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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씨가 참 매력적이데요.
오히려 너무 학벌 덕 보는거 아닌가..
얼굴도 너무 띄워주는거 아닌가..암튼 별 관심없는 사람이였는데
어제 우연히 승승장구를 가만 보니
말하는거 하며 사고방식이 굉장히 또록또록한 아가씨 같더라구요.자기 주관도 확실한거 같고.
그런 모습 보니 진짜로 예뻐보이더라구요.
학창시절 예쁜거 은근 인정하며 그럼에도 카리스마 있게 말하는게
얼굴만큼 무언가 매력이 있는 아가씨 같았어요.
1. ,,
'10.9.15 1:21 PM (59.19.xxx.190)치아가 넘 커
2. 저는
'10.9.15 1:21 PM (218.239.xxx.86)늘 그렇게 생각했는데..^^
여기 게시판에선 너무 욕먹는 느낌이라서..ㅠㅠ3. ㅡ,ㅡ
'10.9.15 1:27 PM (222.232.xxx.202)연기만 잘하면 정말 좋을텐데...
그래서 신은 공평한 걸까 ㅡ,,ㅡ?4. 승부욕이
'10.9.15 1:29 PM (59.6.xxx.11)엄청 강하대요.
제 회사 남자 선배가 스키 연합동아리였는데 김태희가 당시 설대 여자 대표였다고 해요.
연기는 타고난 열정과 끼로 해야 하는데 이분은 이쁘긴 하지만, 이것도 목표 설정하고 달려드는 느낌이예요.
아이리스 에서 좀 나아졌다고 하던데 여전히 김태희 나온다 그러면 돈주고는 안보게 되요..5. ㅎㄷㄷ
'10.9.15 1:32 PM (110.5.xxx.174)치아가 넘 커 22222222222222
본래 앞니가 크고 안쪽으로 갈수록 치아가 작아지는 게 자연스러운데
김태희는 치아 전체가 같은 사이즈...그러니 웃어도 입을 다물어도 부자연스럽죠~
도대체 어떤 병원에서 했는지 제가 다 안타까울 지경이에요ㅡㅡ;;6. 흐
'10.9.15 1:36 PM (203.142.xxx.241)1. 치아가 넘 커 333333
2. 배우니 당연히 연기력이 뒷받침되야지 미모로만 먹고 사는 기분.
연기를 너무 못함7. ...ㅊ
'10.9.15 1:36 PM (220.118.xxx.187)네 제말이 그말입니다. 입쪽이 뭔가 부자연스러워요.
성형부작용인가 싶었네요.
전 볼때마다 신경에 무지 거슬려서 이쁘다는 생각이 지워져요.8. 언제부터
'10.9.15 1:38 PM (203.236.xxx.246)인지 모르지만 쭈~욱 호감이예요.
9. ...
'10.9.15 1:39 PM (119.64.xxx.151)이쁘다는 말에는 동의하지만, 매력적이라는 말에는 동의가 안 되네요.
사람에게 느껴지는 특유의 분위기 이런 게 없고 그냥 맹탕같아요.10. 저도
'10.9.15 1:42 PM (116.127.xxx.99)놀러와랑 승승장구에서 보고 김태희씨 좋아졌어요
사람이 괜찮아보이죠? 학생때 성실하게 공부한 학생 테도 나고.11. 무매력
'10.9.15 1:46 PM (125.134.xxx.246)무매력으로 유명한 연예인인데..^^;
12. 외모
'10.9.15 1:49 PM (59.9.xxx.101)갖고 뭐라 해서 죄송하지만..그래도 일반인 아니고 연예인이니..눈이 어떨때 보면 부자연스러워요. 사시 같을 때가 있어요. 입모양도 거슬리고요. ㅡ.ㅡ ;;젤로 중요한 건 끼가 없어 보여요. 연기 하는 거 볼 때 마다 맘 편히 못 봐지고 불안불안한 배우 중 한 명입니다..
13. 음..
'10.9.15 1:49 PM (116.39.xxx.99)연기는 뭐 말할 것도 없이 아니올시다이고,
미모도 어쩔 때는 정말 기막히게 예쁜데 어쩔 땐 너무 어색하고 심지어 못나 보이기까지...
공부한 학생 티 나는 건 인정합니다.14. 아이리스를
'10.9.15 1:52 PM (116.40.xxx.63)컴터 하면서 듣고 있었어요.
그 발성으로 연기 진짜 못한다라는거 확인하고
그냥 패스 합니다.다물어지지 않는 입..하며..15. .
'10.9.15 1:57 PM (125.139.xxx.24)저도 승승보고 나서 김태희가 참 좋아졌어요. 비호감에서 급호감으로 바뀌네요
16. d
'10.9.15 1:59 PM (125.186.xxx.168)김태희 학창시절 성적표는 데뷔때부터 아직까지도 방송타는듯 ㅋㅋㅋ
17. 승승장구
'10.9.15 1:59 PM (211.197.xxx.19)는 못봤는데 며칠 전 어떤 예능에서 나와서 얘기하는 거보니 정말 똑부러지게 말 잘하고 그러면서도 겸손한 면도 있고..맘에 들더라구요. 그리고 이쁘긴 정말 이쁜 듯 해요.. 너무 빈틈없이 이뻐서 매력이 없어보일 정도로..
18. 그냥
'10.9.15 2:00 PM (122.36.xxx.11)이쁜 얼굴 가지고 모델이나 좀 하다가
연예인 접었으면 합니다.
배우... 이런 거 도전하지 말고.19. 전 별로
'10.9.15 2:00 PM (183.98.xxx.24)지인에게서 들은 얘기가 있어요..
그 에피소드 듣고 좀 많이 싫어졌어요.20. 음..
'10.9.15 2:02 PM (116.32.xxx.31)김태희가 정말 무매력이라면 지금과 같은 위치에 있을수 있을까요?
사실 연기력,광고 집중등등 논란거리 떠나서
요근래 김태희만큼 탑스타로서 전성기 시절을 오래 누린 연예인도 드물죠...
나이가 상당히 들었음에도 불구하고요...
예전에 폭발적인 인기를 누린 어린 나이의 김희선도 그보다는 짧았으니까요...
그리고 여자들은 그녀를 깎아내리는 사람들 많습니다만
남자들 사이트 가보세요...김태희만 나왔다 하면 김태희 관련글로
도배가 될정도로 아직도 건재하더군요...
이게 매력이 없다면 가능한 일일까요?21. 딸 키우는 엄마
'10.9.15 2:10 PM (112.154.xxx.104)딸 키우는 엄마입장으로 보니 그냥 그 엄마는 저딸을 키우면서 내내 얼마나 행복했을까 하는 생각밖에 안듭니다.
이쁘고, 공부도 잘하고, 말도 잘듣는 모범생에.... 내가 어떻게 저런 딸을 낳았을까 키우는 내내 행복했을 거 같아요.
제가 보기도 너무 어릴때부터 모범생으로 정해진대로만 자라서인지 끼는 없어보이나 다른거 다 떠나서 전 공부잘했어서 좋아요.
그렇게 이쁜 얼굴이면 얼마나 유혹도 많고 옆에서 이쁘다고 말들이 있었겠어요.
그만 못하게 이뻐도 지 얼굴 되게 이쁜줄 알고 중,고교때 헛짓하는 경우가 얼마나 많은데 승부욕이든 뭐든 심지가 굳기는 한거 같아서 좋아요.22. 저도
'10.9.15 2:14 PM (218.145.xxx.84)저도 놀러와 봤는데
김태희 별로다, 치아가 크다 어쩌구 하다가
호란 비춰주니, 오징어가 있더라는 말이 떠오르더군요.
평상시 호란도 상당히 매력적이라 생각했는데
김태희 앞에서는 못나보였어요.
김태희, 외모로는 정말 빛나요23. ㅋㅋ
'10.9.15 2:23 PM (112.158.xxx.78)치아가 큰게 아니라 얼굴이 작아서 아닐까요?
저도 놀러와 보는데 갑자기 호란이랑 투샷 잡는데 호란이....미안하지만 오징어처럼 보이더라구요 ㅜㅜ
예전엔 잘 몰랐는데 요즘 보면 너~~~~~~~~무 이쁜것 같아요.
김태희는 중학교 고등학교때 모습을 보니...더 이쁘더군요
진짜 인간이 아님...24. .
'10.9.15 2:29 PM (218.144.xxx.62)딸이 있다면 당연히 태희처럼 자라줬으면 하구요.
아니 걍 내가 다시 태어나면 미모+지성 다 갖춘 김태희로 태어나고 싶어요.
이쁘구나, 김태희...25. ㅎㅎ
'10.9.15 2:33 PM (119.64.xxx.14)입 위로는 정말 이뻐요. 옆에 이하늬랑 오정연 앉아있는데 완전 일반인 수준으로 보이더라는 -_-
근데 정말 성격이나 다른 면에서는 별 매력이 없는 것 같아요. 막 귀엽다거나 섹시하다거나 그런 느낌이 없고.. 그냥 이쁘기만 한.. 그런 느낌.
말할 때 치아 때문에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암튼 말하고 있을 때보다 가만히 있는게 더 이쁘더라구요26. ^ ^
'10.9.15 2:36 PM (121.130.xxx.42)원글님께서 말씀하시는 건 김태희 외모나 연기력이 아니고
어제 승승장구에 출연한 김태희 보고 인간적인 면모를 새롭게 보셨다는 건데
댓글 중엔 여전히 이가 크네 연기 별로네 줄줄이 달리는 군요.
저도 어제 승승장구 본 한 사람으로서 김태희 새롭게 보이네요.
연기자로선 아직 멀었다고 생각하지만요.
스키부 일화는 다 재밌었지만 특히나 스키를 책으로 배웠다는 거 넘 웃겼어요.ㅋㅋ
어찌 그 이쁘고 자그마한 아가씨가 신입생때 스키부 만들어
조용한 카리스마를 내뿜으며 후배들을 이끄는 주장이 되었는지 신기합니다.
김태희 대학 생활 진짜 누구보다 열심히 그리고 즐겁게 산 것 같아요.
일학년 때 스키부 만들어 4년 동안 이끌고, 2학년 때 부터 씨에프 알바 하고
그러면서도 내내 장학금 받고 학점도 에이 였다니 정말 치열하게 살았네요.
모범생 이미지가 강하지만 자기 할 일, 대학생으로서 누리고 즐길 일도 다 해봤잖아요.
남자친구도 있었다니 연애도 해봤고....
털털한 듯 무심한 듯 어찌보면 둔감한 듯 묵묵히 뚝심있게 자기 길 가는 예쁜 젊은이더군요.27. ....
'10.9.15 2:57 PM (121.190.xxx.38)그게요. 경상도 발음이 남아 있어서 연기가 별루에요.자연스럽지 않은 것이...
28. 저두저두
'10.9.15 3:21 PM (175.115.xxx.112)어제 강심장보다 지루한애들 나와서 살짝 돌렸는데 김태희 나와서 보니까... 그동안 괜히 편견을 많이 갖구 있었구나 싶더라구요... 얼굴 좀 이쁜것 믿고 함부로 막사는 연예인들에 비하면 전 훨씬 좋다는 생각이 들어서 급호감.... 연기야 뭐 나아지겠죠 ㅎㅎㅎ 뭐든 열심히 사는 사람의 모습이 보여서 좋더라구요...
29. 이쁘더라구요
'10.9.15 3:30 PM (125.177.xxx.193)얼굴 이쁜거야 다 아는 사실이고 마음도 이뻐보였어요.
얼만큼 뜨면 그냥 자기 이미지로 광고만 찍는 연예인들도 많잖아요?
근데 태희양은 연기변신도 열심히 꾸준히 하는 모습이 좋게 생각되네요.
성격도 여우같은 내숭없이 솔직담백해보여서 정말 이쁘게 보여요.
눈이 어쩜 그렇게 예쁜지,, 놀러와도 보고 승승장구도 보고 여자인 저도 계속 보게 되더라구요.ㅋㅋ30. 배우가
'10.9.15 4:06 PM (121.134.xxx.19)직업인데.. 연기 못한다는 소리들으면 참 힘들거라 생각되요. 본인도 못 참을 거라는..
31. .
'10.9.15 4:10 PM (218.154.xxx.136)예뻐요~
하지만 제발 연기 좀 제대로 했으면 좋겠어요. 정말 몰입안되는 1인!32. 내가
'10.9.15 6:40 PM (116.41.xxx.180)가장 싫어하는 탤런트 1위...
아이리스도 단한번 안본 1인..33. 내가 2
'10.9.15 11:23 PM (183.109.xxx.148)가장 좋아하는 탤런트 1위
아이리스가 유일하게 챙겨본 드라마였던 1인
정말 날이갈수록 매력이 더해지는 예쁜 배우같아요
모든곳에 쏟아 부었던 열정과 노력이 빛을 발하길 빕니다34. ***
'10.9.16 12:50 AM (118.220.xxx.209)어제 승승장구에서 봤는데 완전 성격미인이던데요...
센스있게 말잘하고 지적인 이미지에 얼굴까지 이뻐서 주변사람들 혼빼놓게 생겼더라구여...
요즘 인터뷰하는 것도 보면 유머감각도 있고 내숭떠는 스타일도 아니고 솔직한 편이고....
사실 별로 숨길 것도 없어 보이기도 하지만...
업계에서 실력없어도 외모, 성격, 지성미까지 골고루 갖춰 엄청 대우받게 생겼어요..
여튼 김태희 나오는 들마나 영화 안보는데 실제 그녀한테는 완전 반하네요.35. ..
'10.9.16 1:54 AM (58.78.xxx.5)어디서 보니까 서울대 내에서 좀 튀고 예쁜 애들은 스키부에서 스카웃을 해간대요~ㅎㅎ
그래서 김태희도 미모가 워낙 출중하다보니 스키부에 들어가게 된줄 알았는데 아닌가보네요?
제가 승승장구를 안봐서 어제 내용이 궁금하네요~
근데 연기력 논란을 떠나서 본다면 참 괜찮은 사람인거 같아요
일단 다른 탑배우들은 영화 찍고 예능나와서 홍보하거나 인터뷰하는 거 꺼리던데
예능에 나오면 도마 위에 오를거라는거 뻔히 알면서도 홍보를 위해서 저렇게 나와서
드러낸다는 건 자기작품에 최소한의 책임감은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그런 면에서 이번에 양동근도 같이 잘 나오던데 그 점도 의외였네요^^36. .
'10.9.16 2:06 AM (119.203.xxx.173)김태희 부모님들이 전라도 분이라고 하던데
37. 노력하는 배우
'10.9.16 6:39 AM (218.153.xxx.73)솔직히 김태희를 무지 안좋아했는데 서울대 후광이라 생각했고 연기를 못해서.. 그래도 요즘 인정하게 되는건..참 노력하는 배우구나라는 생각이요..
다른것보다 광고만 찍는 배우는 아닌것 같아서요
연기력 부족이란 질타를 계속 들으면서도 꾸준히 드라마든 영화든 찍는거 보면서 이제 그 노력에
점수를 주고 싶어요 그래서 예뻐해줄라구요 이제부턴..38. 태희
'10.9.16 7:18 AM (61.252.xxx.61)치아가 커도 좋고, 눈이 초점 안맞아도 좋으니 김태희 미모와 머리로 다시 태어난다면
소원이 없겠네요.39. .
'10.9.16 10:01 AM (180.67.xxx.202)울신랑은 턱때매 참 보기 싫다고 하드만요..
특히 씨에프때 많이 보이는데 입바로 밑에 둥글게 올라오는거 있잖아요..그게
뭔지는 모르겠지만 듣고보니 참 그렇대요..
저는 뭣보다 무슨 역할을 해도 감흥이 별로 없어요..
그냥 대사만 외워서 움직이는걸루만 보이고..참 연기 못한다..싶어요..40. ..
'10.9.16 10:08 AM (112.168.xxx.106)우울상이라 딱별로.
내가 젤싫어하는 거품배우 1위
그래서 아이리스하나도 안본사람 22241. 국민은행
'10.9.16 10:33 AM (210.94.xxx.89)전 사실. 무척 소싯적..
국민은행 광고에서, 노란 원피스 입고 나올때부터
너무 이쁘다 생각했는데
그 당시엔 언론이나. 매체에서 전혀 관심이 없었어요.
희안하다. 사람들이. 참 이쁜사람 못알아보네..싶었는데.
몇년뒤에 바짝 인기가 올랐어요
뭐지?싶으면서, 그때 되어서는. 별로 안이뻐보이더라구요.ㅡ.ㅡ;ㅎ42. ...
'10.9.16 10:51 AM (119.64.xxx.151)그 노란색 드레스 입고 나오던 은행광고 보고 저는 빈티 작렬이라고 생각했는데...
김태희 뿐만 아니라 그 은행까지 없어 보였거든요...
정말 사람의 생각은 각양각색이네요...43. 좋아좋아
'10.9.16 11:01 AM (112.144.xxx.32)김태희같은 외모 아주 좋아합니다.
저는 김태희 연기 그닥 거슬리지 않던데...
워낙 예뻐서 모든것이 다 봐줄만 하더라구요. ^^;
드라마 보면서 연기 못봐주겠던 연기자는 요즘 성균관스캔들에 나오는 하지원동생의 여동생으로 나오는 여림인가 뭔가하는 여배우가 거슬리더군요. 발음이 애기같고 말도 똑똑 끊어지는게 유치원생같아 보여서요~ 그외 가수들이 갑자기 주연맡아 연기할때의 그 손발 오그라는 연기빼고는
대충 봐줄만하게 봅니다.
요즘 말많은 이태곤, 조윤희연기도 별로 보는데 방해되지 않다구 느끼구요. 예전 발호세 소리듣던 박재정연기도 드라마 보는데 별로 방해되지 않았어요.
아뭏든 같은 여자가 봐도 예뻐서 침흘리며 보는 연예인중의 한명이 김태희라서 연기에도 열정을 갖고 나이들어서도 멋지게 연기 잘하는 배우란 소리 들을 수 있게 살아남길 희망합니다.44. .
'10.9.16 11:34 AM (203.142.xxx.230)성격 좋은 것도 좋고 이쁜 것도 좋고 다 좋지만
그녀는 탤런트입니다. 연기력이 가장 중요한거죠.
그런데!!!
쟤가 김태희 때문에 아이리스도 두서너번보다 안봤다는.
도대체 몰입이 되야 말이죠45. 음...
'10.9.16 12:05 PM (114.205.xxx.241)솔직히 서울대 후광..
연기 너무 못하고 여배우로서 매력이 없어요.
코 아래 부분은 어색하구요...
전 김태희 예쁜 줄 모르겠어요.. 남편도 똑같은 말하구...46. ``
'10.9.16 12:18 PM (124.49.xxx.30)향기 없는 꽃
47. 그게
'10.9.16 1:03 PM (114.201.xxx.59)국민은행이아니고 하나은행인가 생긴지 오래되지 않은 은행이었던 것 같은데.... 댓글이 산으로 갑니다요.ㅋ
48. ...
'10.9.16 1:06 PM (119.64.xxx.151)http://www.mgoon.com/view.htm?id=450628
주택은행 광고였어요. 국민은행으로 통합되기 전에 있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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