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신정환 소식 읽을때마다 마음이 복잡해요. ㅠㅠ
라디오스타에서 김구라와의 환상콤비.. 정말 좋아했는데.
신정환 캐릭터.. 비실비실 약자같으면서 통통 튀고 순간 애드립 좋고 마이너 이미지가 있어서 깐죽대도 밉지 않은.. 도 좋았고.
아마 그 캐릭터 덕에 이제까지 여러 구설수에도 성공적으로 컴백하고 그랬던 것 같아요. 저같은 시청자가 많았나봐요.
그런데 요새 소식 읽으면 정말 실망스럽고 화도 나고, 뎅기열 자작극이며 그간 비하인드스토리(계속 뒤에서 도박 해왔고, 빚이 얼마고, 출연료 가압류에.. 와우..) 나오면서 경악스럽고
그런데 또 한편으로는 안타깝다, 왜그랬을까 속상하고 안됐기도 하고.. 아웅
오늘 기사 또 읽으니까
이제 필리핀 빚 어떻게 해결 보고 지금 홍콩에 갔는데, 이제 한국 연예계에 미련이 없다고 했다네요.
지난주까지만 해도 라스에서 낄낄거리던 사람인데 이렇게 티비에서 사라지네요.
너무 갑작스럽고.. ㅠㅠ
당연하지 나쁜놈 이러면서도 아깝고 그래요. ㅠㅠ 아우..
1. 신정환
'10.9.15 12:21 PM (110.12.xxx.70)신정환때매 ~
꿈에 돈떨어졌는데 호텔에서 돈떨어지니깐 숙박권과 돈을 주겠다고 해서
앗!@ 이거 쓰고 다 잃으면 여권뺐기는구나 싶어서
싫어욧! 이러고 도망갔다는;;; 흐미2. .
'10.9.15 12:22 PM (202.30.xxx.243)시청자도 너 미련 없다.
잘 살아3. 저두요..
'10.9.15 12:25 PM (61.106.xxx.210)저도 항상 마음이 짠~해요.
연예계에서 살아 남으려고 모진 수모 다~격고
이제서야 혼자서 섰는데...예전에 고영욱 여친 김희*에게 맥주병으로 맞고..
소속사 대표한데 재떨이 맞고..하여간 많이 맞고 살았나봐요..
그 모멸감을 견뎌내면서 꾸역꾸역 갔지만 그걸 풀기위해서 도박이라는 극단적인 것을
선택하다니...참으로...안되기도 하고..너무했기도 하고..그러네요..4. 덧 붙여
'10.9.15 12:25 PM (202.30.xxx.243)윗글이 사실이라면
지가 한국연예계떔에 큰 피해 본것 같네.
오히려 지가 물 흐려 놨구먼..5. .....
'10.9.15 12:26 PM (119.215.xxx.69)ㅎㅎㅎ후에 언젠가 티비에 얼굴 드밀겠지요
하던일 떠나서 살기 힘든법인데 저리 말을 쉽게 하다니.....
대체 뭔일일까요? 잘 나가는 사람이 저리 되다니 정말 불가사의 하네요6. ...
'10.9.15 12:26 PM (119.64.xxx.151)저는 라디오 스타에서 신정환의 모습은 참 싫었어요.
라디오 스타가 가벼워 보이지만 때로는 묵직한 이야기도 나올 때가 있는데...
분위기 파악 못하고 아무 때나 깐죽대서 진실한 말도 천박한 농담으로 만들어 버리고
웃기지도 않은 시덥잖은 말개그 해대고...
예전에 이경규가 그랬지요... 신정환의 장점이자 단점이 방송 준비를 안 하는 거라고...
하다못해 책읽고 토론하는 프로까지 책 안 읽고 말장난으로 채워버리는...
준비를 안 하는 것은 그만큼 방송에 울렁증이 없다는 것이지만 반대로 방송에 기복이 크다고...
우리나라 연예계에 미련이 없다고요...
쉽게쉽게 연예계 생활해서 돈 벌어봤으니 저런 소리도 쉽게 나오겠지요...
땀흘려 돈을 벌어봐야 그 딴 소리 다시는 못하겠지요.7. ..
'10.9.15 12:26 PM (59.187.xxx.48)그다지 신정환 팬은 아니었는데요..
이제 티비에서 못보겠다 생각하니 많이 아쉬워요..
그리고 짠하고.......8. 근데
'10.9.15 12:27 PM (112.148.xxx.216)유독 신정환 얘기에 안타까워 하는 분들이 많네요.
결국 자기가 판 함정에 자기가 빠진건데.. 왜 그런건지 잘 모르겠어요..
불법이다 아니다 도덕적이다 비도덕적이다 논란을 떠나
도박이라고 하는건, 자기 자제가 안된건데, 왜 남들이 안타까워 할까요?9. ...
'10.9.15 12:28 PM (98.148.xxx.74)너무 쉽게 자기 인생을 놓아버려서 안타까운게 아닐까요?
전 그점이 너무 안타까워요... 왜 그렇게 망가졌을까...10. ,,,
'10.9.15 12:28 PM (59.21.xxx.239)쟤는 무슨 뒷백이 있어 저렇게 사고치고도 건재할까 항상 궁금했는데...구제불능이네요
탁재훈이나 어찌하든 구제해줄려고 의리지켰던 사람들만 바보네요
지금 한국으로 돌아올 의향이 없다네요...참 인간 안된건 어쩔수 없나봅니다.
이젠 제발 안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사고쳐도 아무렇지 않게 몇년있다 얼굴 내미는 그런 부류들 정말 아이들 교육상 안나오면 안되겠니...11. ...
'10.9.15 12:31 PM (221.151.xxx.13)라스에서 낄낄대고 깐죽거리는 그 재미가 참 좋았어요.
그런 캐릭터가 흔하지도 않고 그렇게 100% 소화시키는 캐릭터도 없구요.
그래서 라스보며 전처럼 낄낄댈꺼리가 줄어든건 아쉽지만..
다시 홍콩쇼핑몰에 나타난다거나...뎅기열로 몰아갈려다 뽀록난거나...
사법처리가 무서워서 못들어오면서 한국엔 안돌아갈꺼임.이러고 큰소리치는것보면 영영 안왔으면 좋겠어요.
웃을꺼리가 줄은건 안타깝지만...다시 방송 나오는거 탐탁치않아요.12. dma
'10.9.15 12:31 PM (121.151.xxx.155)신정환이 잘한것은없지만
왜사람들은 연예인에게는 도덕적인것을 이리 강조함서 그를 밀어내면서
정말 잘못저지른 위정자들에게는 무관심한것일까요
연예인들은 우리같은 서민이 한것이기에 너도 나처럼 살아야하는데 그렇지않아서이고
위정자들은 그렇게 사는것이 예전처럼 있었기에 무감각한것인지
저는 신정환이 한짓이 말이 안된다고생각하지만
이렇게 몰매맞을일은 아니라고 보네요13. 특별히
'10.9.15 12:31 PM (211.221.xxx.193)신정환 재미있는지 모르겠던데요.
열심히 하는것 같지도 않고..
저는 요즘 방송계..특히 연예계의 연줄..못마땅하더라구요.
재미도 없고 끼도 없는데 과장되게 받아주고..
웃기지도 않고 썰렁한데 자막으로는 재미있고 잘한다는 식으로 세뇌시키니
재미없어도 말 못해도 계속 나오는 연예인들 많던데요.
출연료를 생각하면..겨우 그렇게밖에 못하고 일주일 수입이 천만원대인가 싶은게~
어이없어요.
그러니 신정환처럼 쉽게 돈 벌고..인맥 활용만 잘하면 쉬다가 또 나오고
반성을 했는척하면서 ..동료들이 끌어주고 자막으로 띄워주고..
제발 안나왔으면 좋겠어요.
룰라들은 특히....... 그 시절 룰라는 좋았는데..14. 안타까워요
'10.9.15 12:34 PM (175.117.xxx.31)윗님~ 우째요. 안타까운건 안타까운건데 ㅠ.ㅠ
원글님 심정이 딱 제 심정이예요.
그의 센스를 격하게 아꼈던 사람으로서 이번 일이 너무 안타까워요.
음주운전하다가 임신부를 치어 죽이게 하고도 tv에 잘만 나오는 사람도 있는걸요?
음주운전에 인사사고에 뺑소니에 군대도 안가고 온갖 나쁜 일은 다 저지른 가수도 일본에서도 인기가 많고, 여전히 한국에서 잘 살고 있지요.
그런 놈들 때문에 도박한 정환이는 잘 한게 되는게 아니라!!
그렇게 죽일놈 만드는건 아닌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물론 어른이고, 행동에 책임을 져야 하고, 다 맞는 말인데요.
그냥 갠적으로 안타깝다는거!!
더도 덜도 아니예요 ㅠ.ㅠ15. 메사임당
'10.9.15 12:58 PM (211.37.xxx.189)전 여친이 걱정되요.. 도박하는 남자랑 결혼하면 큰일나는데..
16. 에혀
'10.9.15 1:47 PM (203.235.xxx.19)저도 평소에 신정환 볼매라서 이뻐라 했는데요..
안타까워하니 울 남편이 자기나 좀 이뻐해 달라고 하네요.-_-;
어쨌든 안타깝고 맘이 안좋아요.
왜 저러나 싶기도 하고 짠하기도 하고..
뭐랄까 나랑 한살차이 뿐 안나지만 어린 남동생같은 느낌?
모든게 잘 해결됐음 좋겠네요....17. ㅠ
'10.9.15 2:02 PM (121.159.xxx.45)저도 마음이 짠하네요
신정환 참 좋아했는데
왜 좋으냐고 물으면 그냥요
모진 병 끊지 못해 이런 사단이 났으니 참 딱하네요18. 저는
'10.9.15 2:14 PM (183.96.xxx.85)신정환 참 좋아했어요...웃음 코드가 저와 맞아서
그 사람 나오는 프로는 거의 볼 정도로요
요번일 너무 안타까워요.. 어째 그런 함정에 빠졌는지
그리고 그 사람이 성직자도 아닌데 사람들이 너무 도덕적 잣대를 들이대는것도
속상하고, 티비 나온다고 하면 방송국 폭파해버릴듯이 이야기 하는 것도 넘 그래요
아무튼 이제 방송에서 볼수 없으니 웃을 일도 줄어들겠죠
신정환 없으니 너무 심심해요...19. 흐음.
'10.9.15 2:30 PM (115.41.xxx.221)이정도 사안의 일을 한번도 아니고 뻥뻥 터트렸는데도 불구하고
아직도 아쉬워하고 안타까워하는 사람이 많다는건 그만큼 신정환이 재능이 있었다는거죠.
솔직히 재미도 없고 관심도 없는 사람이 저리되면 누가 신경이나 쓰겠나요.
평소에 라스도 재미있게 지켜보고 있는 시청자고, 신정환 참 애드립이나 센스는 타고났구나 싶었거든요. 피디들도 예능천재라고 했다던데요. 별 준비없어도 순발력이 뛰어나고 감이 좋아서요.
타고난 재능은 충분한데 그 복을 자기가 뻥 차버리고 누가봐도 아닌 불구덩이에 짚들고 뛰어들고 있으니 안타깝고 그러네요. 분명 나중에 후회할 날이 올텐데요.
그동안 신정환 개그 좋아하던 사람으로서 착잡하고 그래요..20. 허전함
'10.9.15 3:05 PM (125.142.xxx.233)저도 좀 허전하네요.
왜 하필 도박에 빠져서리...21. ..
'10.9.15 3:45 PM (183.99.xxx.4)다~~제쳐두고 안타깝다는 표현이 가장 적절할 것 같네요.
앞으로도 얼마든지 사랑받을 수 있는 사람이었는데...
유승준씨도 신정환씨처럼 많이 안타까웠었어요..
우리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 주던 이들이 저리됨음
우리에게도 마이너스라고 봐요22. .
'10.9.15 4:13 PM (218.154.xxx.136)이해할라치면 어떤 놈도 다 이해하죠.
하지만 이해하는 것과 잘못한 것을 지적하는 것은 다른 법..
어이없는 잘못했죠.
ㅉㅉ23. 누나..
'10.9.15 4:50 PM (113.199.xxx.4)예전에 방송 제목은 잘 모르겠구요. 신정환 누님 하시는 치킨가게? (신정환씨가 다른 사람으로 분장해서 찾아가는..누나가 한 방에 딱 알아보는..정환이 아냐? 하시는..) 저는 요 며칠 계속 그 누나 생각이 나네요. 본인이야 정신 못차리고 저러고 다니고.. 그거 지켜봐야하는 가족 심정은 어떨까..누나 심정은..(저도 남동생이 있어서 그때 그 방송보며 찡했었어요) 안타깝습니다.
24. 글쎄
'10.9.15 5:01 PM (124.61.xxx.78)신정환이 감각은 있는데... 얼마전 강심장에서 '웃음의 신'이라는 자막을 계속 붙여주는데
솔직히 그 정도는 아니다, 싶거든요. 노력에 비해 과한 성과가 화를 부른듯합니다.
몇억씩 벌면서 도박은 왜한대요? 골든벨도 맡고... 남들은 못올라가서 난리인 자리인데.25. ..
'10.9.15 7:52 PM (218.39.xxx.117)10후에 많이 늙은 모습으로 역경을 이겨낸 지난 10년, 하면서 좋은 아침이나 여유만만에 나오겠네요....울기도 하겠네요.....
26. 별로
'10.9.15 7:53 PM (121.137.xxx.150)전 별로였던 연예인중 하나입니다.
김구라,신정환 처럼 나 비비꼬면서 말하는 사람들...전 딱 질색입니다..
그런 빈정거림을 지 자식들이 받는다고 생각하면 지들은 기분이 좋을까?? 싶었어요..27. 늘
'10.9.15 8:17 PM (59.23.xxx.92)위태위태했어요.
어쩌다가 한 번의 실수는 봐주는 정서있다해도 상습적으로 도박에 빠지는 건 매맞아야지요.
도박중독입니다.사람이 까불고 가벼워요.케릭터?아니라고 보여져요.
연예인일 수록 생활이 단정해야 시청자들이 눈여겨 봐주는 거 아니ㅣㄴ가요?28. 도박얘기
'10.9.15 8:57 PM (116.127.xxx.136)신정환의 도박관련얘기는 십년전 부터 들은것 같네요
이번엔 아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야 하지 않나 싶네요
저런 사고방식으로 방송근처엔 얼신도 하지 않길 바랄뿐입니다.
만약 저런 사람을 방송에서 또다시 불러 들인다면
정말 큰 문제겠죠29. dmf
'10.9.15 9:52 PM (112.223.xxx.67)저도 도박이야기 첫도박사건 터지기 전에 들었어요.
설마 설마 했죠.
제가 웃긴 사람 좋아해서 컨츄리꼬꼬콘서트 다니고 그랬는데 어느날 해체했잖아요.
사촌언니가 그러더라고요. ㅠㅠㅠ 도박때문에 해체했다고.
안믿었는데 첫도박사건 터지니...제 마음도 그 후로 무관심으로;;;30. 이해불가
'10.9.15 9:55 PM (113.30.xxx.205)신정환을 좋아하는 사람이 많다는데 놀라움을 금치 못하겠네요. 저도 라스에서의 농담분위기에 열광하지만 그중에서도 신정환은 정말 딱 제발 빠져줬음 했습니다. 한국 아예 안왔으면 해요. 제발 정말이지 안봤으면 해요.
한 5-7년 후에 아침마당 한번 나와서 찜질방 전전하며 어쩌구 하고...
인간극장에서 밤업소 중심으로 생활하는거 나오고
체험 삶의 현장에 나와서 땀닦으며 순대국좀 날라주고
그러고 슬금 컴백하겠죠.....
제발 다시 보는 일 없었음 하는데
저 순서대로 컴백할까봐 벌써부터 걱정되는 1인입니다.31. 이해불가2
'10.9.15 10:52 PM (210.222.xxx.224)신정환을 좋아하는 사람이 많다는데 놀라움을 금치 못하겠네요.2222
한국 연예계에 미련 없다고? 그간 니 도박자금 대준 게 어딘데,
원래도 싫었고, 사건 터지니 꼴보기 싫고,32. 에효~
'10.9.15 11:59 PM (112.144.xxx.32)저도 원글님과 비슷한 심정입니다.
무릎팍보다도 라스를 더 재미있어하는 사람으로서 김구라와 환상의 콤비를 이루고 있는 신정환의 재치있는 입담 아주 재미있어했던 사람으로서 이번 사건 너무나 안타깝더라구요.
게다가 댕기열이라며 누워있는 사진이 거짓이란 말에 분노보다는 웬지 개그한다는 느낌도 들고...
뉴스에 나오는 소식이 웬지 코미디처럼 비현실적으로 느껴지기까지 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신정환 왕팬도 아니고, 그냥 재미있게 지켜본 연예인중의 한명일뿐이었는데....
아뭏든 라스를 즐겨보던 시청자의 입장으로서 매우 안타깝네요.
아울러 물의를 일으킨만큼 그 댓가는 어떤식으로든 본인이 달게 받아야 할것 같습니다.33. 신
'10.9.16 2:07 AM (122.32.xxx.68)좌우로 뒤뚱거리며 자기 머리 퉁퉁 때리는 춤 보고싶어요...
34. ><
'10.9.16 11:29 AM (119.200.xxx.69)방송에 나와서 아무리 리얼이라고해도 생각없는 말투 행동들을 볼때 거슬렷는데
이젠 안 나오니까 개인적으론 시원하네요..그리고 자기가 한 일에 대해서는 스스로 반성하고 자성해야되겟지요..한 두번도 아니고...참 그런 사고로 공중파에서 오래 버텼네요...아마도 강심장인듯..35. 개인적으로
'10.9.16 12:11 PM (114.205.xxx.241)물의를 일으킨 연예인은 제발 영영~ TV 에서 안봤으면 좋겠어요.
몇년 후 슬금슬금 또 나오게 되지 않을까 미리 짜증나네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682633 | 자유게시판은... 146 | 82cook.. | 2005/04/11 | 154,581 |
682632 |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 | 82cook.. | 2009/12/09 | 62,243 |
682631 | 장터 관련 글은 회원장터로 이동됩니다 49 | 82cook.. | 2006/01/05 | 92,524 |
682630 | 혹시 폰으로 드라마 다시보기 할 곳 없나요? | ᆢ.. | 2011/08/21 | 19,977 |
682629 | 뉴저지에대해 잘아시는분계셔요? | 애니 | 2011/08/21 | 21,672 |
682628 | 내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 사랑이여 | 2011/08/21 | 21,386 |
682627 | 꼬꼬면 1 | /// | 2011/08/21 | 27,415 |
682626 | 대출제한... 전세가가 떨어질까요? 1 | 애셋맘 | 2011/08/21 | 34,608 |
682625 | 밥안준다고 우는 사람은 봤어도, 밥 안주겠다고 우는 사람은 첨봤다. 4 | 명언 | 2011/08/21 | 34,799 |
682624 | 방학숙제로 그림 공모전에 응모해야되는데요.. 3 | 애엄마 | 2011/08/21 | 14,851 |
682623 | 경험담좀 들어보실래요?? | 차칸귀염둥이.. | 2011/08/21 | 16,993 |
682622 | 집이 좁을수록 마루폭이 좁은게 낫나요?(꼭 답변 부탁드려요) 2 | 너무 어렵네.. | 2011/08/21 | 23,216 |
682621 | 82게시판이 이상합니다. 5 | 해남 사는 .. | 2011/08/21 | 36,195 |
682620 | 저는 이상한 메세지가 떴어요 3 | 조이씨 | 2011/08/21 | 27,401 |
682619 | 떼쓰는 5세 후니~! EBS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 -_-; | 2011/08/21 | 18,313 |
682618 | 제가 너무 철 없이 생각 하는...거죠.. 6 | .. | 2011/08/21 | 26,633 |
682617 | 숙대 영문 vs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1 | 짜증섞인목소.. | 2011/08/21 | 74,085 |
682616 | 뒷장을 볼수가없네요. 1 | 이건뭐 | 2011/08/21 | 14,556 |
682615 | 도어락 추천해 주세요 | 도어락 얘기.. | 2011/08/21 | 11,626 |
682614 | 예수의 가르침과 무상급식 2 | 참맛 | 2011/08/21 | 14,363 |
682613 | 새싹 채소에도 곰팡이가 피겠지요..? 1 | ... | 2011/08/21 | 13,392 |
682612 | 올림픽실내수영장에 전화하니 안받는데 일요일은 원래 안하나요? 1 | 수영장 | 2011/08/21 | 13,646 |
682611 | 수리비용과 변상비용으로 든 내 돈 100만원.. ㅠ,ㅠ 4 | 독수리오남매.. | 2011/08/21 | 26,042 |
682610 | 임플란트 하신 분 계신가요 소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 | 애플 이야기.. | 2011/08/21 | 23,545 |
682609 | 가래떡 3 | 가래떡 | 2011/08/21 | 19,759 |
682608 | 한강초밥 문열었나요? 5 | 슈슈 | 2011/08/21 | 21,821 |
682607 | 고성 파인리즈 리조트.속초 터미널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2 | 늦은휴가 | 2011/08/21 | 13,808 |
682606 | 도대체 투표운동본부 뭐시기들은 2 | 도대체 | 2011/08/21 | 11,933 |
682605 | 찹쌀고추장이 묽어요.어째야할까요? 5 | 독수리오남매.. | 2011/08/21 | 18,088 |
682604 | 꽈리고추찜 하려고 하는데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 입혀도 될까요? 2 | .... | 2011/08/21 | 21,8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