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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감독님이 영화를 찍으셨어요..9월30일 개봉입니다.

살인의 강 조회수 : 597
작성일 : 2010-09-18 00:52:23
전..사실 이분이 영화감독이신줄 몰랐습니다.
그냥....시민광장 회원이자 독립영화 하신다고 하셔서..그런가보다..했는데
이번에....장편영화 한 편 내놓으셨네요.
벌써 6번째라고 하십니다.
살다보니..제 지인중에 감독님이 계시는 행운이 있네요.^^;;

제목은
<살인의 강>이라고..
신성록, 황인영, 김다현 주연이랍니다.
지난주인가??? 시사회도 했었지요. 방송에도 나오시고.
특히..나름 유명한 뮤지컬 배우인 김다현은 팬클럽이 장난이 아니라고 하네요.
촬영중....
팬클럽 회원들이 찾아와서 바베큐 파티도 열어주고 했데요.
주방장 직접 모셔와서....
김다현은 좋겠어요~^^
황인은 키도 큰데..(176센티) 하이힐을 신고와서 쫌~~~곤난~~~~했다는...^^
암튼..아주 예쁘데요.

==줄거리==

모든 비극은 첫사랑의 죽음으로부터 시작되었다
1985년, 같은 중학교에 다니는 단짝친구 승호와 동식은 순수한 소녀 명희를 짝사랑한다. 어느 날 그들은 명희의 속마음을 알기 위해 비밀스런 내기를 하고, 이튿날 명희는 누군가에게 강간당한 채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된다.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수사를 펼치던 경찰들은 정신병을 앓고 있는 동식의 형 경식을 범인으로 지목하고 절친했던 승호와 동식의 사이는 급격하게 어색해진다.

1991년, 대학생이 된 승호(김다현)는 학생운동을 하다 교도소에 수감되고 그곳에서 명희의 살해범으로 복역 중인 경식을 만난다. 사건의 진실을 알고 싶어하는 승호에게 알 수 없는 말만 되풀이하던 경식은 돌연 자살을 선택하고 그의 죽음으로 인해 동식(신성록)과 승호는 불편한 만남을 갖게 된다.

1998년, 살해범으로 경식이 내몰린 뒤 동식의 가족은 뿔뿔이 흩어지고 서울로 상경해 미군들을 상대로 윤락업을 하던 누나 진희(황인영)가 살해당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비극적인 가족의 운명이 또다시 동식을 찾아오고, 검사가 된 승호가 그 사건을 맡으며 두 사람은 재회하게 된다. 동식은 우연이라 하기엔 충격적인 모든 사건의 현장과 연루된 승호에게 강한 의혹을 품게 되는데…

두 친구를 잔혹한 운명으로 몰고 간 그 날 밤의 진실은?



많이 많이 보러가셨으면 좋겠어요.
감독님이 농담으로...."아마 2주안에 막 내릴지도 몰라...그러니까 첫 날 가는게 좋을꺼야..ㅎㅎㅎㅎ"
하시는데..맘 아프더군요.
영화가 아주 재미있을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시민광장 김대현 감독님의 영화..
많이 많이 보러 가셔서 작은 힘이나마 보태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개봉극장은 오리씨지비랑....또 어데더라??/까먹었어요.
암튼..대박나시기를 바랍니다.
IP : 118.223.xxx.21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9.18 1:07 AM (58.227.xxx.70)

    재밌을것같네요 꼭 보고싶어요

  • 2. &&&
    '10.9.18 1:21 AM (116.121.xxx.179)

    확 끌리는데요..^^
    꼭 보러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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