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아이폰4 이런식으로 가면 갤럭시s 한테 무너질거라 확신합니다

잘뽑자 조회수 : 2,596
작성일 : 2010-09-13 10:24:19

제 동기들 6명이 지금 아이폰4 1차에서 5차까지
예약해서 다 수령했는데 참 기가 막힙니다.

오줌액정.. 화면이 누렇게 보이는것은 교환대상이 아니고
두번째로 불량화소도 3개이상 아니면 교환대상이 아니고
그리고 홈버튼 문제도 눌러만 지면 교환대상이 아닙니다.
통화중에 울림현상도 교환대상이 아닙니다

왜 이런 이야기를 하냐면
6명중에 4명이 저 위의 증상으로 교환불가...판정..

도대체 노란 화면이 문제가 아니고
잘보이지는 않는 불량화소도 문제가 아니고
홈버튼이 무슨 스폰지 먹은양 울렁울렁..
화장실에서 울리는듯 한 수화음..

갤럭시s 욕하면서 아이폰에 기대했는데..
받고보니..기가 막히더군요..

특히 제대로 못뽑으면..그냥 낭패입니다.

애플..언제나 사후관리때문에.. 밀린다고 삼성다니는 친구가 그러던데..
역시...정말 살맘 뚝 떨어지더군요

특히 오줌액정과 하울링은..
끔찍..

그것도 하루넘기면 이외의 다른 불량은 교환불가..

잘뽑으셔야해요

오줌액정 걸리면 교환안됩니다.
3개이하 불량화소는 교환안됩니다
하울링도 교환안됩니다


아마 아이폰4 주춤 거릴것이라 확신..

저도 지금 15차 인데..
심각하게 철회 고민중..

6개중 4대가 하자폰이니..
이게..도대체 뭔지...


삼성만큼의 절반만 as 해주면
환호할텐데..

알아서 제살 깍아버리는군요..

IP : 125.152.xxx.49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0.9.13 10:26 AM (203.244.xxx.254)

    다른 건 모르겠고 노란 액정은 정상이라고 알고 있는데요.. 파란 빛 나는 걸 걔네는 시체색감이라고 싫어해서 일부러 노란기를 넣는 관계로 노란 액정은 3gs 때도 정상이라 교품불가라고 들었습니다.

  • 2. 그것말고
    '10.9.13 10:27 AM (58.149.xxx.218)

    call drop문제도 심각하던데요. 한국은 망사정이 좋아서 death grip 없을 거라고 하더니,
    약전계에서 손가락 갖다대니까 안테나가 춤을 춥니다.
    범퍼를 씌우면 된다지만... 솔직히 이 상태로 알면서 출시를 했다는게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는군요.
    뭐 LCD가 이뻐서 받은 사람은 좋아하고는 있는데, 장난감도 아니고 이걸 제값주고 산다는게...

  • 3. ...
    '10.9.13 10:28 AM (121.138.xxx.188)

    불량화소도 몇 개 이상 혹은 완전 치명적인 것이 아니라면, 다른 브랜드도 교환해 주지 않아요.
    다른 브랜드라고 불량화소 하나 떴는데 바로 새걸로 교환해드리겠사와~ 하지는 않아요.
    다른건 모르겠음.

    서비스는 삼성이긴 하죠. 그러니 폰을 베끼지만 말고 잘 좀 만들어보란 말이지요...

  • 4. ...
    '10.9.13 10:33 AM (183.98.xxx.26)

    전웬지 이것도 언플이라고 느껴지는데 왜일까요..

    미국서 친구들 쓴지 몇달됐는데 다 좋다고 하거든요...

  • 5. 아이폰
    '10.9.13 10:37 AM (121.134.xxx.110)

    아이폰 3 처음 나왔을때 부터 쓰고 있는데요,사실 저런말 들으면 이해가 잘 안가요...
    그전엔 삼성폰만 쭈욱썼는데 아이폰 써보니 격이 다르네요..
    제 주변에서도 저 쓰는거 보고 위약금 물어가며 아이폰 쓰는사람들 몇 있는데 진작 바꿀걸 하는 소리합니다..
    휴대폰을 조심히 쓰는 경격이 아니라 아이폰이나 삼성폰 날라다닌적도 많은데 ,폰 울림은 삼성폰 쓸때도 있었고요,수리비 너무 비싸서 고치지 않고 썼었네요..
    그리고 그전에 삼성폰 쓸때 전화비랑 할부금해서 6만원정도 냈었는데,
    아이폰은 무료통화 200분과 할부금해서 7만천원쯤 내는거 같아요,많이 비싸다고 하는데
    잘 모르겠어요..(할부금 내는 기간이 차이날까요?)

  • 6. 잘뽑자
    '10.9.13 10:37 AM (125.152.xxx.49)

    못믿으면 한번 아이폰4 불량찍어보세요. 언플노래하다가 지금 언론에서 다뤄주길 바라고 있습니다.

  • 7. 음...
    '10.9.13 10:40 AM (222.105.xxx.199)

    전에 3gs때두 이렇게 말 많았었는데.. 결국 대박난거 보면... 4g도 또 모르지요.. 아무래두 나중까지 봐야 알거 같아요. 저는 지금 삼성폰 사용하고있는데.. 각각 장단점이 있을거 같아요.

  • 8. 흐음..
    '10.9.13 10:46 AM (119.65.xxx.22)

    갤럭스S안테 무너진다는데..왜 미리 출시했던 해외에서는 갤럭시S안테 안 밀렸을까요???
    다른나라의 소비자들은 애플빠들만 모였거나.. 애플봉이거나.. 그래서 안 밀리는건가요???
    우리나라에서만 100만대 사용(찍어낸게 100만대라는건지..개통된수가 100만대라는건지..)한다던
    갤럭시S의 돌풍은 해외에서는 왜 안부나요?? 최소한 국내에서 이정도로 해내면 아이폰 말고도 다른 안드로이드폰과 비교되어야 하잖아요?? 해외에서의 갤럭시S 개통된수가 얼마인지 알고 싶어요

  • 9. ..
    '10.9.13 10:46 AM (211.44.xxx.50)

    저두 고민고민하다가 예약하고 기다리고 있긴 한데요,
    막상 뚜껑이 열리고 아이폰4 받아오는 사람이 주변에 한 둘 보이기 시작하니까 정말 솔직한 심정으로 불안한게 사실이예요.ㅠ
    디카관련 클럽에서도 새 제품을 샀는데 리퍼폰이었던 경우나, 아예 작동에 이상이 있었던 경우, 그럼에도 불구하고 컴플레인하면 제품 씰을 뜯었으니 교환, 환불은 절대 안된다는 말만 계속 되풀이 된다는 얘기를 봤는데......;; 제품을 뜯어보지 않고서 어떻게 물건에 하자가 있는지 아나요. 다들 멀쩡한 새제품이 들었을 거라 당연히 짐작하고 씰을 뜯는데, 중고폰이 들어있다면 당연히 사기인데;;
    웹상에서 뿐만 아니라 제 주변에서도 실제로 그런 분을 또 보게 되니.......참..ㅎㅎ AS 별로인거 들어서 다 알고 있고, 불량률이나 고객 서비스도 불안하다는거 다 알면서도 그걸 고른 나자신은 또 무슨 충성심인가 싶기도 하고;;;; 제발 잘 뽑혀서 오기를 기도하는 수밖에 없네요-0-;;
    나한테 그런 물건이 안오면 참 재밌는 폰생활이 펼쳐지겠지만, 막상 걸리게 되면 그 맘상하는 것과 무대책이 얼마나 속상할까 싶어요.

  • 10. 123
    '10.9.13 10:46 AM (123.213.xxx.104)

    그래서 아이폰은 뽑기가 중요하다고 하더라구요..

  • 11. 5차
    '10.9.13 10:47 AM (121.176.xxx.132)

    예약해서 지금 개통해서 쓰고있어요.
    카메라 모드에서 흰벽면에 갖다대면 가운데 부분 약간 그린톤이 있습니다.
    물론 형광등 아래에서요.

    처음 받자마자 도저히 그냥 들고 다닐수 없어서 바로 케이스했습니다.
    아이폰사서 케이스없이 하는 사람 몇명이나 될까 싶은데...케이스를 씌워서 깨끗하게 쓰면
    리퍼폰받을때도 같은 수준의 폰으로 교환해주거든요.
    암튼 그래서인지 데쓰그립 못 느꼈습니다.
    스마트폰을 다들 어떤 용도로 쓰시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아이폰은 써 보면 왜 그런지 압니다.
    구구절절 이유를 댈 필요가 없어요.

    삼성은 제품이나 좀 똑바로 잘 만들고 언플을 했으면 좋겠어요...

  • 12. plumtea
    '10.9.13 10:49 AM (121.141.xxx.241)

    저도 아이폰 유저인데요. 그닥 어얼리 어답터도 아니면서 칠칠한 남편덕에 3gs쓰고 있어요. 제가 기계치라면 기계치고 컴맹이라면 컴맹인지라 이런저런 조작 잘 못 하는 저는 어지간한 어플은 깔려있는 국산폰도 괜찮지 않나 싶어요. 그리고 컴퓨터 바이러스 먹거나 하는 것처럼 아무리 눌러도 화면이 안 넘어가서 아예 껐다가 다시 켜는 경우도 좀 많구요. 전에 국산폰은 한 번도 그런 적이 없어서 황당해요. 통화 울림도 지금은 적응했는데요, 첨엔 이게 스피커 상탠가 몇 번 확인했답니다. 기존폰보다 신기하긴 한데 약간 마케팅 덕도 보는 거 아닌가 싶어요

  • 13. 에궁
    '10.9.13 10:53 AM (118.46.xxx.146)

    어쩌나요,, 속 많이 상하시겠어요.
    그런데 저희 회사에도 바로 옆 자리 동료 포함 5명이 아이폰 4G를 받았는데요.
    제가 올 초에 3G로 핸드폰 바꿀때, 자기네는 끝까지 기다리겠다며 버텼다가
    예약 판매 첫날 광클릭 한 사람들이예요 ^^.
    그런데 다들 좋은 기계 받았던데.. 지금 완전 황홀해하면서 화장실 갈때도 폰 들고 간다는 ㅎㅎ..
    주변 분들이 유난히 뽑기 운이 나쁘신가봐요.

    그리고 가전제품 뽑기에 대해선 제가 삼성에 맺힌 한이 많은 사람인지라...
    냉장고 냉동이 다 녹기를 수차례에, 그래도 3개월 이상 사용했으니 사용상 부주의라며
    끝내 새걸로 못 바꿔주고 수리해준다고 싸운 적이 있는지라..
    근데 제조사 입장에서도 이해 안가는 건 아니긴 한데요, (정말로 쓰다가 망가트리는 사람도 있을테니깐요) 이런 경험 하고 보니 저한테는 삼성의 서비스도 그리 감동은 아니더군요.

  • 14. 아마도
    '10.9.13 11:11 AM (112.154.xxx.166)

    전웬지 이것도 언플이라고 느껴지는데 왜일까요.222222
    불량률이 3%가 안된다는데... 오줌액정, 불량화소는 앞분들이 설명해주셨고
    통화품질문제는 소프트웨어문제일거같은데요? 흠냐...

  • 15. 원글님은
    '10.9.13 11:21 AM (211.215.xxx.39)

    뭐 쓰세요?
    일단 유저는 아니신듯...
    스마트폰의 신세계를 여시려는 분들께 고마운 충고?하시는건지...
    전 아이폰3유저고 남편은 갤s를 씁니다.
    제가 뽑기운이 있는건지....
    아이폰3만으로도 200%만족이라,4로 바꿀 생각 전혀 없구요.
    갤s로는 더더욱...
    통화중 튕김...발열감...작렬입니다.잘하면 계란반숙도 되겠더이다.
    더 크게 문제되는거 갤s입니다.(잘 뽑은면 그럭저럭 쓸만하다는 분도 있습니다.)
    단 삼성은 제대로 된거 걸릴때까지...잘 바꿔줍니다.
    그게 유일한 장점이라고 생각하는 제가 아이폰빠일까요?
    저희집 대형 티브이 1달만에 3번 교환해주더군요...
    as아저씨들께 죄송하고,저는 귀챦고...
    벽걸이 티브 3번 교환 안해봤으면...말씀을 하지마세요.
    일단 님은 한번 써보시고,사용기 올리시고,
    삼성은 더러운 언플 놀이 그만하고,제품이나 제대로 만들었으면...

  • 16. ..
    '10.9.13 11:59 AM (125.139.xxx.24)

    어머, 원글님 주변 사람들은 다 똥 밟았나봐요? 제 주변에 나이드신 오빠만 갤럭시 쓰는데
    아이폰이랑 비교하는 게 기분이 나쁘다는 분위기입니다

  • 17.
    '10.9.13 1:47 PM (220.127.xxx.167)

    예전에 아이팟 쓰면서 애플 계열의 배터리 문제가 너무 심각하다고 느꼈어요. 일이년이면 배터리 없이 그냥 전원 꽂고 사용해야 하는 수준이 되죠.

    저는 노트북도 예전에 드라마 노트북 장면엔 꼭 나오던 에이수스 제품 쓰는데요, 이거 살 돈이면 삼성 세 개도 더 샀어요. 이것도 1년 쓰니 전원 안 꽂으면 1분이면 꺼져요. 커피 좀 쏟았다고 90만원 돈 들여서 메인보드를 갈라지 않나, 어댑터 코드 피복이 벗겨진 걸 5만원 내라지 않나...

    애플이니 뭐니 외국 제품들 써보면 잔고장 많은 폭스바겐이나 아우디 차 타는 느낌이 들어요. 외제차는 외제차고 뽀대는 나는데 뭐가 많이 부족한거죠.

    저는 아이폰 유저는 아니지만 앞으로 될 생각도 없어요. 삼성빠는 아니지만 삼성 제품이 장기적으로 쓰기에는 훨씬 낫죠. 애플 제품에서 지구상에 없던 제품을 처음 쓴다는 기분, 폼, 이런 것 제거하고 나면 남는 부분은 60%도 안 될 듯.

  • 18. 솔직히
    '10.9.13 1:58 PM (125.135.xxx.51)

    애플 자체가 사후관리 엉망인건 인정해야죠. 폰 잘못 걸렸을떄 교환잘해주면 나은데 교환도 안해줘 as도 엉망이라면 그건 정말 문제인거죠. 울남편 3쥐에스 쓰는거 보고 뿅 반해서 이번에 아이폰4 신청해놨는데 저도 걱정이에요. 미국에서 놀러왔떤 친척꺼 아이폰4 지난달에 미리 봤었는데
    안테나 건드리면 바로 전화 끊긴다 하더라구요. 케이스하면 괜찮지만 본품 자체에 그런 결함이 있었따면 그상태로 출시한 것 자체도 문제 있다생각되요. 저도 애플 as떄문에 할까 말까 아주 망설이는 끝에 시즌2로 느즈막히 예약해놨는데 as때문에 갤럭시로 가야하나 솔직히 고민되죠.
    애들있으니 사용기간중 핸드폰이 무사할리는 없을테니까 말입니다 ㅡㅜ
    제 생각도 애플이 디자인이나 혁신적인 기술때문에 늘 삼성의 뒷통수를 때리지만
    사후관리 더이상 개선하지 않는다면 아무리 제품 좋아도 안살사람 점차 늘어날것같아요.

  • 19. ^^
    '10.9.13 3:08 PM (125.130.xxx.11)

    진짜 원글님 주변분들은 뽑기운이 바닥을 치시나봅니다.
    저는 지난주 토요일날 받아서 개통도 하기전에 모든 검사를 다 해봤는데
    너무 좋더군요. 오늘 개통했는데 통화감이 너무 좋아서
    70넘으신 우리 엄마 '소리가 진짜 좋다'라는 말씀까지 하시더라구요

    A/S 정책도 이제 무조건 리퍼가 아니라 부분수리 가능해졌구요
    (애플코리아에서 맡아서 합니다)
    무선데이타요금제 무제한으로 되면서 와이파이건 뭐건 잡히기만 하면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배터리도 생각보다 오래가더군요
    그동안 아이폰이 나오기도전에 욕을 어찌나 들어먹었는지 기사만봐도 짜증이 나는데
    이제는 불량으로 언플나올거 생각하니 웃음이 납니다.
    어느님의 말씀대로 추노 시리즈 보는것 같아요. 나오지도 않은 아이폰 게섰거라~~
    뭐가 그렇게 무서울까요?

    아이폰으로 정말 다른세상에 온듯해서 저는 마냥 좋습니다 ^^

  • 20. plumtea
    '10.9.13 3:30 PM (125.186.xxx.14)

    좀 뜬금없나 싶지만요. 전 이날까지 삼성제품을 써본적이 없어요. 아이폰 전에는 lg폰만 써 보았구요. 가전도 컴퓨터도 늘 lg였어요. 고장도 나기도 하고 수리도 받고 뭐 친절하게 잘 해 주시고. 전 불매 이런 건 아니고 제가 맘에 드는 걸 고르면 늘 LG였거든요. 여하튼 삼성도 그와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만 해봤어요. 옵티머스 이런 시리즈는 영 게임도 안 되나요? 남편 때문이 아니었다면 저도 갤럭시나 옵티머스로 샀을 것 같아요. 스마트폰 다 비슷한게 아니었나요?

  • 21. 글쎄요
    '10.9.13 4:51 PM (115.139.xxx.153)

    요즘은 아이폰 고장나면 용산으로 가서 수리한다고 하던데요...그게 싸게 먹히고 빠르다고요... 아이폰빠는 아니지만 삼성의 언플에 질려서 갤럭시S는 쓰고 싶지 않아요...

  • 22. 스마트폰
    '10.9.13 10:04 PM (218.235.xxx.28)

    은 전화기가 아닙니다.
    이전 전화기에 카메라 등을 넣고 소비자를 유혹하던 단순기기를 넘어선 것이죠.
    스마트 폰때문에 앞으로 다양한 컨텐츠를 맛보게 될것이고,
    유선으로 누리지 못하던 무선인터넷의 세계가 열리게 되고,
    블루투스 기능을 가진 다른 기기와의 동기화가 가능해지면서 우리의 주변 가전제품들도 점점 더 재밌게 변하게 될겁니다.
    그런데 이 모든것들이 하드웨어 스펙으로 결정나진 않습니다.
    모든건 다 소프트웨어죠.
    뛰어난 하드웨어를 소프트웨어가 받쳐주지 못한다면, 결과는 여러분들이 흔히 경험하는 PC의 다운현상같은 것이 스마트폰에도 종종 발생하게 됩니다.

    그런 의미에서 갤럭시와 아이폰을 비교한다던가, 아이폰의 소프트웨어적인 단점을 얘기한다면 수긍이 가지만, 픽셀이나 통화품질등이 아이폰의 모든것인처럼 얘기가 나온다면 의아해질 수 밖에 없지요.
    그렇다면 갤럭시는...?
    이렇게 되버리니까요.
    하드웨어 사양은 비슷해질겁니다..소프트웨어의 싸움이죠.
    갤럭시도 그 부분에서 논의가 이뤄져야 할겁니다.
    사용자도 자신이 어떤 용도로 스마트폰을 쓰는지 알고 쓰면 더 많은 활용이 가능할것이구요.
    암튼 이젠 이런식의 논쟁은 좀 지겹네요...(죄송)ㅜㅜ

  • 23. ㅋㅋㅋ
    '10.9.14 11:14 AM (24.10.xxx.55)

    다른 기계와는 달리
    유독 이번 애플하고 갤럭시 대결에서는
    개인 유저들이 이거 써라 저거 써라 참견들이 심하네요
    암튼 저희집은 비슷한 시기에 전 아이폰 남편은 갤럭시 했어요
    어차피 기계기능이 다른 부분이 있으니 둘다 누려보자고 남편이
    갤럭시로 양보했죠
    결과는???
    돈더 물고 아이폰으로 바꾸곤 한숨을 쉬네요
    전 미국인데
    아이폰은 한국어 지원이 되던데 갤럭시 s는 언어를 5개국어인가 넣어놨던데
    한국어 없더군요
    암튼 남이사 아이폰 쓰든 갤럭시 쓰던
    상관할바 아니지만
    요즘 게시판에 비교글들 왜이렇게 많고
    애플쓰는 사람들은 무슨 대책없는 애플광빠 로 몰아가는 분위기가 역력해서
    기분 나빠지네요

  • 24. 일부러 로그인
    '10.9.21 7:39 PM (218.158.xxx.206)

    네이버에 갤럭시폰 까페 한번 가보세요~
    이상한게 갤럭시폰 하자는 아이폰보다 몇배 더하면더했지, 덜하지않는데 언론에선 조용한? 건지,,,
    아이폰을 기자들이 특별히 미워하는걸까,,,싶네요.
    아이폰덕에 행복한 아이폰 유저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2633 자유게시판은... 146 82cook.. 2005/04/11 154,576
682632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 82cook.. 2009/12/09 62,243
682631 장터 관련 글은 회원장터로 이동됩니다 49 82cook.. 2006/01/05 92,524
682630 혹시 폰으로 드라마 다시보기 할 곳 없나요? ᆢ.. 2011/08/21 19,975
682629 뉴저지에대해 잘아시는분계셔요? 애니 2011/08/21 21,672
682628 내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사랑이여 2011/08/21 21,380
682627 꼬꼬면 1 /// 2011/08/21 27,412
682626 대출제한... 전세가가 떨어질까요? 1 애셋맘 2011/08/21 34,607
682625 밥안준다고 우는 사람은 봤어도, 밥 안주겠다고 우는 사람은 첨봤다. 4 명언 2011/08/21 34,794
682624 방학숙제로 그림 공모전에 응모해야되는데요.. 3 애엄마 2011/08/21 14,851
682623 경험담좀 들어보실래요?? 차칸귀염둥이.. 2011/08/21 16,993
682622 집이 좁을수록 마루폭이 좁은게 낫나요?(꼭 답변 부탁드려요) 2 너무 어렵네.. 2011/08/21 23,215
682621 82게시판이 이상합니다. 5 해남 사는 .. 2011/08/21 36,193
682620 저는 이상한 메세지가 떴어요 3 조이씨 2011/08/21 27,399
682619 떼쓰는 5세 후니~! EBS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_-; 2011/08/21 18,311
682618 제가 너무 철 없이 생각 하는...거죠.. 6 .. 2011/08/21 26,632
682617 숙대 영문 vs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1 짜증섞인목소.. 2011/08/21 74,080
682616 뒷장을 볼수가없네요. 1 이건뭐 2011/08/21 14,556
682615 도어락 추천해 주세요 도어락 얘기.. 2011/08/21 11,626
682614 예수의 가르침과 무상급식 2 참맛 2011/08/21 14,361
682613 새싹 채소에도 곰팡이가 피겠지요..? 1 ... 2011/08/21 13,392
682612 올림픽실내수영장에 전화하니 안받는데 일요일은 원래 안하나요? 1 수영장 2011/08/21 13,646
682611 수리비용과 변상비용으로 든 내 돈 100만원.. ㅠ,ㅠ 4 독수리오남매.. 2011/08/21 26,041
682610 임플란트 하신 분 계신가요 소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 애플 이야기.. 2011/08/21 23,545
682609 가래떡 3 가래떡 2011/08/21 19,759
682608 한강초밥 문열었나요? 5 슈슈 2011/08/21 21,819
682607 고성 파인리즈 리조트.속초 터미널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2 늦은휴가 2011/08/21 13,808
682606 도대체 투표운동본부 뭐시기들은 2 도대체 2011/08/21 11,933
682605 찹쌀고추장이 묽어요.어째야할까요? 5 독수리오남매.. 2011/08/21 18,084
682604 꽈리고추찜 하려고 하는데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 입혀도 될까요? 2 .... 2011/08/21 21,835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