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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밥 빵에 술이 들어갔나요? 급해요^^;;

김탁구 조회수 : 394
작성일 : 2010-09-15 00:06:40
좀 전에 작은애랑 남편이 PB 빵집가서  보리밥 빵을 사왔어요

먹으면서 술빵이라네요~

장금이 버젼으로 '미각을 잃었느냐'했더니

어릴때 엄마가 술 넣고 만들어주던 맛이라믄서 ... 바락바락

봉빵엔 술이 들어갔지만 보리밥 빵에는 술이 아닌 이스트가 들어갔다고 했더니 20분째 우깁니다.

결국 10만원 걸었어요~~

아시는분 댓글 좀 달아주세요~~~~

IP : 220.73.xxx.13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키톡
    '10.9.15 12:33 AM (119.71.xxx.143)

    파랑하늘님 레시피 보니

    강력분 300g,소금6g,설탕15g,드라이이스트6g,분유6g(옵션)
    따뜻한 물 155g,달걀 한개분 흰자, 버터등의 유지 10g,
    푹 익힌 보리밥과 옥수수 1/2컵씩

    술 안들었네요
    축하드려요~

  • 2. 김탁구
    '10.9.15 12:40 AM (220.73.xxx.132)

    키톡님 감사드려요~

    10만원 내놓으라니 PB에 전화해 확인해 봐야한다며 바락바락~~

  • 3. ㅎㅎㅎ
    '10.9.15 12:48 AM (180.66.xxx.4)

    아무리 먹어도 술맛은 안나드만...요..ㅎㅎ 우리집에도 두개 있어요. 남편이 맛있다고 해서 또 사다 놓은것..그런데 좀 비싸요ㅜ.ㅜ

  • 4. 근데
    '10.9.15 1:21 AM (112.148.xxx.216)

    제가 아는 분은 보리가루랑 막걸리로 만드시던데요. ^^

  • 5. 글쎄...
    '10.9.15 1:21 AM (211.204.xxx.135)

    파리바게뜨건 안먹어봐서 모르겠는데, 저희 동네빵집에서 오늘 사먹었는데 저는 증편 먹을 때의 그 톡 쏘는 맛... 을 느꼈어요. 남편되시는 분, 그 맛 때문에 술 들어갔다고 하시는 거 아니실른지...

  • 6. ㅋㅋㅋ
    '10.9.15 3:59 AM (59.24.xxx.65)

    너무 재밌게 사시네요 전 보리빵도 술빵도 안먹어 봐서 그건 잘 모르겠지만 대화내용이 너무 재밌어서 리플 달아요 ㅎㅎ

  • 7. 그런데
    '10.9.15 9:57 AM (180.231.xxx.71)

    파리바게뜨에서 처음 나왔을 때보다 빵의 크기가 너무 작아졌어요.
    처음의 2/3크기가 되었네요. 생각보다 빵이 너무 잘 팔리니까 장삿속으로 크기를 줄인건지?
    암튼 그 뒤로 황당하고 기분나빠서 안 사먹어요.

    그리고 주중빵은 가격이 너무 비싸요.
    콩 만한 빵 3개에 3천원이라니.. 무슨 패스츄리도 아니고.!

  • 8. 김탁구
    '10.9.15 5:32 PM (220.73.xxx.132)

    근데님 댓글에 급당황스럽네요..왜냐면요....
    어제 레시피까지 올라와서 50만원까정 불렀는디...
    빵집가서 물어봐야겠네요^^;; (남푠 몰래 가야겠네요)
    저도 빵 가격보고 마~이 놀랐는데...파랑하늘님 레시피보고 만들어봐야겠어요
    정말 술이 들어갔으면 50만원어치 보리밥 빵을 맹글어야겠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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