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추석에 부모님께 뭘 드려야 하나요?

새댁 조회수 : 498
작성일 : 2010-09-17 17:05:30
결혼하고 처음 명절인데요

자주 뵈니까 딱히 선물을 드릴 분위기는 아니고

추석이 다들 명절 장보는게 많으니까
10만원씩 드리는게 좋을까요?

뭐 형편이 되어서
엄마한테
아아아아~ 내가 소고기랑 !@#$%^&사갈테니까 혼자
힘들게 장보지 마세요 라고 하고 싶지만

시집가니 양쪽다 공평하게 하려니 항상 돈이 많이 드네요
10만원이라면 뭐 그러려니 생각하는데
20만원이라고 생각하니 크게도 느껴지고.

명절때 엄마가 자식들이 회사에서 선물받아오고 그러는거
되게 부러워하셨거든요. (저희들은 받아온적 없음 -,.-)

돈이야 양쪽 부모님이 저희보다 넉넉하시지만
명절기분상, 그리고 음식준비하는거 돈도 많이들고 힘든일이라는거 저도 알고 있다는 마음의 표시로 드리면 10만원정도 드리면 될까요?
(딸 둘있는 집의 첫 명절이라 엄마가 신경쓰이네요, 전날 음식은 혼자하시는지, 제가 월요일날 가서 같이하는거 옳을지..)

결혼하고 돈이라는게 이렇게 술술술 나가는거라는 걸 처험하며 혹시 안드려도 되는건가 궁금도하고..

아~~~ 부자이고 싶다. 마음만이라도!
IP : 210.221.xxx.3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9.17 5:15 PM (218.144.xxx.205)

    저희집도 딸만 넷인데 엄마 혼자하기 힙드시니 추석전에 여유가 있으면 도와드리곤 합니다..
    엄청 좋아하시지요.. 그리고 저는 솔직히 시댁보단 엄마를 더 챙기게 되네요..시댁은 해줘도
    당연한거고...ㅠㅠ

  • 2. 음..
    '10.9.17 5:39 PM (110.15.xxx.10)

    결혼 후 첫 명절이 중요해여..형편이 되면야 마니 드리면 좋겠지만..첫 명절때부터 양쪽집안에 많든적든 똑같이 드려야 남편도 당연히 그래야하는거다 생각하게 하는면도 있구여, 처음부터 양쪽 집안에 과하게 드리면 나중엔 그 금액이 기본이 되서 덜 드리게 되면 오히려 죄송하게 되더라구여..저라면 양쪽 집안에 10만원이랑 2-3만원 선에서 선물 준비해서 드리겠어여.

  • 3. 새댁
    '10.9.17 5:42 PM (210.221.xxx.31)

    네 답글들 감사합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준비해갈게요!
    친정엄마도 많이 도와드리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11781 혹시 암환자 임상실험관련 아시는 분 계세요? 6 임상 2010/01/06 935
511780 결혼비용이 얼마나들지걱정되요 6 딸의결혼 2010/01/06 1,352
511779 싸가지 없게 구는 후배의 업무 실수 미리 얘기해주어야 할까요? 14 고민중 2010/01/06 1,366
511778 영어선생님 코멘트인데 잘 모르겠어요 알려주세요~~ 1 무슨말일까요.. 2010/01/06 628
511777 중학교 문제집 추천 해주실래요~ 3 팔랑엄마 2010/01/06 700
511776 2010년 1월 6일자 <아침신문 솎아보기> 1 세우실 2010/01/06 236
511775 장터에 올린 커피머신 11 장터에 올린.. 2010/01/06 1,943
511774 몸조리 할 필요 없다더니.. 16 씁쓸 2010/01/06 2,132
511773 이유식스푼으로 실리콘말고요.. 편백나무 어떤가요? 6 .. 2010/01/06 749
511772 저렴하고 괜찮은 mp3 추천해주세요 2 mp3 2010/01/06 530
511771 저렴한 구매대행 싸이트 소개해주세요 ........ 2010/01/06 380
511770 조건괜찮은 남잔데....... 결혼, 할수있을까요? 42 결혼 2010/01/06 3,012
511769 초등학교 1학년 준비물 4 궁금 2010/01/06 1,416
511768 국어, 수학 문제집을 사달라는데 뭘 사야할지.. 4 예비초2 2010/01/06 668
511767 어그부츠 얼룩을 어찌 지우져? 2 어그부츠얼룩.. 2010/01/06 1,885
511766 냉장고에 있는 곰탕..유통기한이 얼마나 되나요? 1 초보 2010/01/06 2,299
511765 우울증 걸린 며느리에게 화났다는 시어머니와 시누이 17 며느리 2010/01/06 2,758
511764 수능듣기는 정말 쉬운가요? 2 공부 2010/01/06 869
511763 남편이 너무 귀여워요... 22 닐리리 2010/01/06 2,014
511762 요즘도 편의점에서 택배취급하나요? 3 궁금 2010/01/06 454
511761 빌트인된 가스렌즈 교체하면 얼마나 할까요? 3 플리즈)컴대.. 2010/01/06 588
511760 서울지역... 이사 정말 잘하는 팀 아시는 분 계시나요? 추천해주세요.. 2010/01/06 274
511759 [급질]아기가 어지럽대요.. 3 @.@ 2010/01/06 502
511758 1월 6일자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2 세우실 2010/01/06 462
511757 아이들 학원 요번주에 보내시나요? 3 눈때문에 2010/01/06 432
511756 하남, 광주, 구리, 덕소 중 어디로 이사하는 것이 나을까요? 11 방랑자 2010/01/06 1,326
511755 82에서 판매하는 아스벨 식기 건조대요. 4 신혼준비 2010/01/06 921
511754 지금 기온이 영하 20도가 넘었네요 9 철원은 30.. 2010/01/06 1,491
511753 이사 견적 좀 봐주세요 3 2404 2010/01/06 2,261
511752 남편, 말려야겠죠? 16 철없는 조카.. 2010/01/06 1,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