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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먼저 잠자리에 드신다면..

웬수! 조회수 : 1,419
작성일 : 2010-09-15 11:52:19
뒤늦게 온 남편이..
님께 어떻게 하실거 같으세요.
뽀뽀를 쪽 하고 이불을 덮어주며 아름답게 주무실거 같으세요?
방귀를 시원하게 뀌거나..
무거운 쇠뭉치 다리를 내 몸위에 올리거나..
남편자리쪽으로 쏠린 님을 확 밀어버리거나..
내 품에 안겨오거나..
내 몸의 은밀한 곳을 더듬거나..
어떠실거 같으세요?
전 전에 자다가 한번 황당한 일을 당해서..지금도 안심못합니다..!!
IP : 61.79.xxx.3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9.15 11:54 AM (221.159.xxx.96)

    신혼여행 다녀온후 3일 딱 한침대 사용하고 그후로 저는 침대 신랑은 바닥
    신랑이 먼저 잠들면 제가 가끔 신랑 신체 일부를 육중한 몸으로 사정없이 뭉개고 지나가요 ㅋㅋ

  • 2. ...
    '10.9.15 11:54 AM (218.144.xxx.122)

    저희는 꼭 뭘 하든지간 손을 꼭 잡고 자요..

  • 3.
    '10.9.15 11:58 AM (175.116.xxx.138)

    그런일들이 생길까봐 절대 먼저 잠들지 않습니다 ㅡㅡ;

  • 4. ...
    '10.9.15 12:07 PM (121.136.xxx.185)

    우리 남편 평소에 저한테 립서비스를 디게 잘해요.
    근데 저 잠 잘 때 본심을 털어놓습니다. (제가 항상 먼저 자고 남편은 중간 중간에 잘 깨는 타입)
    어제 새벽에 잠 자는 저한테 한 말입니다.

    제 머리를 코를 대더니, 아휴, 머리 냄새...(저 매일 감아요)
    제 팔뚝을 만져보더니, 진짜 살이 많긴 많구나...
    제 뱃살을 주물러거니면서, 어이구 이 살들...

    그랬습니다.
    잠은 안자면서 잠자는 제 몸 가지고 궁시렁거리는게 취미인 사람이에요.

  • 5. .
    '10.9.15 12:09 PM (121.166.xxx.204)

    신나게 자고 있으면 새벽에 들어와서 식구들 한번씩 만져 확인해요.
    이불도 덮어주고 자세도 불편해 보이면 자리 잡아주고..

    마지막으로 제게 와선 뽀뽀하거나 기분 내키면 발 주물러 주거나...자는 저는 그것도 싫더군요..

  • 6. 요요
    '10.9.15 1:10 PM (180.69.xxx.161)

    울 남편은 새색시처럼 얌전히 들어와서 자는 것 같아요.

  • 7. .
    '10.9.15 2:08 PM (119.203.xxx.28)

    이마 한 번 쓸어 주거나
    입맞춤 한 번 해주거나
    너무 피곤하면 그냥 자리 깔고 자거나~
    전 침대 남편은 요 깔고 자거든요.
    함께 잘때는 손잡고.
    결혼 20년차
    그렇다고 닭살 부부는 아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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