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궁금해요..여기서 완료형을 쓴 이유가 뭘까요?(영어)
작성일 : 2010-09-17 22:24:01
921809
While I have come to Italy in order to experience pleasure,
during the first weeks I was here , I felt a bit panic as to how one should do that.
첫문장 while 다음에 완료형을 쓴 이유가 뭔지 알고싶어요.
항상 감사합니다^^
IP : 117.196.xxx.16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10.9.17 10:35 PM
(120.142.xxx.82)
즐거움을 느끼기 위해 이탈리아에 왔지만, 여기 있었떤 첫 일주일동안 내가 느낀 것은 약간의 공황상태였다.... 이렇게 해석하는 것이 맞다면 이탈리아에 와서 지금까지 있는 상태이니까 현재완료형 아닐지요?^^
2. 아줌마
'10.9.17 10:42 PM
(121.165.xxx.37)
came 이라고 썼다면 과거에 이태리에 왔는데 그다음엔 계속 이태리에 있는지 없는지 알 수가 없고 현재완료는 과거에 와서 지금도 있다는 의미니까-현재 완료의 결과용법- 쓴거죠
3. 틀린
'10.9.17 10:49 PM
(180.224.xxx.40)
틀린문장 같은데요. While I have come to Italy가 맞는 문장인가요? 시제가 전체적으로 과거시제구요. when I came to Italy.. 이렇게 해야 맞는것 같아요.
4. 1
'10.9.17 11:02 PM
(120.142.xxx.82)
원글님도, 또 다른 답글도 안 남길래 제가 다시 글 남겨요. 제가 학창시절에는 한영어 했거든요^^; 틀린문장은 아니구요, 현재완료는 과거시제처럼 사용된답니다. ^^ 그러니 확실히 틀린문장은 아닐거예요~
5. 여기서 while은
'10.9.17 11:49 PM
(211.49.xxx.209)
~하는 동안이 아니라, ~이긴 하지만 의 뜻이예요.
"내가 즐거울려고 온 거긴 하지만" 의 뜻으로, 완료를 쓴 것은 아주 자연스러워요.
I have decided 를 쓰듯이, 오랜기간의 고민과 결심끝에 마침내 오긴 했지만 정도의 뉘앙스를 담고 있다고 보면 될 것 같아요.
6. ..
'10.9.18 4:03 AM
(70.50.xxx.39)
여기서 while 은 님 말씀에 한표
7. 원글
'10.9.18 11:02 AM
(117.196.xxx.163)
답변 모두 감사드립니다.
82쿡 사이트 사랑해요..항상 저에게 좋은 인생경험과 공부를 하게 해주는곳이라 항상 이런 곳이 있다는데에 감사하고 살고 있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512001 |
박원순, KBS 수신료 거부운동 동참 호소 - 이럴려면 티비 7 |
안봐야하는거.. |
2010/01/06 |
595 |
| 512000 |
일본의 자기부상열차 시속이 거의 600km에 육박하네요 1 |
;; |
2010/01/06 |
521 |
| 511999 |
제 꿈 해몽 좀 해주세요..ㅎㅎ(ㄸ ㅗ ㅇ 꿈) 1 |
꿈해몽..... |
2010/01/06 |
481 |
| 511998 |
서울, 세계 최악의 도시 3위? 19 |
세우실 |
2010/01/06 |
1,099 |
| 511997 |
신축빌라는 결로가 왜 이렇게 많나요? 4 |
.. |
2010/01/06 |
1,601 |
| 511996 |
요즘 왜 신종플루 얘기가 쏘옥 들어가버렸죠 ? 7 |
.. |
2010/01/06 |
1,576 |
| 511995 |
컴 소리가 안나와요. |
바이러스 |
2010/01/06 |
639 |
| 511994 |
수정)7개월 된 아기 같이 놀아줘야 하나요? 17 |
좋은 엄마 .. |
2010/01/06 |
1,197 |
| 511993 |
LG데이콤 요즘 분위기 어떤가요? 직장으로서는 어떤지요? 1 |
.. |
2010/01/06 |
381 |
| 511992 |
밥물 다이어트 어떻게 하는거에요? 2 |
호호맘 |
2010/01/06 |
961 |
| 511991 |
조언을 좀 구합니다. 26 |
양산댁 |
2010/01/06 |
1,821 |
| 511990 |
길에서 파는 어묵꼬치를 쓰레기통에서 꺼내는걸 봤어요 6 |
우웩 |
2010/01/06 |
1,571 |
| 511989 |
옆집 시멘트 분진이 확들어왔어요치워도 치워도 끝이 없네요-- 5 |
에구 |
2010/01/06 |
646 |
| 511988 |
제사 3 |
rkvnd |
2010/01/06 |
568 |
| 511987 |
윗집때문에 2 |
미쳐 |
2010/01/06 |
592 |
| 511986 |
금거북이 10돈 시세는?? 엄마 환갑선물로 드리려 하는데 괜찮을까요? 1 |
금 |
2010/01/06 |
1,244 |
| 511985 |
빌라는 정말 위험한가요? 10 |
빌라 |
2010/01/06 |
2,120 |
| 511984 |
층간소음 3 |
첼로소리 |
2010/01/06 |
523 |
| 511983 |
염증이 생겨서 죽을거 같아요. 12 |
잇몸에 |
2010/01/06 |
1,171 |
| 511982 |
우리 시어머니가 하는 말.. 50 |
배신 |
2010/01/06 |
9,001 |
| 511981 |
7개월 아기 이유식 삼키게 하는 방법은? 5 |
7개월 |
2010/01/06 |
658 |
| 511980 |
낼 엄마 생신이라.... 다녀와야할까요? 1 |
.. |
2010/01/06 |
298 |
| 511979 |
머릿니가 생겼어요. 도움을 주세요 9 |
휴 |
2010/01/06 |
1,519 |
| 511978 |
아이고.. 이젠 개 앞에서도 함부로 흡연 못 하겠어요. 20 |
ㅇ |
2010/01/06 |
1,535 |
| 511977 |
외동아이 친구만들기 너무 힘들어요 ... 15 |
외동아이맘 |
2010/01/06 |
2,062 |
| 511976 |
커피메뉴에서 시럽과 소스 차이가 뭔가요? 4 |
차이 |
2010/01/06 |
1,336 |
| 511975 |
그럼 병원.약국에서 거의 현금결제 하시나요? 21 |
맥도날드연이.. |
2010/01/06 |
1,369 |
| 511974 |
김연아, 전주 4대륙 선수권대회 불참 확정 7 |
세우실 |
2010/01/06 |
1,374 |
| 511973 |
요즘 주변에 신종플루 걸린사람들 없으신가요~ |
신문봐도 안.. |
2010/01/06 |
256 |
| 511972 |
어그부츠 구입 좀 도와주세요. 1 |
궁금이 |
2010/01/06 |
7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