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아내보다 자기 식구들이 먼저인 남편...

답답하다 조회수 : 1,328
작성일 : 2010-09-17 12:24:28
본인이 유도리있게 한마디 말만 잘 하면 원활하게 해결될것을
시댁에 한마디 말도 못해서 나만 피해봐야 하는 이 상황..
저래가지고 사회생활은 어찌 하는지....
아, 진짜 답답하고 *신 같은 남편...
IP : 118.33.xxx.7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9.17 12:26 PM (118.41.xxx.96)

    아내는 식구가 아닌갑지요;;; 뭐예요?

  • 2. 노란곰
    '10.9.17 12:27 PM (222.105.xxx.199)

    ㅠㅜ 이런경우 진짜 화나드라구요.ㅠㅜ 힘내세요. 저는 아직 미혼인데.. 저희 아빠도 그런타입이라서 엄마가 엄청엄청 힘들었어요. ㅠㅜ

  • 3. ^^
    '10.9.17 12:27 PM (221.159.xxx.96)

    늙어 따순밥 못얻어 먹을 남편 1순위
    더 나아가면 딱 이혼 당할 남편..못난놈들 지 마누라 울타리 노릇도 못하는게 뭔 남편이라고
    ㅎㅎㅎ제가 욕 대신 해줬어요..우리집에도 그런 남자 있거든요

  • 4. 커피
    '10.9.17 12:48 PM (121.170.xxx.176)

    에고 울집에도 한놈 추가요 지네 식구들은 저한테 정도 안주는데

    지혼자 일편단심이래요 그러니 더 미쳐요 더 웃긴건 지네누나 (농사)한테 고추가루좀

    달라 하랬더니 왜 그런걸 달라하냐고 버럭하는놈이 남한테 툭하면 돈 꿔서 안 갚아요

    남이 자기 부모인줄 아나봐요 좋은친구들은 다 떠나요 그리구 지네식구들한테는

    부끄러워하고 남한테 피해 끼치는거는 하나도 안 미안해해요 제가 남편한테

    결혼하지 말고 니네 누나네 문간방하나 달라해서 그집 머슴일 해주고 잘때 니네누나

    껴안고 자지 나하고 결혼은 왜 했냐고 했어요 그리고 누나라는 사람은 지한테

    정도 하나도 없고 이용만 해요 그래도 헬레레 합니다 아주 가관이예요

    집에는 죽이 끓는지 밥이 끓는지도 몰라요 대체 결혼을 왜했나 몰라요

  • 5. 그래서
    '10.9.17 12:51 PM (125.185.xxx.67)

    그 이름이 남 편이잖아요.
    내편 아니잖아요. 에혀.

  • 6. 울집도
    '10.9.17 12:52 PM (125.180.xxx.29)

    한놈 추가요
    이인간은 평소엔 저한테 엄청 잘하고 살다가도
    자기식구들만보면 어깨에 힘들어가고 마눌을 자기가족앞에서 깔아뭉겐답니다
    늙어서 의지할곳이 마눌인지 자기식구들인지 구분도 못하는 바부탱이...못난놈~~

  • 7. ㅋㅋ
    '10.9.17 12:56 PM (222.108.xxx.156)

    전 그래서 늘 이야기해요
    자기가 50만 돼도 주변에 챙겨줄 사람 나밖에 없다.
    누가 밥 해주냐? 하고요..
    그리고 예전에 게시판에서 읽은 어떤 할머니 이야기도 해줘요
    어떤 할머니가 있는데, 할아버지가 젊어서 바람 피고 넘 못살게 하다 병에 걸려 거동을 못하는데
    밥상을 차려준 다음 발로 툭 차버린대 주워 먹으라고..
    자긴 안 그럴거지?-_-이래요..

  • 8. ..
    '10.9.17 1:02 PM (118.43.xxx.214)

    우리집 신랑 시댁식구관련해서 머 한마디라도 하면 발끈...
    (얼마전 마트갔다가 어떤여자가 시조카랑 이미지가 비슷하길래...저여자 00이 닮았다..바바..이랫떠니 버럭화내던걸요..)
    시댁관련해서 조금이라도 맘에안드는소리하면 버럭버럭!!!!!

  • 9.
    '10.9.17 1:22 PM (122.36.xxx.41)

    결혼하면 새로운 독립된 가정을 가지게 되는건데 우리나라 남자들은 거기에 대한 개념이 부족한듯. 부모님가정에서 독립해서 본인의 가정을 이루면 엄연히 따져 아내와 아이가 새로운 본인의 가정인것을.. 거기에 대한 개념이 부족한건 시부모님이나 친정부모님이나 마찬가지죠.(케바케)
    결혼해서 가정을 이룬 자식을 아직도 품안에 자식으로 생각하니 문제가 생기는듯.
    육체적 독립뿐만아니라 정신적독립도 중요한건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11646 얼마전 후기 올라왔던 홍대 사주까페요. 홍대사주 2010/01/05 1,459
511645 왜 저에겐 소개가 없을까요? 8 학원... 2010/01/05 1,347
511644 눈꽃열차 여행해보신분 계세요???? 4 눈꽃열차 2010/01/05 927
511643 블로그를 꾸미고 싶어요 4 블로그 2010/01/05 636
511642 한우 갈비를 사야하는데요 사이트 추천해주세요 2 한우 갈비 2010/01/05 512
511641 고등학생 아들이 학교를 그만두고 싶다네요. 6 고등학생엄마.. 2010/01/05 1,396
511640 어떻게 확인가능할까요? 1 진짜꿀?? 2010/01/05 286
511639 고양이들이 왜 찾아올까요? 20 조언 바람 2010/01/05 1,274
511638 "6월 지방선거, 좌파 뿌리 완전히 뽑을 기회다" 19 놀구있네 2010/01/05 649
511637 저도 여자지만 이런 여자분들 ~ 2 2010/01/05 963
511636 인블루님 싸이트 1 레시피 2010/01/05 671
511635 남아공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가요 남아공 2010/01/05 333
511634 혹시 남편이 외동아들이신 분들.... 7 남편이 외동.. 2010/01/05 1,589
511633 냉동했던 다짐육으로도, 동그랑땡..만들수 있을까요?? 2 동그랑땡 2010/01/05 597
511632 사택 살면 오히려 손해라는 말 맞을까요? 13 사택 2010/01/05 2,225
511631 나 오늘 덧글신 강림 6 앗싸 2010/01/05 576
511630 주변에서 부러운 사람 있나요? 10 서른 2010/01/05 2,203
511629 정부는 닥치고 미국산 쇠고기 재협상하라 6 .. 2010/01/05 464
511628 질문)아피나 가구요.. 6 식탁 2010/01/05 2,119
511627 1월 5일 주요일간지 민언련 일일 브리핑 1 세우실 2010/01/05 319
511626 떡국떡 사태가 났어요,. 어떻게 보관하죠? 12 봉하 2010/01/05 1,642
511625 급)교통사고 피해자인데 몇달째 보험회사에서 전화안오는데 1 괜찮나요? 2010/01/05 696
511624 화를 글로 표현하는 아이.. 11 스트레스 2010/01/05 1,239
511623 미국 송금수수료 가장저렴하게 보내는 방법 해외송금 2010/01/05 1,176
511622 택배관련 질문 드려요 3 . 2010/01/05 345
511621 재결합과 다이어트와 딸 5 고은맘 2010/01/05 1,298
511620 대학생 인턴을 쓰려면 임금을 얼마 줘야 하나요? 1 .. 2010/01/05 419
511619 기부를 다시 시작하고 싶은데 어디가 좋을까요 23 2010년 2010/01/05 1,125
511618 소득공제시,현금.카드 요금하고 합산 공제 되나요??아님 따로,카드,현금영수증, 따로 각각 .. 1 현금영수증 2010/01/05 608
511617 대통령에게 편지를 쓰면 선물을 드립니다~ 9 비비아나 2010/01/05 7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