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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왜 머리카락이 뒷목을 덮고있음 정신못차리게 더울까요?

더워.. 조회수 : 1,152
작성일 : 2010-09-14 14:45:32
젊었을때는 머리도 찰랑거리며 잘 풀고다녔는데, 도저히 더워서 머리를 내리고 못다니겠어요.
요런것도 갱년기 증상인가요?
머리만 풀면 땀이 나요...
IP : 180.70.xxx.166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0.9.14 2:47 PM (122.32.xxx.193)

    지금 생각해도 징글 징글하게 더웠던 올여름 얼굴과 목 뒤에 축축 끈적하니 땀나니 진짜 힘들더만요 ^^;;

  • 2. 정상이예요
    '10.9.14 2:47 PM (121.135.xxx.123)

    목뒷덜미에 모피둘렀는데 안더우면 비정상이죠..
    젊어서는 멋부리느라 더운 것도 모른 거구요..겨울에 맨나리 우리는추운데 젊은 애들은 허연다리 내놓고 다니는 거랑 똑같죠^^

  • 3. ...
    '10.9.14 2:53 PM (211.216.xxx.101)

    저도 그래요.
    아기 낳고 그렇게 됐어요..ㅠㅠ

  • 4. 어려서 부터
    '10.9.14 2:55 PM (122.36.xxx.26)

    어려서 부터 머리카락이 목에 닿으면
    덥기도 하고 머리가 왜이리 무거운지..
    그래서 초등부터 지금 41세까지
    항상 짧은 머리를 고수합니다.
    사실 지금은 머리 숱이 많이
    줄어서 더더욱 숏커트 칩니다.

  • 5. 그러게요
    '10.9.14 2:58 PM (58.239.xxx.31)

    사람들 머리풀고 다니는 것 보면 예쁘다 소리가 먼저 안 나오고 덥겠다는 생각만...
    잘때도 머리 묵어서 자요ㅠ.ㅠ

  • 6. ^^
    '10.9.14 2:59 PM (221.159.xxx.96)

    단발 커트만 하다 남편이 하도 길러 보라해서 길렀는데 견갑골 잇는데까지 길었네요
    머리가 길면 찰랑찰랑 멋스럽게 하고 다니고 싶었는데 이더위에 멋은 얼어죽을..
    땡깡 묶고 다녔더니 울 딸아이가 할머니 같다네요..비녀 하나 사줄테니 비녀도 꼽으라고 놀려요
    요즘 택배 기다리느라 나가지도 못하고..미용실 가려고 벼르고 잇어요..싹뚝 잘라 버려야지
    머리가 기니까 더 빠지는것 같아요

  • 7. 더워..
    '10.9.14 3:01 PM (180.70.xxx.166)

    저랑 동지들이 많으시군요^^ 근데 다들 덥지만 숨기는 걸까요?
    제 주변에는 안덥냐구 물어보면 하나도 안덥다는 답변들이 대부분이라
    아 내 체질이 이상하구나...내 체질이 변했구나 했어요..

  • 8. ...
    '10.9.14 3:05 PM (61.74.xxx.63)

    목덜미도 그렇고 이마에 내려오는 것도 못 참아서 젓가락 비녀 두개 가서 올백 올림머리 하고 다녀요.

  • 9. @@@
    '10.9.14 3:06 PM (121.142.xxx.193)

    나이 먹어갈수록 머리는 짧아야 젊어 보이더라구요
    또 집안일 하려면 긴머리 짜증나데요
    머리카락이 뒷 목덜미 덮으면 정말 더워요
    저 역시도 5년 넘게 짧은 머리 고수하고 있고 기를 생각이 없어요

  • 10. 아나키
    '10.9.14 3:29 PM (116.39.xxx.3)

    큰애 낳고도 머리 풀르고 다녔던 것 같은데.....
    낼 모레 40을 바라보는 지금은 단발머리인데도 깡충하니 묶고 다녀요.
    진짜 묶고 안묶고가 천지차이.....

    저 진짜 더위 잘 참거든요..
    그사람들은 안덥다기 보다는.....스타일때문일 듯...

  • 11. .
    '10.9.14 3:44 PM (125.203.xxx.210)

    올여름 초에 23만원 주고 머리했는데(미용사 말에 홀렸죠ㅠㅠ)
    길이가 딱 어깨위라 목에 어찌나 들러붙고 땀에 젖는지요...
    손떨리게 돈주고 한 머리지만 여름내내 외출할때마다 질끈 묶고 다녔네요.
    집안에선 아예 집게핀으로 틀어올려 버리고 살구요.
    햇빛때문에 밖에서 모자도 많이 쓰는데 비싼 파마를 뭐하러 했는지..ㅠㅠ
    여름엔 머리에 돈쳐들이지 말아야겠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 12. 아아
    '10.9.14 4:07 PM (122.37.xxx.51)

    맞아요
    머리카락이 목에 닿으면 덥고 거추장스러워
    항상 꽁지처럼 묶고다녔어요
    지난여름..
    이젠 선선해져서 풀었는데, 본글 읽다보니 더워 묶어버렸어요

  • 13. 맞아요
    '10.9.14 5:40 PM (125.177.xxx.10)

    저도 머리 절대 못 푸르고 있어요. 맨달 댕강 묶고 있죠. 묶은 머리가 목이나 등을 건드리면 것도 신경쓰이고 짜증난다는...--전 거기다가 앞머리 내려오는 꼴도 못봐서 집에선 맨날 앞머리에 삔까지 찌르고 있어요. 신랑은 성질도 참 거시기하다 그러면서 뭐라 하네요.

  • 14.
    '10.9.15 12:20 AM (115.136.xxx.39)

    아직 30대 초반인데 여름에 긴머리 휘날리는 사람들 보면 존경스럽기까지해요
    전 무조건 묶어서 올려야해요.
    머리카락 몸에 닿으면 덥고 불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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