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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럽에서 오신 분들 계세요?
마이클럽에서 82로 정착하신 분들 계세요?
1. 선영이
'10.9.12 2:41 PM (218.209.xxx.252)마클초기부터 쭉 선영이었고 82랑 같이 했었는데 요즘 너무 허전하네요.
2. ///
'10.9.12 2:44 PM (119.64.xxx.134)방분리의 난^^; 때 이사왔어요.
시사문제꺼내면 주제이탈이라고 삿대질하는 완장들...
지긋지긋해서요.3. ahffk
'10.9.12 2:50 PM (61.98.xxx.49)저도 몇년동안 마클매니아였는데, 마클 새단장하고는 잘 안가게 되던데요. 요즘은 82와 모네타를 많이 이용합니다.
4. 에버린
'10.9.12 3:00 PM (124.5.xxx.51)저도 이번 개편때 이사왔어요
마이클럽은 운영자때문에 이젠 완전 망한것 같아요
10년을 마이클럽에서 함께한 시간이 아쉬워 속상하지만 , 이번 개편을 보고는
그곳에 정을 끊었습니다5. 저도 손
'10.9.12 3:20 PM (61.253.xxx.113)마클로 시작햇다가 요즘은 82에 더 자주 들러요.
6. 견디자
'10.9.12 3:21 PM (121.137.xxx.76)저요...저도 마클 초기부터 했는데ㅜ 인제 잘 안가요. 82랑 모네타, 마클 셋 같이 썼는데..진짜 여기랑 모네타만 가게 되네요~~
7. 나롱이
'10.9.12 3:41 PM (58.121.xxx.77)저도..완전 초기때부터 했어요...이제 잘 안가요...개편때마다 개떡같아서.ㅠㅠ 이제 82만와요....
8. 손 번쩍
'10.9.12 3:42 PM (221.159.xxx.94)마클 회원들 한분씩 떠날때 못 떠나고 미적 거리다가
작년 봄에 82에 저도 이사 왔어요
한달에 2번 그때 회원님 못 잊어 혹시 떠났다 다시 오는분 있나
마이에 다녀 오고 했습니다
7월에 소금 눈물님이 다시 오셨더군요
어찌나 반갑던지.....
어제 다시 가보니까 새단장 했는데
이젠, 낯설게 느껴 지네요9. 저도
'10.9.12 4:13 PM (122.36.xxx.160)마클을 생각하면 마음이 좋지 않아요.
초창기부터 열심히 다니며 애착이 많았거든요.
외국생활하던 시절엔 모든 한국소식을 다 거기서 얻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였는데..
분란 한 번 크게 나고 다음 카페 만들어 나갈때 나가곤 멀어졌어요.
지금 더 엉망이 된 모양이네요.
미운 정 고운 정 많이 든 곳인데 씁쓸해요.10. ..
'10.9.12 5:04 PM (218.238.xxx.120)저요~~마클 초창기부터 열심히 다니다가 올 봄에 82와서 82에 정착했어요.
마클 이젠 아예 안가요..
82는 벌써 레벨 7되었네요 ㅎㅎ11. 오렌지탱글
'10.9.12 5:27 PM (121.54.xxx.153)저도 슬금슬금 오다가 이번에 왔어요~
12. 개편
'10.9.12 6:06 PM (211.208.xxx.116)너무 산만하고 조잡하게 개편되어서 가끔씩 가다 요즘은 안갑니다.
마클은 개편하면 더 나아지는게 아니고 어째 점점 더 조잡해지네요.13. 개편2
'10.9.12 7:17 PM (211.57.xxx.114)저도 이번 개편 때 여기로 완전 정착했어요. 일단 눈이 아파서 못 들어가겠어요.
14. ㄴ
'10.9.12 8:09 PM (114.201.xxx.75)마클 82 같이하다가 이젠 마클 안가요..어제는 정말 안 안올라왔더라구요...... 완전 망한듯;
15. 웬지
'10.9.12 11:21 PM (110.45.xxx.99)개편하고 이지데이랑 비슷해졌네요..ㅡㅡ
16. .
'10.9.12 11:49 PM (98.148.xxx.74)마클 82 같이하다가 이젠 마클 안가요..2222222222222
댓글역순으로 되있는게 제일 참기 어려운 부분.17. 저도
'10.9.13 1:15 AM (222.110.xxx.39)마클이랑 82랑 다니다가
요즘은 다음 달콤씁쓸이랑 여기만 왔다갔다 합니다--;;18. 저요저요
'10.9.13 9:39 AM (61.72.xxx.69)마클은 눈에 익은 아이디의 글을 보면 반갑고 그랬는데.. 하지만 장단점이 있는 것 같네요.. 여기선 과거의 내글을 검색해서 진위를 따지고 어떤 사람인지 알아보지 않을거라고 생각하니.. 더 솔직하게 글을 쓸 수 있는 것 같아요.. 관심선영이 때문에 글쓰기가 꺼려졌었거든요..-.-;; 전 여기 정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