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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방송에 나온 최희진씨...
방송인터뷰 하는거 보고 깜짝 놀랬어요...
나이도 많이 들었던데...
제정신이 아닌갑다... 생각도 들고
어디가 좀 모자르거나.. 약간 사이코 같다는 생각도 들고...
집착도 있어보이고... 이렇게 드러내놓고 사이코같은 짓을 하는 거보면...
혼자 그냥 냅뒀으면 다른 형태로는 스토커가 되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모르겠어요...
워낙 태진아의 연예계에서의 파워때문에 보도나 기사자체가 최희진씨한테 일방적으로 불리하게 작용을 하는건지는 모르겠으나...
암튼 오늘 인터뷰 보다가
너무 이해도 안되고...기분이 언짢아져서 TV 꺼버렸어요..
1. 전
'10.9.13 10:26 AM (211.38.xxx.200)둘다 안믿어요 ㅋㅋ
사실은있을지언정 진실은모르는거니까ㅋㅋ2. ..
'10.9.13 10:28 AM (125.176.xxx.136)저도 아침 방송 보니...제정신인 처자는 아니구나 싶던데요.. 태진아가 많이 참은걸로 보이던데..
3. 눈동자를
'10.9.13 10:29 AM (121.161.xxx.243)데굴데굴 굴리면서
리포터를 똑바로 안 쳐다보더군요.
그거 보고 대략 감 잡았어요.4. 얼굴
'10.9.13 10:31 AM (211.111.xxx.72)얼굴 이쁘던대요..어려보이고...그나이로 안보이던데..
5. 예쁜가요?
'10.9.13 10:33 AM (65.94.xxx.182)얼굴이 왜 그렇게 부었지요?
말투가 참 ...6. ...
'10.9.13 10:33 AM (221.139.xxx.222)그 나이로 보인든데요...
저도 이젠 그 여자분을 전혀 못 믿겠어요..
제 정신이 아닌것 같아요...7. ㅁ
'10.9.13 10:39 AM (180.71.xxx.105)지금 제정신으로 안 보이는 건 고사하고
그동안 한 짓이 그게 제정신을 가진 여자가 할 짓인가요?
원래 막장이던 여자가 이루와도 어쩌지 못하고
태씨에게 돈이나 뜯어낼까 하다가 이제 인생 영영 종친거죠.
태씨가 민형사상 책임을 반드시 물어야 한다고 봐요.8. ..
'10.9.13 10:41 AM (61.78.xxx.173)눈동자//
시선이 여기 저기 거짓말하는 것 같이 불안해보이고 이상하다고 느꼈어요..!9. ㅠ.ㅠ.
'10.9.13 10:42 AM (125.143.xxx.106)그냥 태진아측에서 민형사 책임 물어서 깨끗하게 정리했으면 해요.
그렇게 못했던 이유도 뭔가가 있었을듯 하고..하여간 둘 다 석연치 않네요.10. ..
'10.9.13 10:44 AM (114.207.xxx.234)얼굴에 뭘 넣은거 같아요
2000년 가을동화의'기도'로 가요대상 작사대상 받을때 화면을 보니 얼굴이 홀쪽하고 갸름한 형이던데요.
10년사이 볼만 저렇게 볼록할 수 없죠.
말투나 억양은 고향 사투리를 아직 못 벗은거 같고.11. ...
'10.9.13 10:53 AM (121.135.xxx.199)2008년경 태진아와 음악작업 하면서 태진아씨가 친절하게 대해줬었대요. 곡 잘 쓴다고 내 곡은 다 써주면 좋겠다는 식으로...아들하고 관계있는 여자니 무슨 흑심있어 그런것 같지는 않았구요.그래서 그 후에도 태진아씨에게 전화해도 잘안받고 바쁘다고 빨리 끊고, 그래서 섭섭했었다고 하더라구요.(아마 이루하고 헤어졌고 관계가 있었으니 멀리해야겠다고 생각했겠지요). 어찌됐든 그 여자가 잘못한건 맞아보였는데, 자신한테 따뜻하게 대해주는 사람들이 주위에 없어 마음을 쉽게 줘버리는 듯한 인상을 받아, 좀 안되보이더라구요....
12. ..
'10.9.13 11:42 AM (110.14.xxx.164)작사가로도 꽤 유명한거 같던데 어쩌다 그런일을 벌여서 앞길 망치는지..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어 보이긴해요13. 음...
'10.9.13 12:06 PM (121.124.xxx.37)자신이 쓴 글을 보니 성장 과정과 부모와의 관계에서 어려움이 많았더군요. 안정적인 사람은 아닌것 같고 정신건강에도 어려움이 있어 보였어요.
14. 미친
'10.9.13 12:37 PM (222.238.xxx.247)그와중에 자기책 초판 다팔렸다고 좋아하던데..정말 미친 ㄴ ㅕ ㄴ 이라는말이 그냥 나오데요.
15. 두리맘
'10.9.13 1:42 PM (122.32.xxx.52)저두 책 초판 다 팔렸다고 좋아라하는 모습보고 미친*소리가 절로 나오더군요...대중들 상대로 사기극펼치고도 안걸리줄 알았나보죠..정말 무뇌아가 따로없어요...이제 tv에 그여자 면상만 봐도 토나오겠는데 태진아씨 부자는 얼마나 소름끼칠지....전 태진아씨가 더이상 봐주지말고 꼭 그여자 감방보냈음 좋겠어요..다시 또 어디가서 사기치고 다닐까봐 무섭습니다~
16. ...
'10.9.13 4:32 PM (112.149.xxx.175)눈을 위로 떠서 눈동자 막 굴리고 불안하니깐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나오는 행동이겠죠
암튼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어보였어요17. ..
'10.9.13 4:47 PM (121.173.xxx.35)정신병자 같네요..
말하는데 앞뒤도 안맞고.. 뭔가 불안해 하는 느낌??
평생 거짓말로 산 사람..18. ?
'10.9.13 10:09 PM (125.186.xxx.38)사투리를 사용했나요? 저는 못느꼈는데요...
그냥 말투에 진실성이 없어보이고 불안해보이더군요,,정신적으로 문제 있는건 확실한거 같아요19. mimi
'10.9.13 10:45 PM (116.122.xxx.144)임신못하는걸알면서...나 임신했다...초음파 보냈다느니...
미췬년도 이런 상 미췬년이 또있을까요?
어차피 베린몸...유명하게나 살아보자...이게 삶의 모토인건가...
나원 살다살다...진짜...뷁 해괴망측하고 뭔생각으로 사는사람인지 진짜 모르겠는...20. 성형
'10.9.14 12:52 AM (125.185.xxx.183)얼굴에 뭘 가득 넣어 부자연스러운 얼굴이더군요
21. 제가 요즘
'10.9.14 1:03 AM (202.136.xxx.45)사는게 넘 바빠서 전혀 모르고 있는 이야기 인 듯
대충 댓 글 읽어 보니..근데 얼굴이 어떻게 생겼는지 짐 기사 보러 갑니당22. 그러게
'10.9.14 7:28 AM (218.144.xxx.61)눈동자//
시선이 여기 저기 거짓말하는 것 같이 불안해보이고 이상하다고 느꼈어요..!2222222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