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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원경찰아줌마 눈엔 내가 범죄자로 보이나?

옆집 아줌마 조회수 : 570
작성일 : 2010-09-17 10:26:01

은행이 볼일이 있어 들렀는데 전 주로 인터넷 뱅킹을 하고요

그래서 가끔가죠 가더라도 번호표 뽑고 창구를 이용하는 건 드물고 거의 기계 사용하거든요?

근데 청원경찰분이 절 많이 의식을 하더라고요. 홱 옆 눈으로 째려보기까지...

나 여기 있어...여기 있거든,,제게 전하는 말이 없더라도 느낄 수 있거든요..

제 주변을 아무렇지도 않은 척 쓰윽 지나가고 배회하고 아 물론 직업이 그런거라는거 알아요 하지만

이거 겪어보지 않으면 모르실거에요

저 이 동네 이사오고 몇년후에나 이 청원경찰분이 근무했구만요,,

참 은근 기분 나쁘고 요상하게 내가 무슨 꼭 벽에 붙어 있는 그 사진속에 범죄자가 된 마냥 ;;;

담에 또 그럼 뭐라 한마디 해줄까요??

소심한 저 저녁상머리에 남편한테 이 얘기 했다가 오히려 핀잔만 잔뜩 들었네요

그 자리에서 바로 청원경찰에게 말하든지 은행 직원한테 말하든지 그러지 왜 뒤에서 이러냐고요

남편말이 틀린건 아닌데 많이 서운해서  그래 자기한텐 앞으로 이런 얘기 안하고 좋은 말만 전해줄게하고

말해놓고 안 좋은 맘으로 잠자리 들었더니 밤새 악몽에 시달렸지요



IP : 211.33.xxx.22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9.17 10:28 AM (61.79.xxx.38)

    너무 기분 나쁘셨겠다! 너무 속상해하지 마세요..
    제 아는 이웃도 애들 문구점 갔다가 새 주인이 그런 짓 해 가지고..
    내가 이상하게 보여"하면서 펄펄 뛰더만..참 모자란 사람들이죠?
    왜 그렇게 사람보는 눈이 없을까!

  • 2.
    '10.9.17 10:30 AM (211.111.xxx.72)

    혹시 님이 너무 이쁘거나 날씬해서 부러워서 쳐다본건 아닐까요? 저도 이쁜사람있으면 부러워서 쳐다보게 되거든요 겻눈질로...

  • 3. 긴머리무수리
    '10.9.17 10:37 AM (110.9.xxx.149)

    그 청원경찰이 여자예요???

  • 4. 옆집 아줌마
    '10.9.17 10:44 AM (211.33.xxx.220)

    네 여자분이죠 그분도 아줌마예요.

  • 5. 옆집 아줌마
    '10.9.17 10:56 AM (211.33.xxx.220)

    이렇게 위로해주셔서 고마워요 한결 속이 풀어지네요;; 담에 은행갔을적에 또 그런행동을 보인다면 저 아시냐고 왜 그러시냐고 물어나봐야겠어요

  • 6. 커피
    '10.9.17 11:12 AM (121.170.xxx.176)

    아 저도 그런적 있어요 좀 안꾸미고 가면 더 쳐다 보던데요

    약간 멍해 보이나 그뒤로 구두 힐신고 좀꾸미니까 안보더라구요

    저 그기분 알아요 그때 저도 얘기할뻔 했어요 제가 뭔 은행강도 같나요 라고,,

  • 7.
    '10.9.17 12:18 PM (211.111.xxx.72)

    헐 전 가끔 은행갈때.츄리닝에 쪼리에 완전 집에서 입는 그대로 가는데

    청원경찰 무지무지 친절했어요...아마 후즐근해서 그런건 아닐거여요..

    제가 무지 후즐근하게 은행갇거든요...

  • 8. 그냥
    '10.9.23 9:25 PM (180.66.xxx.18)

    그냥 보는겁니다.
    아니 보는 척하는겁니다.

    전 가장 만만한게 청원경찰인데....

    이거좀 가지고있어볼래요?하셔도 됩니다.ㅋㅋㅋㅋㅋ

    제가 볼때....좀 서툴러서리 잘하나못하나 보는게 아니였나 싶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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