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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앤장이..그렇게 대단한가요?
아주..유명한 김앤장이라던데..
김앤장이 그렇게 대단한가요?
악덕?인간들..거의 김앤장선임해서 이겼다는데..
엠시몽도 김앤장선임..죄없다나오면 정말..
여러 치과의사들도..고의다..했었는데..
김앤장이 엠씨몽 맡았다니..한발물러서는 느낌도 있네요..
무죄다..하고 다시 기어나와서 꼴깝 떨 생각하면..참...
1. 손꼽히는
'10.9.16 4:52 PM (116.37.xxx.217)손꼽히는 로펌이죠. 예전에 제친구가 거기 다녔었는데...
2. ..
'10.9.16 4:53 PM (118.32.xxx.144)그냥 상담료만 해도 기백만원입니다...
3. 헤로롱
'10.9.16 4:53 PM (183.101.xxx.29)김앤장이 위안부 할머니들에게 피해보상금 100원인가 내린 판결의 상대방측 미츠비시?의 소송대리인이었죠. 우리나라 법률계에서 김앤장은 삼성으로 보시면 됩니다.
4. 카더라
'10.9.16 4:55 PM (122.35.xxx.167)카더라 통신에 의하면 연수원 성적 젤 좋은 사람들이 뽑혀서 가는곳이라고 하구요
또 다른 카더라는 심지어 연수원 성적표며 고시 성적표까지 다 그쪽에서 알고 있다..라는 얘기까지 있었어요
어디까지나 카더라지만..
둘째 카더라는 그렇다 치고 첫번째카더라는 거의 사실인듯 받아들여져요5. 봄비
'10.9.16 4:56 PM (112.187.xxx.33)이책 한번 읽어보셔요.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01065406. ..
'10.9.16 5:01 PM (218.50.xxx.94)제 동생이 다닌는 곳인데..
정계유착이 다른 로펌보단 심한 곳이긴 한 것 같습니다..
연수원성적이 10%이내였고 정말 아무나 갈 수 있는 곳은 아니죠..7. 아그렇군요
'10.9.16 5:08 PM (122.37.xxx.51)몽이가
어렵게 돈벌었다면서 김엔장에 돈을 갖다줄정도로 다급했나보죠
그러나 이미지추락했는데.8. 토나와
'10.9.16 5:10 PM (125.182.xxx.42)위안부 할머니들에게 백원...에서 혐오감에 쩔어써요.
인간이 아니구만요. 이기먄 땡이냐. 금수들아.9. ...
'10.9.16 5:15 PM (121.167.xxx.22)법조계의 삼성 맞습니다.
그들에게 윤리란 없죠.10. 원더랜드
'10.9.16 5:16 PM (119.69.xxx.16)그렇게 좋은 머리로 나쁜 사람들 변호나 해주고 재산이나 지켜주다니
별로 대단해보이지는 않네요
엠시몽 김앤장 쓸정도로 돈이 많다면 진작에 임플란트나 할것이지 저제 뭔짓이래요11. 김앤장
'10.9.16 5:18 PM (125.208.xxx.157)김치 앤 된장 말씀이져?
12. 헐
'10.9.16 5:22 PM (119.67.xxx.189)유명한것만 알았지 위안부 할머님들 상대측 변호산줄은 몰랐네요.
13. ...
'10.9.16 5:27 PM (123.109.xxx.45)엠씨몽 사건 맡았다 했을때...
엠씨몽 이기겠군
김앤장에 맡기다니 엠씨몽 너 안되겠구나
...싶더이다
어디서 노래를 하든 춤을추든 공공재 전파로는 안봤음합니다14. ㅠㅠ
'10.9.16 5:27 PM (121.162.xxx.213)댓글 읽어보니 마치 나는 전설이다에 나오는 로펌 같은 느낌이네요..헐~
15. 분당 아줌마
'10.9.16 5:36 PM (59.13.xxx.197)그냥 가고 말지...
뭐 하는 짓인지
엠씨몽의 주 수입원은 행사로 알고 있습니다.
주로 젊은이들의 행사 대학 입학 오리엔테이션, 축제 등등
행사는 이제 끝닌 거 같아요.
몽이가 똘똘하지 않은 줄은 알았지만 멍청한 줄은 몰랐는데....16. 김앤장
'10.9.16 5:44 PM (211.197.xxx.19)변호사랑 선본 적 있어요. 그때 연수원 마칠 무렵이었는데 김앤장 들어갔다고, 연봉 바로 1억 넘는다고 주선자 분이 호들갑 떠셔서 그런가보다 했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대단한 곳인거 같더라구요.
그분도 연수원 성적 엄청 좋고, 집안도 무슨 장관출신이고 그랬어요. 당시에 일 시작하기 전인데도 일정금액 지급해주면서 관리하더라구요..그 남자분...눈빛이 엄청 껄끄러웠던 생각이 나네요..17. 인천 아짐
'10.9.16 6:22 PM (121.142.xxx.193)이병헌도 김앤장에서 변호맞아서 변호했지요
한나라당 전 대변인 조윤선이 김앤장 출신이고 남편도 거기소속이라더군요18. 이렇게 보시면
'10.9.16 6:22 PM (221.138.xxx.230)"꽤나 소질 있는 변호 장사꾼 무리"
19. 음
'10.9.16 7:49 PM (222.106.xxx.112)김앤장이 대단하긴 한데요,,
김치&된장이라면 김치와 된장을 욕보이는거네요20. 윗님 빙고~
'10.9.16 8:26 PM (125.142.xxx.233)그쵸~ 김치와 된징이 얼마나 좋은건데요^^
21. 대단한건 사실
'10.9.16 8:35 PM (115.137.xxx.60)이지만 쓰레기같은 곳이죠.
거기 대표가 한달에 40억이던가 암튼 그렇게 버는데
사법연수원 들어간 사람들부터 다 꼬셔서 데려간다 하더라고요.
돈의 노예들.
애국심이나 도덕심같은 건 팔아치운 연봉최고의 쓰뤠기 집단이죠.
골드만싹스 사건도 그렇지만... 돈이라면 나라라도 팔아먹을 집단이네요.
눈물로 쌓아올린 기업도-합법을 가장한 불법으로- 가차없이 사냥해가는 기업사냥꾼이기도 하죠.
철저히 돈을 위한 , 돈에 의한, 돈이 최고인 정신을 가진 로펌이죠22. 전에
'10.9.16 9:12 PM (119.149.xxx.186)회사에서 김앤장이 자문을 해 줬는데요 제가 무슨일로 전화하면 다음달에 '~와 몇분 몇초 전화 통화'로 해서 비용 청구가 됩니다. 그 때는 황당했는데요 지금은 글쎄요?
23. 지나다가
'10.9.16 11:02 PM (221.139.xxx.169)아~~~대표 월수입이 40억였군요,,,
전 어디선가 직원 월수입이 40억이라기에..뜨억..했던 적이^^;;;24. 대한민국에서
'10.9.16 11:05 PM (122.35.xxx.157)사라져야할 집단 하나 더 추가요.
25. 드랴큘라
'10.9.17 12:11 AM (125.177.xxx.79)어리숙한 ...법 없이도 살 사람들한테서 피 빨아먹고 사는 한국판 드라큘라 들이죠~~~
몽인지 멍멍인지..
싸이처럼
걍 군대 갔다오면,,,그 고생 다~~지한테로 좋은 일로 돌아올텐데 말이죠,,
제가 싸이를 봐도,,
저 못된놈~~ 이 아니라,,
그래도 참 괜찮은 남자네~~
그 나이에 그 고생바가지로 하는 거 보아하니..참 괞찮은 사람일쎄~~
하고 확 호감으로 바뀌었는데..
옛날에 군대 말아먹은 거는 싹 잊어버려주는데 말이죠,26. .
'10.9.17 12:23 AM (115.86.xxx.37)능력 좋은 변호사들이 모이는 곳이겠지만, 일단 로비력이 최강이죠.
재판이란게 단순 사실만을 가지고 판결하는게 아니라죠.27. 음
'10.9.17 12:28 AM (119.64.xxx.204)울 회사도 김앤장 이용했는데 거기 비서들 팩스보내고 이메일 보낸시간까지 청구합니다.
근데 웃긴건 여직원들은 대부분 계약직이란 말씀
돈 되는 거면 일본의 침략도 전두환도 영웅으로 만드는 집단입니다.28. 무셔
'10.9.17 12:33 AM (211.192.xxx.73)로펌계의 최고봉이죠- 참으로 여러가지 면에서요-
보통 연수원 2학기 끝나면 김앤장에서 연락오는데요,
김앤장은 컨택하는 곳이 아니라 컨택당하는 곳이라고 하드라구요::::
올핸가 작년 수료생 중에 1등 수료자는 대통령상 받는데,
그거 받고 김앤장으로 고고씽~~ 했드랬죠^^::::
보통 임용될 때에도, 고시 성적과 연수원 성적 둘다 중요합니다~~
그래서 고시 될 때도 1/2차 모두 우수 성적 중요합니다~~~
대형 로펌도 임용권 성적 안에 있는 사람을 보통 뽑죠.
그나저나 전 오늘 김ㅌㅊ 그무서우신분(ㅈㅍ)도 그 조직 내의 일들을 해결해주는
전.담. 변호사가 있단 소리 들었는데...
아니 도대체 왜????????????????? 라는 생각만 들더라구요,
도대체 윤리/양심 요런거 어디다 팔아먹으셨음둥???????????????29. ...
'10.9.17 1:22 AM (119.65.xxx.16)김앤장이 김영무와 장수길변호사의 약자죠.. 바이올리니스트 김영욱이 김영무의 동생.. 김영무의 딸이 전 아나운서 노현정의 동서..
30. ㅇㅎㅇㅎ
'10.9.17 1:30 AM (121.167.xxx.238)무셔 님...
작년 연수원 최고 성적 김모 씨는 법무법인 태평양을 갔습니다.
김앤장이 아니에요.
연수원 최상위 성적대가 가는 건 맞는데,
오히려 사시 수석이나, 연수원 1등이 김앤장 가는 건 흔치 않습니다.
제가 아는 분 중 그런 분이 계시지만... 연수원 1등한다고 무조건 김앤장을 외치진 않아요.
보통 연수원 수석하면, 판사 지망해서 서울중앙지법에 초임 발령나길 고대하는 게 보통입니다.31. 재판 이기려면..
'10.9.17 2:09 AM (122.38.xxx.45)김앤장 가야해요...
제 친구.. 다른 사람에게 맡겼다가 패소했어요..
(처음부터 이길수 있다고 확신했던 케이스인데..)32. ..
'10.9.17 5:54 AM (121.181.xxx.21)김앤장.. 저도 선보고 알았어요..
그 남자 어찌나 으시대던지..
제가 김앤장 잘 모른다 그랬더니 이런 무식한 여자?? 하는 똥 씹은 표정...33. ...
'10.9.17 6:57 AM (186.109.xxx.113)솔직히 어느 나라든 변호사는 어느 정도의 사기꾼집단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김앤장이 미쓰비시 변호를 맡은 점 하나만 봐도 대한민국에서 가장 빨리 없어져야 할 집단이라고 생각해요.
34. .
'10.9.17 8:13 AM (121.166.xxx.65)...님, 오히려 가장 오래 살아남을걸요.
35. 짱이져
'10.9.17 8:14 AM (125.152.xxx.5)연수원생중에서 엘리트 오브 엘리트만 가는곳.
변호사 집단에서 윤리요?
원래 변호사라는 직업이 그런건데요 멀
살인범인것 알고 무죄라고 하는게 본질인 직업입니다.
위안부 문제도 그런맥락으로 봐야지
변호사들이 양심에 꺼려서 사건 못맡는다
사실 의뢰하는 사람의 90%는 범죄자일걸요36. 연봉
'10.9.17 8:33 AM (124.111.xxx.72)저 아는 사람 남편이 김앤장 다니는데요, 변호사들 연봉은 6억정도 된다네요.
그러니 나라도 팔아먹는걸까요....나는 전설이다 드라마보시면 여자변호사 나오잖아요.
정말 나쁜 인간이더군요. 공부 잘해서 돈 많은 사람들 재산이나 지켜주고...
세상이 그런건가요..실망스러워요. 언제쯤 정의가 이기는 세상이 올런지..37. ...
'10.9.17 9:49 AM (58.29.xxx.122)제가 아는 분 카이스트 출신인데 연봉이 최소 3억 이상으로 들었어요~
월급장이 월급이 아닌듯..
딴나라 이야기인줄 알았어요..38. ㅁ
'10.9.17 10:10 AM (124.55.xxx.40)김앤장이 무슨 악덕로펌인듯말씀하시는데요....
다른 로펌을봐도그렇고.. 그들이 맡는케이스는 수백 수천가지에요..그중엔
우리기준에 좋은일도 나쁜일도 섞여있죠. 김앤장만 그런것이 아니라..동네에 작은 변호사 사무실의 변호사들도 다 마찬가지에요.
아이고....무슨 김앤장이 돈을위해서라면 더러운일만 맡는 미드에 나오는 악덕 로펌인듯 상상하시는데요.. 그렇지 않아요. 능력있는 인재들이 모여 이런저런일들을 맡는 유명한 로펌일뿐입니다~
물론 현실의 법조계는드라마나 미드에서보다 더 더러울수도.. 더 깨끗할수도있지만
사실상 평범한곳이에요. 작은회사도 그렇듯이 더러운일도 좋은일도 있답니다.39. .
'10.9.17 10:21 AM (211.35.xxx.146)친구가 김앤장 비서로 있어 제가 잘 알고 있는데요...저기 위에 댓글중에 김앤장 여직원들이 계약직이라고 하신 분이 있던데.. 잘못 알고 계시네요. 계약직이라면 OA실이나 팩스실 등 일부 직원들이겠죠. 비서들 및 송무부 직원들은 정규직입니다. 연봉도 대형로펌들 중에 상위급이고, 비서들은 거의 ky, 이대 출신들이 대부분이고. 영어 도 잘해야 하고 여튼 입사하기 힘들어요. 잘못 알고 계신거 같아 바로 잡아드립니다.
40. 참나
'10.9.17 10:25 AM (218.233.xxx.250)웃긴다. 다들 남들 직장은 어찌나 그리 쉽게 비난하는지.. 만일 자기네 직장 저렇게 욕해대면 눈에 도끼눈하고 버럭하겠지? 뭘 알고 함부러 떠들어대냐고..
그리고 위에 댓글 단 사람 중 '김앤장 변호사"가 결혼하자고 하면 거절할 사람 몇 명이나 있나 싶네요.
그저 열폭으로만 보일 뿐..41. 일부러로긴
'10.9.17 10:27 AM (114.201.xxx.75)김앤장이 물불안가리고 비열한 방법 수단 협박 모든걸 동원하는 줄은 알았지만,,위안부일본측 변호인단인줄,,,몰랐네요. 넘 놀라서 일부러 로긴합니다. 무섭네요..
42. 아무리
'10.9.17 10:34 AM (116.32.xxx.31)대형 로펌이라 수천가지의 일을 맡다 보면 이거저거 맡는다 해도
위안부 일본측 변호는 정말 아니지 않나요?
완전 깨네요...43. 그니까....
'10.9.17 10:46 AM (211.215.xxx.39)김&장 ...그 다음 태평양...
어떻게든 승소하게 해주니...돈다발 디밀겠죠...
제친구 남편은 미국인인데,김앤장 에서 1년 일하고 아이들 교육비펀드까지 들고 돌아가더군요.44. 2222222222
'10.9.17 11:00 AM (220.95.xxx.145)위안부일본측 변호인단인줄,,,몰랐네요
45. 저런
'10.9.17 11:32 AM (121.134.xxx.231)1등이라고하면 무조건 반감부터 드나요?
변호사가 착한 사람만 변호해준다고 생각하시는지.. 댓글에 언급된 이른바 '나쁜놈들' 대한민국 어떤 로펌에 가도 돈만주면 다 변호해줘요. 나쁜놈이 병원가면 '너는 나쁜놈이니 네 병은 안고쳐준다'는 의사도 있나요?
김앤장은 아시아권에서도 알아주는 로펌이에요. 삼성 김앤장 다 망하길 바라는 분들.. 한국말고 어디 후진국 가서 사세요. 다 고만고만하게 못살면 행복하시겠네요..46. phua
'10.9.17 12:35 PM (218.52.xxx.98)위에서 김앤장 욕했던 분들 혹시 조카나 자식들이 변호사가 되어 김앤장취직했다하면
다들 좋아하실걸요?
자신은 절대 자식이 변호사라도 김앤장못들어가게하겠다고 장담하시는 분들은
꼭 그 말 적어서 액자에 걸어 벽에 걸어두시길......결심이 변하면 안되잖아요.222247. 가끔
'10.9.17 12:39 PM (61.78.xxx.38)댓글 보면 , 글의 핵심을 모르는건지
아니면 자기가 읽고 싶은대로 해석하는건지 ,,,
그리고는 침 튀겨가며 댓글로 승질승질 ...48. ...
'10.9.17 12:40 PM (218.232.xxx.69)대형 로펌들의 수임사건이 좀 그렇죠. 아무래도 대기업측에서 일하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그렇지만 김앤장은 정도가 너무 심하죠.
단순히 범법자들의 변호를 맡는다고 해서 나쁘다는 게 아니예요.
그건 변호사로서 당연한 의무입니다.
김앤장을 비판하는 건, 대기업 등의 자문업무를 통해 불법을 방조하거나 부추긴다는 데에 있어요.
정치권력을 이용해서 정치권과 대기업의 유착관계도 맺고 있죠.
몇 년 전에 나온 임종인 전의원이 쓴 법률사무소 김앤장 한번 보세요.
저런 로펌이야말로 법조계와 사회를 좀먹는다는 생각이 들더군요.49. ...
'10.9.17 12:52 PM (218.232.xxx.69)phua님, 김앤장 비판하는 사람들을 비꼬는 듯한 댓글, 불쾌해서 글 남깁니다.
조카나 자식이 김앤장 들어간다고 좋아할 이유 없습니다.
거기서 무슨 일을 하는 지 알면 그들을 측은하게 여겨야지요.
연봉 많으면 그만인가요? 사람이 살아가는데에는 더 소중한 것이 있습니다.
최소한 자기 가치관으로 모든 사람들이 그럴거라고 판단하지 마세요.
사람됨이 보입니다.50. phua
'10.9.17 1:15 PM (218.52.xxx.98)218.232.218님~~~
충고 고맙습니다...
저도 돈이면 다~~아 된다는 생각을 가능한 가지지 않으려고
부단히 노력은 하고 있답니다.
그래도 현실에서는 가끔씩 잊어 버려서 큰 문제지만...51. .
'10.9.17 1:36 PM (122.32.xxx.68)일제때
강제징용되서 일본에 끌려가 죽어라고 무슨일(?)...하던 사람들을 패소하게끔 한데가
여기래요- 죄송해서 말주변이 없어서..52. 싫어 싫어
'10.9.17 1:42 PM (121.142.xxx.193)김앤장 사위보면 좋지 않냐고 하신 분~!
님은 좋을 지 몰라도 나는 좋지 않아요
불쌍한 위안부 할머니들을 창녀라고 매도하는 집단을 위해 변호하는 김앤장소속 변호사가 과연
자기 배우자에겐 깨끗하고 충실한 남편 노릇 할려나 모르죠...
않봐도 사생활이 어떨지 뻔합니다...53. 흠..
'10.9.17 2:07 PM (118.218.xxx.243)여기 김앤장이 무슨 악덕 변호사 집단이냐 하면서 비난하는 댓글들을 다는 사람들이
있는데 위안부할머니들 반대측, 즉 일본 측 변호를 맡았다는 걸로 얘기 끝난 거 아닌가요?
아무리 기업이 돈에 의해 움직인다 하지만 기업에도 기업 윤리라는 게 있는 겁니다.
인간으로서 가져야할 기본 윤리까지 망각한 그들이야 말로 충분히 지탄 받을 만 하죠.54. 그래봤자
'10.9.17 2:09 PM (121.139.xxx.93)김앤장 아닌 그 할아버지가 맞는고 하더라도 엠#몽은 이미지 먹고사는
연예인이예요
판결이 아니다라고 나오면 모두 분개할것이고
이미지 이미 바닥이라
그 바닥에서는 먹고살기 힘들죠
다들 잊지않고 부도덕한 인간들을
설곳 없게 만드는게
국민들의 몫같네요55. 허거걱
'10.9.17 2:11 PM (203.232.xxx.3)불쌍한 위안부 할머니들을 창녀라고 매도하는 집단을 위해 변호하는 김앤장소속 변호사..
저도 싫습니다. 정말 깜짝 놀랐네요...그 정도인 줄은 몰랐어요.
위안부 할머님들..너무 가엾으세요. 얼마 전에도 한 분 또 돌아가셨던데..
사과할 수 있는 기회를 영영 놓치지 전에 일본이 생각을 바꾸었으면 합니다.56. 요즘은
'10.9.17 3:06 PM (116.41.xxx.183)요즘은 태평양이 살짝 더 잘나간다고 하더군요 ^^
57. .
'10.9.17 4:07 PM (211.117.xxx.105)영화 데블스 에드버킷이 생각나네요
58. 김앤장
'10.9.17 7:22 PM (110.35.xxx.109)과 삼성과 조선일보..
비스한 집단들이죠
그리고 연수원 1등은 판사하지 왜 김앤장에 가나요?
특별한 경우 아니고선요
제가 아는이는 연수원10등이내에 부장판사가 찍어서 사위가 되었는데
와이프랑 이혼하고는 김앤장 가더군요
이혼하기전 엄청 고민했지만요59. 김앤장
'10.9.18 1:52 AM (59.28.xxx.82)조선 삼성 없어져야할 사악한 집단들입니다. 제 친구 형도 국회서 차관까지 지내고 김앤장 법률고문으로 갔습니다. 거기도 입도선매한다고 하더군요. 더러운 집단이고 거기 경희궁의 아침 지하바에서 술들 주로 마시는데 그 여종업원들도 나쁜 시키들이라고 합디다. 저도 그 술집에 가서 여종업원에게 들었습니다. 게쓰레기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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