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모두 010 쓰시나요? 번호통합 정책이 참...
그동안 통신사 이동 한번도 안했고 지금 쓰는 요금제도 맘에 들어요.
특별히 번호 애착이 있어서라기 보단 지금 011번호가 쉬운 번호에요.
마지막 4자리 번호에 11**으로 번호가 되고 중간 3자리가 뒷번호랑 연결되는 식으로요.
011-*0#-11*# 이런식으로 반복이 많은데 번호가 쉬워서 외우는 사람 많거든요.
근데 010 되면 중간 3자리가 4자리로 바뀌는데 이상한 자리수가 할당되어서 번호가 복잡해지더라구요.
깊은 생각없이 그래서 그냥 썼거든요.
근데 지금 011쓰니까 다들 번호에 집착하는 사람 취급? 하고.ㅎㅎ 스마트폰 안 쓰니 뒤쳐지는 사람 취급하는데..
그냥 아이폰으로 옮길까 싶기도 한데 kt쓰기 싫어서 걍 유지하는거거든요. 3년후에 강제통합 할꺼라는데...
무슨 정책이 이랬다저랬다하는지..
걍 강제통합 했음 별말없이 바꿨을꺼 같긴 하거든요.
3년 뒤 강제 통합 될까요?
1. ...
'10.9.17 10:05 AM (118.41.xxx.96)통합이 빨리 되었으면 핸드폰 번호에서 010 없어졌을텐데요;;
저도 고집처럼 보였어요; ㅋ
원래 통합해서 010 생략하고 4자리 4자리 이렇게 하려던 정책이었는데
의외로 예전 번호 고집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이렇게 늦어지는 거예요
지금 010 끼리는 생략하고 통화/문자 가능하답니다 ^^2. 전 그냥
'10.9.17 10:08 AM (211.207.xxx.222)회선 하나 더 만들어서 아이폰 쓰고..
먼저 번호는 착신전환으로 연결해놨어요..
남편이나 저나 15년도 더 된 번호인데..
남편은 영업하니 못 바꾸고..
저도 신부님들이 가끔 전화를 주셔서 못 바꾸고..
별 수 없이 강제통합 될 때 까지 버텨야합니다..3. 저도..
'10.9.17 10:09 AM (121.135.xxx.128)십년가까이 011번호 붙잡고 있다가 지난달에 스마트폰으로 바꾸면서
010으로 바꿨어요.
저도 님처럼 번호가 쉽고 익숙해서 계속 잡고 있었는데요.
3년뒤가 될지 언제가 될진 모르지만 통합은 될것같아요. 기존011,016,017,018을 유지관리하는
비용이 꾀 많이 들어간다고 들었어요.
*그리고 제가 이번에 010으로 바꿀때보니까 010하고 세자리국번앞에 '5'자만 붙고 뒷번호는 기존번호랑 똑같더라구요. 아마도 기존011번호 사용자를 위해 번호를 남겨놓는거 같아요.4. 저는
'10.9.17 10:13 AM (211.221.xxx.193)애들 은목걸이에 제 핸드폰 번호를 새겨놨었거든요.
작은애는 제 핸폰 번호만 외워요.초2인데..
다른 가족 번호는 010으로 바뀌면서 외울려니 번거로워서 안외우더라구요.
집번호와 제 핸폰번호만 외우는데 바꿔도 외울수는 있는 나이지만
그냥 여기저기 기록을 제 핸폰 번호로 새겨놓은게 많아서 못바꾸고 있어요.
학교 엄마들 전화번호를 보면 30명중에서 010이 아닌 사람은 저밖에 없더라구요.;;
새폰은 좋아해서 2년마다 바꾸거든요.
14년된 번호인데 결혼초부터 쓸데없이 괜히 바꿀려니 그래서 못바꾸는데
매주 이번주에 바꿀까 말까~고민중이예요.
그러다가도 이번 학기까지만 참고 내년에 바꿔야겠다. 지금 바꾸면 여기저기 연락을 해야하니..
아~참자 참자 하고있어요.
기념품마다 이 번호를 새겨서~~에휴..;;;5. 윗님
'10.9.17 10:13 AM (125.252.xxx.243)전 019인데.. 이번호도 유지관리비용이 많이 들가나요?
6. 흠..
'10.9.17 10:14 AM (121.166.xxx.65)강제통합 될런지 안될런진 잘 모르겠어요.
강제로 시킨다는 소문, 개인권리 위반이라 될 리가 없다는 소문, (영업하는 사람들은 전화번호가 정말 중요하니까요)
부동산이고 통신이고간에 워낙 정책이 이랬다저랬다 하니까.. 신뢰하지 않은 지가 오래되어서 실행되야 되는거라고 생각해요.
믿을 수가 없죠 뭐. 한두번인가요.. 입시정책도 몇개월만에 바뀌어버리는데.
전 011 네자리 쓰는데 바꿀 생각 전혀 없어요. 전 011에 대한 집착이 조금 있거든요.
제 번호 너무 어렵긴 한데 (같은 자리가 하나도 없음 -_-) 너무 쉬운 번호로 남의 뇌리에 내 전화번호 각인되는 것도 싫고요.
지금 쓰는 폰이 약정걸려있어서 바꾸기가 좀 그런데, 이거 끝나면 스마트폰으로 바꿀 때 010으로 상콤하게 바꾸려구요.7. ..
'10.9.17 10:15 AM (122.35.xxx.55)첫째댓글님 고집이라구요?
바꾸지않는 사람들때문에 통합정책이 늦어지게되서 미안하네요
요금제때문에 016못바꾸고 있는 사람입니다
주말부부인데 무제한 커플요금제 쓰고 있습니다
22365원이라는 저렴한 요금에 24시간 커플끼리 무제한 통화에 무제한 문자이니 저같은 사람은 절대로 못바꾸죠
나름대로 못바꾸는 사람들은 못바꾸는 이유가 있는겁니다
남편과 두사람 요금이 한달에 삼십만원도 훨씬더 절약되는데 억지로 바꾸라면 안되는거죠8. 흠..
'10.9.17 10:15 AM (121.166.xxx.65)019도 당연히 유지관리비용이 들어가죠 ^^;; 위에 어떤분은 단지 예를 들 때 019를 빼먹으신 것 뿐..
9. ㅋ~
'10.9.17 10:17 AM (120.142.xxx.13)전 아직 016으로 버티고 있어요.
그래서 주위에 누군가 016, 018, 019 여전히 갖고 계시는 분들보면 어찌나 반갑던지~ ㅋㅋㅋ
고집이라면 고집으로 비춰질 수도 있는데... 바꾸기 싫더라구요.
무엇이든 쉽게 바꾸는 성격이 못되서 핸드폰도 조금이 아니라 많이 늦게 산 편이예요.
삐삐를 2002년 까지 들고 다녔으니~ ㅋㅋㅋ
그때 주위에서 쌍수를 들면서 난리만 안쳤어도...
길거리에 공중전화만 줄어들지 않았어도 아마 지금도 삐삐를 갖고 다닐지도~^^;;;10. gg
'10.9.17 10:23 AM (119.64.xxx.152)저도 99년에 개통한 019번호 그대로 쓰는중입니다.
저는 님처럼.. 8살아들이 제 번호를 외우는데
남편이 얼마전에 010으로 바꿨는데.. 아들이 헷갈려 하는걸 보고서는
전 좀 천천히 바꿔야 겠다 싶었어요.
스마트폰이 요금부담도 있고, 약정할인도 안된다고하니..
그냥 당분간은 이 번호로 있고싶어요11. 016
'10.9.17 10:28 AM (218.147.xxx.192)씁니다.
저도 바꿀 생각 없어요.
돈내고 사용하는 고객이 왜 통신사 입맛에 맞춰줘야 합니까?
유지관리비용이 많이 들면 그 번호 쓰는 고객들은 아무소리 말고 번호 이동해줘야
합니까? 말같지도 않은 소리를...
내 번호 내가 계속 쓰겠다는데
입맞에 안맞춰주면 고집이 되는거에요?
저위에 ㅋ~님처럼 저도 삐삐 계속 사용하고 싶었는데
어느날 없애버려서 기기가 있어도 사용도 못해요12. 016
'10.9.17 10:30 AM (218.147.xxx.192)입맞---입맛
13. 딴말이지만
'10.9.17 10:36 AM (125.252.xxx.243)집전화보다 더 많이 사용하고 전국민이 다 갖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닌 핸드폰기본요금은 왜 안내린데요.
전 쇼 요금 가장 기본요금인데 통화한번도 안하고 받기만 하는데도 만3천원은 넘게 나와요.
받는것만 되도록 바꿔봤는데 것도 기본요금 3천얼마나오데요. 그럼 착수신다 될때도 6천원정도가 기본요금이 된다는건데 왜 만2천원이 넘어야 하는지 이해가 안돼요. 그래서 고객센터에 따졌더니 자기들도 모르겠다고 나오더군요. 으.. 소비자를 봉으로 아는 핸드폰요금회사는 정말 반성해야 돼요. 고객이라고 부를14. 우왓
'10.9.17 10:36 AM (112.154.xxx.166)저 95년 개통한 019에요. 반갑네요.
15. jk
'10.9.17 10:47 AM (115.138.xxx.245)이전번호 오래 쓰다가 작년에 딱 생각해보니
연락받는 애들중에서 내가 관심있는 애들(작업해야하는)은 모두 다 010번호들... 헉...
한때는 이전번호가 더 낫다고 생각했는데 다시 생각해보니 010쓰는 사람들에게 있어서 옛날 번호는 딱 노친네 번호라는 생각이 들 수 밖에 없다능...
옛날 번호를 계속 쓰는 사람들이야 별 생각없겠지만 현재 20대와 10대들에게는 011 016 019 이런 번호에 대한 개념 자체가 없음. 애초에 걔들에게 전화번호는 010뿐...
이런 생각을 하게 되자 더이상 꼰대로 취급받지 않기 위해서 번호를 바꿨다능...
그리고 번호를 바꿀 수 밖에 없는게요 꼰대번호들과 010번호들은 통신망이 달라효...
단지 번호를 유지하고 안하고가 아니라 통신망이 다르고 또 문제는 그 통신망를 2018년에 모두 다 철거하거든요.
오래된 2G 통신망 유지에 엄청난 돈이 들어가고 3G망으로 모두 다 바꿔야 하는데 그걸 못바꾸고 있는거죠.
번호를 그대로 쓰는건 사실 문제가 없는데 그 번호에 할당된 망과 기기가(2G폰이라고 보통 불리죠) 새로운 망에는 호환이 안되거나 사용에 문제가 있어서 3G망으로 바꾸면 핸폰이 전부 다 바뀌어야 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2G폰 중고를 사서라도 계속 그 번호를 유지하기 위해서 쓰겠다고 말하지만 2G폰 자체를 앞으로 다 못쓰는거죠.
그럼 남는 방법은 이전 번호들 다 수거하고 아예 새로운 번호로 새출발 시키는 방법(이게 기존에 채택하던 방법)이 있고
아니면 2G폰을 모두 다 3G폰으로 바꿔서 번호를 유지시키는 방법도 있긴 한데 이 방법은 가지고 있는 개인의 핸폰을 전부 다 바꿔주셔야 한다는......
완전히 번호를 유지하는게 불가능해진건 아니지만 국가 입장에서는 2G망은 앞으로 사라질것이고
그리고 핸폰도 전부 다 바꿔야 하고(꼰대번호 쓰시는 분들은 지금 쓰시는 핸폰 앞으로는 못쓴다는거죠) 그럴바엔 번호도 바꿔서 통일하게 하는게 낫지 않나... 이런 이유로 010으로 통합하는거죠.
다시 말해서 개인은 번호가 바뀌는 사소한 문제를 생각하지만
국가나 통신사 입장에서는 2G망을 전부 다 철거하고 3G망으로 바꿔야 하는 대사업을 해야 하고 핸폰도 다 바꿔야 하거든요. 이런 상황이니 번호에 대해서는 좀 무관심해질 수 밖에 없죠.
걍 이왕 망도 바뀌고 핸폰도 바뀌는데 번호도 바꿔라가 되버린거죠...16. ..
'10.9.17 11:00 AM (141.223.xxx.132)망을 바꿔도 좋고
내 돈내고 핸폰을 바꾸라고 해도 바꾸겠으나
번호는 왜??? 입니까??
017 패밀리 요금이라... 못 버리오...
우리 그냥 이 번호 쓰게 해주세요.
아님 패밀리요금 약정, 새 번호로 승계해주시든가...17. 011
'10.9.17 11:00 AM (211.189.xxx.125)근데 왜 3g를 써야할까요?
휴대폰으로 통화,문자로 충분히 만족하고 있는데....
전 세계의 추세가 3g인가보지요?
영상통화 비싼 돈 내면서 하고 싶지 않은데~ 3g가 관리 효율 측면에서 싼가봐요?18. 절대...
'10.9.17 11:01 AM (125.177.xxx.141)망도 바뀌고 핸드폰 바꾸라면 바꾸겠는데요
번호 절대 못바꿉니다19. 참내
'10.9.17 11:08 AM (218.147.xxx.192)통신사 입장에서가 90%겠죠
그 다음이 국가 10%될라나
그럼 내돈 내고 내번호 쓰는 고객은요?
그렇게 통신망 자체가 다르고 몇 남지 않은 번호에 유지되는 망비가 상당해서
강제통합하고 바꾸어야 한다면
그게 지들 입맛이지 안그래요?
그게 맞는 어떤 조건을 만들고 바꾸게 하던가
고객은 때만 되면 열심히 기본요금 내면서 또 거의 반 강제적으로다가 핸드폰 바꿔가면서
까지 통신사 입맛에 맞춰줘야 하는 거냐고요
이것도 어찌보면 일종의 계약 아니던가요?
이런이런 통신요금, 번호를 통신사와 고객이 계약체결하고 사용유지하는.
그런데 고객은 계약그대로 이용하기 원하고 사용하겠다는데
통신사가 이런저런 이유로 그 계약조건으로 이용을 못하게 되었다하면
계약파기가 되던가 아니면 변경을 시켜야 하는데
그에 따른 조건이 주어져야 하는게 아니겠어요?
자기네들 좋을때만 유치하고
몇년 지나 유지비가 더 든다고 갈아엎고 새로 만들고
사용자고 뭐고 알아서 따라와라 식이면
이게 뭐에요?20. 맨날 바꾸라고
'10.9.17 11:15 AM (115.41.xxx.46)판촉 전화화요. 번호 바꾸고 핸드폰 공짜로 받으라는 식으로.
강제통합 되서 못쓸때까진 끝까지 버텨서 이 번호 쓸겁니다 018 ㅋㅋㅋ
안바꾸는 사람들은 다 그만한 이유가 있는거에요
요새 18000원 정도에 무료통화 100분. 문자 500개 이거 어디서 구합니까?
덕분에 매달 통화 잘하고 문자 잘보내고, 저 같은 경우는 이득이 크니까 쓰는거에요.21. 011
'10.9.17 11:18 AM (121.139.xxx.93)아직까지 제 친정식구며 남편 기존번호(010아닌) 그대로입닏다.
그러고 보니 우리가 좀 늦된편인가요?
그런데 전 요금비싼 스마트폰 아직 쓸필요 못느낍니다.
그리고 011 가족할인이라 주말부부인 우리 무척 절약됩니다.
바꾸려거든 기존번호 그대로 (표면상이라도) 쓸수있는 조건 요금약정 그대로
해주고 바꿔줘야 합니다. 평생번호로 약속받았거든요22. 011
'10.9.17 11:19 AM (211.189.xxx.125)번호 바뀌면 요금제 무조건 바뀌나요??????
번호만 바뀌고 요금제는 그대로 아닌가요?23. 요금제
'10.9.17 11:27 AM (211.221.xxx.193)예전에 사용하던 요금제중에서 지금은 없어진 요금제가 많아요.
그 요금제를 계속 사용하고 있는 사람만이 사용을 할수가 있는데
번호가 바뀌면 구요금제 사용은 불가능하죠.24. 지나가다
'10.9.17 11:58 AM (125.176.xxx.84)모르겠어요,,제 주변에도 세자리 번호 아직도 쓰는 사람을 보면
노인 아니면 평소에 좀 답답하다고 생각 되는 사람과 정보통신쪽에 담쌓고 사는 사람들이라
.....................................................
어찌됐던 자기 살고 싶은 대로 산다 하지만
이상한 고집때문에 세상의 많은 좋은 기회를 놓치고 사는 분들이란 생각이 듭니다.25. 반대로
'10.9.17 12:00 PM (218.147.xxx.192)그럼 변호 잘 바꾸는 사람은
변덕이 죽 끓듯 하는 사람이 되나요?
지나가다님 같은 생각을 하시는 분들 보면 좀 답답해요
연결할게 없어서 그런걸 또 기회하고 연결을 ...26. 웃겨서~
'10.9.17 12:59 PM (203.152.xxx.68)왜 내가 내돈 내고 쓰는걸
정책의 이유로 바꿔야 되지요?
꼰대번호고 머시고간에
십년넘게 내가 쓰는 내 번호인데
왜지들 입맛따라 바꿔줘야 하나요
그냥 이번호 그대로 3G통신만 쓰게 해주면되지
십년넘게 제대로 돈내고 쓰고 있는걸
강제 통합한다니
웃겨서 정말!
고객은 영원한 봉입니다
지들 입맛에 맞게 지들 돈벌이 수단에 맞게
길 들이는27. 01X
'10.9.17 1:08 PM (118.222.xxx.229)쓰는 판매자분들 보면 일종의 신뢰감이 듭니다.
아, 이 사람은 최소한 사기치고 번호 바꾸고 그러진 않았겠구나...하는.
고유번호와도 같은 것을 포기하게 만들려면 그에 상응하는 댓가를 회사측에서 제시해야 하겠지요.28. 열받아...
'10.9.17 10:22 PM (115.139.xxx.153)2G,3G 통신망이 다르네 어쩌네 하는데요...좋아요...3G 핸드폰 내 돈 내고 바꾸겠습니다...대신 011 내 번호 그대로요...그러면 되는 거잖아요...
굳이 전 국민은 010으로 만들면서까지 정책을 펴야하는 거냐는 겁니다.그 동안 내 핸드폰 요금으로 장사 잘 했으면 지들도 비용을 지불해야죠.
그리고 자꾸 꼰대 꼰대 하는데 정말 듣기 싫습니다...내 번호 내가 평생 갖고 가고 싶다는데 그게 꼭 꼰대 소리 들어야할 이유 있습니까?
급변하는 시대라고 거기에 꼭 맞춰서 살아야 잘 사는 거고 진화된 인간은 아니죠...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682633 | 자유게시판은... 146 | 82cook.. | 2005/04/11 | 154,580 |
682632 |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 | 82cook.. | 2009/12/09 | 62,243 |
682631 | 장터 관련 글은 회원장터로 이동됩니다 49 | 82cook.. | 2006/01/05 | 92,524 |
682630 | 혹시 폰으로 드라마 다시보기 할 곳 없나요? | ᆢ.. | 2011/08/21 | 19,977 |
682629 | 뉴저지에대해 잘아시는분계셔요? | 애니 | 2011/08/21 | 21,672 |
682628 | 내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 사랑이여 | 2011/08/21 | 21,386 |
682627 | 꼬꼬면 1 | /// | 2011/08/21 | 27,415 |
682626 | 대출제한... 전세가가 떨어질까요? 1 | 애셋맘 | 2011/08/21 | 34,608 |
682625 | 밥안준다고 우는 사람은 봤어도, 밥 안주겠다고 우는 사람은 첨봤다. 4 | 명언 | 2011/08/21 | 34,799 |
682624 | 방학숙제로 그림 공모전에 응모해야되는데요.. 3 | 애엄마 | 2011/08/21 | 14,851 |
682623 | 경험담좀 들어보실래요?? | 차칸귀염둥이.. | 2011/08/21 | 16,993 |
682622 | 집이 좁을수록 마루폭이 좁은게 낫나요?(꼭 답변 부탁드려요) 2 | 너무 어렵네.. | 2011/08/21 | 23,216 |
682621 | 82게시판이 이상합니다. 5 | 해남 사는 .. | 2011/08/21 | 36,195 |
682620 | 저는 이상한 메세지가 떴어요 3 | 조이씨 | 2011/08/21 | 27,401 |
682619 | 떼쓰는 5세 후니~! EBS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 -_-; | 2011/08/21 | 18,313 |
682618 | 제가 너무 철 없이 생각 하는...거죠.. 6 | .. | 2011/08/21 | 26,633 |
682617 | 숙대 영문 vs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1 | 짜증섞인목소.. | 2011/08/21 | 74,083 |
682616 | 뒷장을 볼수가없네요. 1 | 이건뭐 | 2011/08/21 | 14,556 |
682615 | 도어락 추천해 주세요 | 도어락 얘기.. | 2011/08/21 | 11,626 |
682614 | 예수의 가르침과 무상급식 2 | 참맛 | 2011/08/21 | 14,362 |
682613 | 새싹 채소에도 곰팡이가 피겠지요..? 1 | ... | 2011/08/21 | 13,392 |
682612 | 올림픽실내수영장에 전화하니 안받는데 일요일은 원래 안하나요? 1 | 수영장 | 2011/08/21 | 13,646 |
682611 | 수리비용과 변상비용으로 든 내 돈 100만원.. ㅠ,ㅠ 4 | 독수리오남매.. | 2011/08/21 | 26,042 |
682610 | 임플란트 하신 분 계신가요 소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 | 애플 이야기.. | 2011/08/21 | 23,545 |
682609 | 가래떡 3 | 가래떡 | 2011/08/21 | 19,759 |
682608 | 한강초밥 문열었나요? 5 | 슈슈 | 2011/08/21 | 21,821 |
682607 | 고성 파인리즈 리조트.속초 터미널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2 | 늦은휴가 | 2011/08/21 | 13,808 |
682606 | 도대체 투표운동본부 뭐시기들은 2 | 도대체 | 2011/08/21 | 11,933 |
682605 | 찹쌀고추장이 묽어요.어째야할까요? 5 | 독수리오남매.. | 2011/08/21 | 18,087 |
682604 | 꽈리고추찜 하려고 하는데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 입혀도 될까요? 2 | .... | 2011/08/21 | 21,8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