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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준이가 회장 아들이 아니라서 다행이였어요.

저는 조회수 : 4,646
작성일 : 2010-09-17 14:05:41
저는 한실장이 악역이긴 했지만 계속 마음이 짠한..미워할수만은 없는 인물이였어요.
마준이도 마찬가지였구요.
그런데 전에 여기서도 어쩌면 마준이가 구일중 회장 아이일지 모른다,서인숙이 일부러 마준이 보호할려고
한실장한테 속인걸지도 모른다는걸 보면서 정말 그렇다면 한실장과 마준이가 너무너무 불쌍해지는것 같아
안타까운 마음으로 어제 지켜보았는데
그게 아니라서 다행이였어요.
처음에도 보면서 한실장이 악역이라면 탁구와 탁구 엄마 몇번이나 없앨수 있었는데도
목숨만은 어쩌지 못하는거 보면서 저 사람 본심이 그렇게 악한 사람은 아니구나..했었네요.
만약 마준이가 회장 아들이라고 매듭지어졌으면 저는 참 가슴 아팠을거예요.
IP : 122.100.xxx.38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0.9.17 2:07 PM (121.143.xxx.195)

    어제 한실장이 탁구 옥상에서 던졌는데요~~

  • 2. 저는
    '10.9.17 2:08 PM (122.100.xxx.38)

    아....어제는 좀 그랬죠.자기가 궁지에 몰리니 본능이 나오는건지..초반에 그랬었다구요.

  • 3. ..
    '10.9.17 2:09 PM (125.139.xxx.24)

    몇번이나 죽이려 했는데 실패한거지요

  • 4. 근데
    '10.9.17 2:10 PM (124.56.xxx.144)

    젊은애가 아버지뻘되는 사람한테 던져지다니....그것도 주먹깨나 썼다는 탁구인데

  • 5. 저는
    '10.9.17 2:12 PM (122.100.xxx.38)

    '근데'님...저도 똑같은 생각을 했었답니다.
    설마 탁구한테 한실장이 힘으로 안되겠지 했는데..ㅎㅎㅎ

  • 6. 어머
    '10.9.17 2:12 PM (121.160.xxx.58)

    피덩이 안고 나가는 탁구엄마
    어렸을때 탁구모습
    그때,, 탁구네를 죽였어야 한다구요? 세상에나..........
    악한 사람이 아니라서 못 죽였다구요??????????

  • 7. ...
    '10.9.17 2:13 PM (121.128.xxx.151)

    한실장 진짜 악역 잘해요. 김탁구 계속보면서 한실장 땜에 속이 부글부글 끊었었는데
    감옥에서 마중이 만날때는 불쌍하게 울고, 하여간 탈랜트들 천의 얼굴의 역들을 잘도 하네요.

  • 8. ㅎㅎ 원글님..
    '10.9.17 2:16 PM (222.111.xxx.43)

    조금 무섭네요..
    한실장이 몇번이나 탁구 모자 죽이려고 하다 실패한 거 아닌가요?
    인정상 못죽인 게 아니구요.
    그걸 한실장이 모진 사람이 아니다..라고 표현하시다니

  • 9. 저는
    '10.9.17 2:18 PM (122.100.xxx.38)

    말씀도 정말...그때 탁구를 죽였어야 했단 얘기가 아니구요
    정말 악한놈이면 그때 죽였을것이다...죠.
    악인이기는 하되 그땐 그만큼 가벼운 악인이였단 뜻이죠.

  • 10. 절대로
    '10.9.17 2:21 PM (124.61.xxx.78)

    가벼운 악인은 아닌데요.
    어떻게 천륜인 모자지간 찢어놓고 자식목숨으로 협박하고 그러죠?
    게다가 온갖 비리는 다 저지르고... 절대 용서못할 사람이죠.
    그럼에도 정성모씨 열연으로 마지막엔 안돼보이더라는. ㅋㅋ

  • 11. zz
    '10.9.17 2:24 PM (112.144.xxx.91)

    정성모씨 연기 정말잘하지않나요?

    정말 몰입이 넘 잘되서인지 정성모씨 엄청 싫엇어요 ㅋㅋ드라마하는동안

  • 12. o
    '10.9.17 2:25 PM (121.143.xxx.195)

    원글님 댓글 보니 이해가 되네요
    그 아기 안고 도망갔을때 미순씨가 살려달라고 애원할때
    애 봐서 한번 살려줬을때 그 얘기 하는 것 같아요

    얼마든지 죽일수있었는데(탁구엄마가 잡혔을때요)

    정성모씨 연기 잘 하지 않나요
    어제 마지막에 교도소에서 씬은 짠해보이더라구요

  • 13. ...
    '10.9.17 2:32 PM (58.125.xxx.35)

    아무리 악한 사람도 인간적인 한 부분은 동정의 가능성은 있으나..
    아니죠.. 여기서 얼마나 악해야 악한사람이죠?
    여자를 겁탈하게 만들고 12살 아이를 원양어선 테워보낼려 하고..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서 뭐든 하자나요?
    전인화한테 거절당하는 장면등.. 짠하기는 하지만 충분히 넘쳐나는 악인입니다

  • 14. 한실장
    '10.9.17 2:55 PM (115.21.xxx.150)

    옛날에 모래시계에서도 악인연기 엄청잘했던기억이 있어요....
    최민수 친구역...

  • 15. ...
    '10.9.17 3:48 PM (182.208.xxx.108)

    그때까지는 인정이 있던 사람이었는데
    마준이를 낳고 점점 욕망이 커져가면서 사람이 더욱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악인으로 변해가는 캐릭터죠.

  • 16. 모래시계
    '10.9.17 10:22 PM (110.35.xxx.109)

    에서 얼마나 야비한 인물을 잘 연기했는지
    "이 종도(극중 인물이름)같은놈아"가 당시 최대 욕이었어요

  • 17. ..
    '10.9.18 10:50 AM (110.45.xxx.29)

    정말 감옥에서 오는 모습 디테일이 살아나는 명품연기라는////
    조연이지만 연기만으로는 정말 주연못지않은 일품연기인듯하네요,.
    클로즈업해서 보여주는 얼굴 연기가 어찌 그리 리얼한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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