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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추 값에 후덜덜

장사 조회수 : 1,522
작성일 : 2010-09-17 19:23:24
작은 샌드위치 가게를 운영합니다
정말 물가 장난 아닙니다
어디서 부터 문제 인가요

일단은 비가 많이 왔죠
인정합니다
양상추값이  엉성한 아이도  3000원 하고요
토마토도  장난아닙니다
생과일 로스분도  머리 아프네요
후덜덜
달걀값도 오르고
작은 매장을 운영하는데
손님들은  셋트 할인받고
포장에  그외 부대비용도 오르고
인건비  임대료  관리비
정말 이대로 가야 되는것인지
앞으로 남고 뒤로 망한다는
아이들 두고 나와  멍청한 짓 하는것은 아닌지 ?
저자신이 한심할때가 잇답니다
좀더 줄일데가 없네요
소규묘 장사 하시는분들 하소연입니다
IP : 112.172.xxx.9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9.17 7:27 PM (115.137.xxx.49)

    넘 많이 올라서 장보기가 정말 겁나더군요.
    쪽파는 한단에 9000원........ 양이 좀 많긴했지만 그래도 가격이 후덜덜.......

  • 2. 아...
    '10.9.17 7:28 PM (125.182.xxx.42)

    이럴때 대기업에서 쓰는 거 있잖아요. 새로운 메뉴...소스하나 바꾸면서 몇백원 올리기....
    생각해 보세요. 이름 바꾸고,,,가격 올리기.

  • 3. 흉년이라서
    '10.9.17 7:28 PM (118.46.xxx.182)

    그래요. 비가 계속 내려서 과일이니 채소니 다 상태가 안좋고 수확량이 많이 감소했어요. 병도 많이 들었고...

  • 4. 9763
    '10.9.17 7:31 PM (222.111.xxx.199)

    오늘 창동하나로마트 갔다가 가격표보고 놀래서 장 볼 맛이 안나더군요
    대파 한단에 5천원이 넘고.....버섯도 일주일전보다 두배가량 오르고..
    가지도 3천원이 넘고 호박은 4천원 가까이 되고....
    도대체 뭘 사야 하는건지......
    결혼 23년차지만 이런 추석 물가 처음이예요

  • 5. 요거 보세요
    '10.9.17 7:32 PM (211.196.xxx.12)

    아무리 흉년이라지만 이럴수는 없죠..
    작년에도 비 지긋지긋 하게 내렸지만 이정도는 아니었죠..
    아래 링크 보시면 이해가 가실거예요

    http://blog.daum.net/sequncetodispersion/12888408

  • 6. 저도
    '10.9.17 7:43 PM (112.184.xxx.111)

    양상추를 꼭 써야 하는데요..(자영업)
    양상추가 너무 비싸고 요즘건 금방 무르니까
    자주 가는 채소가게는 주문해야만 갖다 줘요.
    오느 네통 주문했는데
    내일은 얼마 달라고 할지..
    막상 가지고 와 봐야 손질하고 나면 주먹만 하고..
    요즘 같은때 미치겠어요. 오이도 너무 비싸고..
    양상추를 대체할만한게 없네요.
    그냥 상추도..양배추도..

  • 7. 그러게요.
    '10.9.17 8:11 PM (115.41.xxx.35)

    요새 식탁에서 엄마랑 이런저런 얘기 하면서 작은 식당들 얘기 꼭나와요.
    그냥 가정 식탁 차리기도 이렇게 야채값이 비싸서 버거운데
    대체 식당들 운영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다구요.
    비싸다고 손님들 반찬 아예 안나갈순 없는거고, 김치처럼 중국산이 다량으로 싸게 나오는것도 아니고 중국산 안나오는 그냥 야채들 같은 경우는 저 비싼걸 어떻게 사서 손님상에 놓느냐구요.
    진짜 남는것도 없겠어요

  • 8. 그렇게..
    '10.9.17 9:04 PM (66.90.xxx.199)

    ..오른 식료품 물가가 몇달짼데
    더더구나 21세기에...흉년 탓을 할 수 있다니
    누구는 참 운도 좋아요.~

  • 9. .....
    '10.9.17 9:16 PM (125.187.xxx.202)

    저희는 상추 10만원짜리 씁니다...그래도 양샹추는 괜찮은거 아닌가요ㅠ_ㅠ

  • 10. ..
    '10.9.17 9:48 PM (211.172.xxx.110)

    제가 오늘 까페에서 샐러드 하나 사먹는데, ( 대기업에서 운영하는..)
    4200원짜리인데 SKT할인해서 3000원에 먹었어요

    근데 양상추에 닭고기에 소스에..진짜 만들어먹는거보다 싸더군요.
    좀 맘이 그랬네요

    장사하시는 분들 힘드시겠어요

  • 11. 상추도 비싸
    '10.9.18 9:29 AM (116.36.xxx.82)

    어제이마트에서 상추 삼천원넘게 주고 구입했어요. 시금치도 삼천원이 넘더군요. 야채값 너무 비싸서 요즘은 못사는 사람들은 야채를 못먹는다고 하네요.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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