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머라이어 캐리 진상 떨었던 일화...

..... 조회수 : 2,305
작성일 : 2010-09-16 13:09:22
한국에서 참 유명했죠...

예전에 내한해서 수요예술무대 피디하고 출연섭외 조율하는데
립싱크로 1곡만 부른다고...우리는 전문 라이브프로다...
2곡이상을 라이브로 불러야한다고 피다가 말했더니 출연안하겠다 하고
인기가요에 나가 립싱크 해주셨죠....(머라이어 캐리)
그 무대에서도 자신 리허설 할땐 기자들 못 들어오게 하고...
카메라샷도 위치 전부 지정해주고...

자신 대기실엔 붉은 양탄자에 꽃도 가져다 놓고...
에비앙생수(뭐 이정도 요구야..뭐) 부탁하고...

근데 정작 라이브로 부른 자신의 공연무대는
전혀 예전가창력이 나오질 않아 간 사람들 실망 그 자체였고....

반면 중견가수 사라브라이트만은
2004년에 2회공연하러 내한했을때...
공항에서 리무진으로 의전한다니까...거절해버리고
그냥 카니발(기아)에 타더랍니다.
디카 똑딱이 하나 들고 차에서 풍경 찍으며 즐거워하고...

호텔에 데려다 주고 저녁식사를 어디서 할거냐고 물어보니
자신이 가고싶었던 한식당을 지정해주며
거기서 김치찌개.등심을 먹더라는....
자신은 한국 깍두기,불고기를 좋아한다고 하고...

연습할때도 노메이컵에 머리 질끈 동여묶고
청바지에 티셔츠만 입고나와 열심히 하고
스탭들한테 칭찬을 아끼지 않고....

공연관계자가 너무 소탈하고 편안하다고 후기를 직접 올렸었죠...

톱스타도 맘가짐따라서 틀리다는.....
IP : 119.196.xxx.10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9.16 1:14 PM (121.166.xxx.53)

    사라 브라이트만..너무 좋아요..^^

    노래를 듣고 있노라면 감동 그자체~

  • 2. ㅋㅋㅋㅋ
    '10.9.16 1:26 PM (221.133.xxx.3)

    머라이어 캐리는 자기랑 일하는 사람들을 하인 부리듯 함부로 대하는 걸로 유명하죠. 진짜로 지가 공주인 줄 앎
    반면에 자기한테 환호해주는 팬들한테는 엄청 잘해줘요. 사인도 다 해주고(근데 지 맘에 안 드는 자기 사진 갖고 오면 안해준다는 ㅋ), 일일이 안아주고... 이래서 고정팬들이 우리나라에선 엄청 많아요.
    타국에선 시망이던데... 관계자들 평과 팬들의 평이 극명하게 갈리는 가수라고 할까.
    그리고 평론가들이 무지 싫어하는 가수죠. 대표적으로 배철수씨와 임진모씨가 엄청 싫어하던데....머라이어 캐리가 소니뮤직 사장 마누라(머라이어가 조강지처 밀어낸 대표적 불륜커플이었죠)의 지위를 십분 활용하여 싱글을 99센트에(머라이어 캐리가 원더걸스 덤핑싱글의 원조 선배님이죠) 덤핑판매 해서 빌보드 싱글차트 1위를 독식한 거거든요. 그래서 항상 머라이어 팬들이 우리나라엔 제대로 된 평론가가 없다고 드립치더라구요

  • 3. --
    '10.9.16 1:33 PM (211.206.xxx.198)

    언플러그드 앨범 낼때 정말 좋아했는데..지금은 뭐..시들시들..사라 아줌마 왕비병 있다든데 소문은 소문 일뿐인가봐용

  • 4. 12
    '10.9.16 1:37 PM (124.49.xxx.30)

    열거해 주신 예는 별로 진상짓은 아닌거 같은데 우리나라 가수들이 너무 힘이 없는거죠 카메라 위치 지정 리허설 비공개 같은거는 요구할 수 있는 거죠
    대기실 요구도 우리나라 가수들 단독 공연에서 카펫 정도는 아니지만 먹을 물과 음료수 특정 브랜드로 요구 정도는 다 하고요

  • 5. ㅋㅋㅋㅋ
    '10.9.16 1:44 PM (221.133.xxx.3)

    기자회견장에서 자기가 마시던 컵 깨부순 건 진상 맞죠. 유리파편 지가 치우지도 않았음서...
    자기가 마시던 컵이라고 이베이에 경매 붙여질까봐 그런다고... 너무나 당당하게 말하고 사라지신 마라이아 캬리상.
    http://cafe.daum.net/kkumak/9o5/8467?docid=9o8|9o5|8467|20021207180138&q=%B8%...

    http://blog.joins.com/media/folderlistslide.asp?uid=fivecard&folder=18&list_i...

    http://bbs.music.daum.net/gaia/do/music/artist/read?bbsId=M002&articleId=1168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11138 염증 어중간한 상태로 병원 가면 약으로 해결 될까요? 3 .. 2010/01/04 287
511137 혹시 요실금 수술하신분 계세요? 6 불편해..... 2010/01/04 851
511136 USB 발열 실내화 써보신분 계신지요? 4 혹시 2010/01/04 757
511135 의사분 계시면 한번 봐주세요. 궁금 2010/01/04 375
511134 밥물다이어어트중인데 찌개간은 어떻게보죠? 7 급해요 2010/01/04 1,137
511133 고등학교... 꼭 다녀야 할까요? 13 갈등 2010/01/04 1,423
511132 주는 애들작은아빠 18 상품권 이것.. 2010/01/04 2,018
511131 겨울 연가 보고 있어요! 4 겨울 연가 2010/01/04 570
511130 유자,모과,생강을 섞어도 되나요? 1 섞어찌개 2010/01/04 410
511129 눈이 와서 대란이라는데 전 마냥 행복하네요.. 6 철없는이.... 2010/01/04 966
511128 도와주세요.. 초등아이 데리고 이사갈만한 평택의 동네 좀.... 7 꼭... ^.. 2010/01/04 595
511127 엑셀에서 데이타복구 3 답변절실 도.. 2010/01/04 275
511126 지난 주말 스타킹에 나온 100세 할머니 엄청 귀티나지 않던가요? 5 .. 2010/01/04 1,898
511125 인터리어 관심은 어디서 공부?? 2 인테리어 2010/01/04 399
511124 <신간>자기개발 5년 계획-2010년 책으로 승부하자^^ 이미리 2010/01/04 345
511123 자신없어하는 남친..ㅜㅜ 09 2010/01/04 515
511122 코스트코에서 사고싶은게 있는데요... 13 ㅠ.ㅠ 2010/01/04 2,518
511121 "삽질 이벤트" 오세훈, 언론플레이용 사진 논란 11 세우실 2010/01/04 870
511120 리틀팍스 어학원 보내시는 분~ 2 영어 2010/01/04 898
511119 혹시 언청이 수술에 대해 아시는 분 계신가요?? 4 .. 2010/01/04 617
511118 서울 분들은 스노우 타이어 하고 다니시나요? 3 궁금 2010/01/04 667
511117 느린아이 공부 (중학교 한자) 3 부탁드려요 2010/01/04 592
511116 씨디기에서 기타 거래 불가란 장애가 나왔는데요 은행 2010/01/04 501
511115 하룻밤도 못 자게 한다는 남편분~!! 남자들 가는 사이트에 7 아래 친정에.. 2010/01/04 2,296
511114 눈길 안미끄러질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9 어쩌까나 2010/01/04 1,216
511113 중년 아줌마가 이제 다시 일을 시작한다면 어떤게 좋을까요? 1 엄마 2010/01/04 1,089
511112 8살 학교 입학하는 아이 두신분 키랑 몸무게 공유해요-.-;; 26 .. 2010/01/04 1,515
511111 오늘부터 밥물 시작..궁금해요 궁금해요 2 밥물시작 2010/01/04 873
511110 은행 금리질문... 똑똑한 82님들 알려주세요. 3 금리 2010/01/04 909
511109 옥~ 지 시장에서 사과 어떤게 맛있나요? 사과 2010/01/04 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