임신했을때 엑스레이 찍어봤어요.
    왜 그랬는지 모르겠는데 암튼 제가 뭐 이상이 있어서 소견서 써주면서 내과 가서 엑스레이 찍어 오라고..
    근데 소견서에 영어 글씨체를 못알아본 내과의사가 산부인과 의사랑 통화를 하는걸 들었는데
    제 배에 '납치마'를 두르고 찍으라는거였더라구요. 납으로 만든 무거운 앞치마였어요.
    일단 산부인과를 내일 바로 가보시는게 좋을것같아요.

    아, 그러고보니 저 둘째 임신했을때 치과치료도 받았어요;; 갑자기 이가 아파서 신경치료 받고 금으로 씌우기까지 했네요.
    근데 우리 둘째 아무 그냥 튼실합니다요. 벌써 초딩이네요ㅎㅎ

  • 5. 원글
    '10.9.18 2:09 AM (122.36.xxx.41)

    정말 감사합니다. 진짜 괴롭네요. 맘대로 움직이지도 못하겠구요...

    지금 25주예요. 내일 꼭 병원가볼게요.

  • 6. 아..
    '10.9.18 7:01 AM (122.35.xxx.10)

    저도 지금 허리가 끊어질듯 아픈데(29주), 지난주에 병원가서 물어보니, 의사쌤이 찜질은 해도, 침은 참아라--;;; 라고 하셨구요. 고주파?나 전자기파로 허리에 하는 거..그런것도 하지말라고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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