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가 차고싶어요.
결혼할때도 못사보고 근데 시계가 너무 차고싶네요.
가진돈도 없지만..
백만원선에서 이쁜시계 뭐없을가요?
왜이렇게 시계가 가지고싶지 ㅠㅠ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내나이33 시계하나없네.
ㅜㅜ 조회수 : 921
작성일 : 2010-09-14 12:10:08
IP : 112.168.xxx.10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0.9.14 12:11 PM (211.245.xxx.127)론진이나 부로바 가죽시계요.
2. ..
'10.9.14 12:21 PM (220.121.xxx.237)저도 없네요. 귀에도 손에도 목에도...머리에도 그냥 까망 실삔 두개..
미용실 가야 하는데...ㅠㅠ3. ..
'10.9.14 12:58 PM (211.209.xxx.37)44.저도 시계 하나 없어요.
근데 목에 가는 목걸이만 해도 무거워서 부담스럽고,
머리도 길면 머리카락 무게에 머리가 아파 못기른다는..
옷 말고는 아무것도 못걸쳐요.
제가 생각해도 좀 비정상같아요. ㅠ.ㅠ4. gucci
'10.9.14 4:39 PM (114.203.xxx.118)결혼할때 오메가, 까르띠에, 구찌 중에 고민하다가(예상금액 백만원~)
구찌로 했는데 10년이 지난 지금도 강추!!
팔찌처럼 생긴 기셰도 이쁘고
그냥 은색도 이뻐요.
후회 안하실거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