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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만 삭제 했어요.

친정. 조회수 : 887
작성일 : 2010-09-17 11:41:45
조언 주신 분 들 고맙습니다.제가 쓴 댓글내용도 알아볼 사람이 있을까 싶어서 같이 삭제 시켰어요.
이곳에라도 털어놓으니 앞으로 제 소신대로 밀고 갈 용기가 생겨요.감사합니다.
IP : 175.112.xxx.18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m
    '10.9.17 11:45 AM (122.36.xxx.41)

    저는 질릴대로 질려서.... 아예 인연을 끊고싶지만 남편이 자꾸 친정에 잘하려고해서...끊지는 못하고있지만 자식으로써의 최소한의 의무만을 지키고 삽니다. 명절때 찾아뵙고요. 생신때 선물 챙겨드리는등. 그 이외에 평소엔 일체 전화한통 안합니다. 한걸음 뒤로 물러나있으니 제 인생이 편해졌네요.

  • 2. ㅁㅁ
    '10.9.17 12:12 PM (58.232.xxx.95)

    다른 사람 생각하지 말고 본인의 행복을 위해 사세요.. 남이 뭐라 그러거나 말거나.. 담아두지 마시고.... 언니가 본인한테 뭐라고 하는게 본인이 잘못해서 그런거 아니구요 .. 언니 편하자고 그러는겁니다. 인간이 모두 원래 다 이기적인겁니다. 본인 판단대로 밀고 나가세요

  • 3. 병력
    '10.9.17 12:14 PM (211.107.xxx.126)

    친정쪽이 병력이 있는거네요. 어머니도 그러시고 아들도...딸들도...
    환자들이다 생각하세요.
    일일이 곧이곧대로 받아들이지 마시고
    한켠으로 물러서서 원글님 자신과 가정을 지키세요.

  • 4. ^^
    '10.9.17 12:16 PM (221.159.xxx.96)

    저는 글쓴님 보다 더 나은 상황이엇는데도 끊엇어요
    제가 스트레스로 온갖 병을 다 달고 살아요..저 다니는 병원 샘이 나를 괴롭히는 모든것들을 멀리 하래요..부모든 형제든..내가 살고 봐야 한다구요..내가 있고 부모형제도 있는거라구요
    가족이니 다 참아주고 봐주고 그런게 어딧어요..지금요..저..너무 마음 편해요..부모형제들과 인연 끊으니 내남편이 더 소중해지고 우리 아이들이 눈에 들어 오네요
    독해 지세요..평생 끌려 다니지 마시고..

  • 5. 약.....
    '10.9.17 1:04 PM (121.142.xxx.193)

    친정식구라서 못끊고...시댁식구라서 못끊고..
    그런게 다 무슨 소용이 있겠어요
    내가 아프고 내가 못살면 결국 그 책임 누가 질건데요..
    님 남편과 애들이 피해 고스란히 당하죠
    적당히 기본 도리만 하세요
    친정 가지 마세요... 전화오면 대답만 하고 어떤 화두로도 말 주고 받지 마세요
    같이 책임지는 일에 또 휩쓸려요
    원글님 친정 참....
    써주신 글속에 얼마나 친정으로 인해 스트레스 이실지 상상이 가네요
    결혼했으면 내 남편 내 자식들이 우선 아닌가요
    친정 도와주고 뒤치다거리 바란다면 딸을 왜 시집 보내셨데요?
    걍 데리고 살면서 돈벌어다 바치라고 하시지...

  • 6.
    '10.9.17 1:27 PM (222.108.xxx.156)

    다른 집 다 안 그래요.

    친정 연락 끊는다고 님이 나쁜 사람 되는 거 아니에요.
    몸이 스트레스에 반응한다고 예민하고 못된 성격 아니에요...

  • 7.
    '10.9.17 1:50 PM (124.61.xxx.78)

    왜 친언니는 어려운 사람들만 찾아보라고 하나요?
    한없이 끝없이 퍼주고 도와주는 친정도 많습니다.
    저희 엄마는 이제까지 한번도 쌍욕하신적도 없구요,
    자식들에게 물건 강권하거나 돈 요구하신적도 없어요.
    그게 당연한거지요. 그러니까 알아서 옷이며 영양제며 때마다 챙겨드리게 되구요.
    우린 자기자신은 안챙겨도 아껴서 친정식구 챙기느라 서로 싸우네요.
    일단 빚갚아주지 마세요!
    울 언니 친구네... 많은 형제가운데 한사람이 물건 사재기 한 카드빚을 몇천씩 나눠서 갚아줬답니다.
    집안 가득 뜯지도 않은 물건이 쌓여있는데 하나 주지도 않고 빚갚아준 가족들 원망만 한다네요!
    이상하죠? 받는 사람은 자기 잘못한건 잊고, 속상해서 한 말한마디 가지고도 몇년을 괴롭힌다네요.

  • 8. ..
    '10.9.17 4:23 PM (110.14.xxx.164)

    다시 연락한거 실수하신거에요
    그래봐야 그 사람들 안변해요 지금이라도 알아서 살게 두세요제발요

  • 9. 원글.
    '10.9.17 8:46 PM (175.112.xxx.184)

    제가 다시 연락 한게 아니고 어떻게 찾으셨는지..이사한 집도 찾아내더군요.제가 강하게..이런식으로 찾아오지 말라고 하니 서로 끊어졌다가..다시 친정엄마가 전화 한거구요.그전에 미혼인 언니가 제 남편은 물론 주변인 모두 월급을 알아봐서 과대포장 해서 부모님께 말 하고..자신 또한 어디서 돈을 빌릴까 궁리 했다더니..아마도 그런 방법으로 집과 번호를 찾아내지 싶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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