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그냥 신세한탄이요

그냥 조회수 : 305
작성일 : 2010-09-17 08:43:24
그냥  별의미 없어요.
남편이  원래 뻥이 무지심해요.
그런대  거짓말해도  뻥이구나하고  15년을살앗조.
과부를만나던 누굴만나던  그것만은안햇겟지하고요.
그런대 4년전부턴  증거가나와서  한번잡은일이잇어요.
그때부터 뻥이아닌  거짓말이란걸알엇어요.
그 여자가 시키는 대로하더군요.
들키면 술집여자라고해..아니면 대학생알바라고해.아니면 맛사지여자라해
이러고요.
그런대  뻥을 봐줫는대..이잰 내 눈에서 보이는 거짓말은
못봐주겟어요.
머라고 잔소리하면 입다물고 돈만 벌어다주네요.
그럼 내가항상 불쌍해서 잘해주니가...입다물고 몇칠버티나봐요.
전 이 생활이 넘 외로워요.
일이생기면 해결도안고  내가  풀리면  또 거짓말하고..반복대니가.
참 인생 허무하내요..
안 돌아다니면 병 생긴다고하고요.
행선지도 잘안밝히고  밝히라면  거짓말하니
말하다보면 앞.뒤가안맞어요
그냥 살긴하지만  너무  답답해서  하소연합니다.'
울남편은  돈 한달에 백육십에서 이백벌어다줍니다.
일하는대로 돈이나오니가요.
어쩌다 이백넘으면  그돈  다  뭐에쓰니 많어서그럽니다.
고딩애들 둘에  먹기도엄청먹고 물가도 비싼디.
그런걸 모르나봐요.
사는게   항상 답답해서 글 써봐요
IP : 121.153.xxx.3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검정고무신
    '10.9.17 10:31 AM (121.142.xxx.193)

    마음을 비우시고 남편을 마음에서 놓으세요
    이혼하지 못하고 평생 꼴보고 살아야 하니.. 내가 내마음에서 남편을 향한 집착을 버리지 않으면
    내가 괴로워서 못살아요... 여자들이 생활에서 자신을 위해 따로 돈을 떼어 사용하기도 힘들고
    이래 저래 스트레스 풀 곳이 없는것도 사실이예요
    하지만 그래도 자신을 위해 조금 쓰세요..시간도 ....돈도
    혼자 조용한 길을 자주 산책도 하시고 큰 도서관에 가셔서 힘들게 살아온 사람들 체험기도 읽어
    보시고.. ( 과장된 책도 있겠지만 진실된 체험글도 많으니까요...)
    운동을 좀 해보세요
    남편 ...그 까이꺼... 밖에 나가서 지금은 별 짓거리 다 해도
    나이 먹으면 너 나한테 죽었어... 구박 엄청 할거니까 두고봐...
    이런 마음으로 참고 살다 보면... 언젠가 님과 남편의 위치가 좀 달라 지지 않을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11496 고등학교 선택 질문입니다. 2 ... 2010/01/05 446
511495 전화연결이 너무 안되는데 유효기간 만료된 카드... 2 카드사맨날안.. 2010/01/05 261
511494 사진에 글쓰는건 어떻게 하나요? 1 컴기술 2010/01/05 218
511493 제 나이 39에 삭발을 ...(비위 약하신 분들은 패스~) 16 둘리맘 2010/01/05 2,415
511492 오늘 한겨레 신문 알림난..보셨나요? 11 한겨레 2010/01/05 1,654
511491 사춘기 아들의 여자 친구와의 스킨쉽? 6 중딩맘 2010/01/05 2,074
511490 오늘 택배는 올스톱 입니다. 4 해남사는 농.. 2010/01/05 933
511489 나이트생리대용으로 하기스크린베베 살려는데 사이즈좀....... 10 ^^ 2010/01/05 1,642
511488 남편이 경주로 발령받아 가게 되었답니다 도와주세요. 11 경주82님들.. 2010/01/05 1,235
511487 야호~ 오늘부터 주사 안맞아요 ^^ 2 엉덩이야미안.. 2010/01/05 472
511486 베어파우 어그는 털이 원래 좀 거친가요? 4 제대로볼껄 2010/01/05 1,711
511485 살림살이 경기가 나쁜 게 요즘 확 느껴져요. 13 체감온도 2010/01/05 2,187
511484 배심원 후보자로 선정됐다고 하는데 어떡해야하나요? 2 2010/01/05 734
511483 개봉하지도 않은 파스타면..유충생겼는데 환불가능한가요..? 3 Ting 2010/01/05 610
511482 제주도에 가볼만한곳(돌쟁이데리고) 2 여행 2010/01/05 1,085
511481 물이세어요 3 싱크대밑 2010/01/05 305
511480 지금.... 7 ^^ 2010/01/05 803
511479 카드, 현금영수증 발행 못해 주는 사업체 어떤 처벌이 있나요. 현금영수증 2010/01/05 362
511478 왜 사기라는 단어만 나오면 6 이상하지 2010/01/05 446
511477 어떻게 하는 게 조카한테 더 편할까요? 20 작은엄마 2010/01/05 1,806
511476 01/05뉴스!장애아동손발묶인채사망&폭설속스키탄용자&서울, 전세계 최악의 도시 3위 1 윤리적소비 2010/01/05 1,490
511475 이번에 가전제품을 사려고 하는데요.. 인터넷을 많이 이용한다고 하는데 어디가 좋을까요?? 1 사랑2 2010/01/05 220
511474 BC-CreditSafe 이게 뭔가요.. 2 ^^ 2010/01/05 4,551
511473 커피마시면 입냄새 안나세요? 11 +_+ 2010/01/05 2,685
511472 약이나 엿질금없이 젖 삭히는 방법아세요? 12 R 2010/01/05 1,593
511471 무슨가방인지 혹시 아시는 분 계실까요? 2 너무 이뽀 2010/01/05 798
511470 요즘.. 돈이 좀 있다는건.. 18 궁금 2010/01/05 2,732
511469 아래 오세훈 시장 지지율 글을 보고.... 52 habit 2010/01/05 1,334
511468 장애인 언니 4 힘들어요. 2010/01/05 1,399
511467 기분이 좀 많이 나쁜 꿈... 3 해몽 좀 해.. 2010/01/05 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