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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눈물 나네요..
아..그들의 경기 모습이 눈물 겹네요..
최고는 아니지만..
최선의 경기를 치룬..
그들의 땀과 열정에 박수를..
1. 너무
'10.9.11 7:51 PM (116.38.xxx.209)감동적이였어요..
역쉬 멋진 무한도전^^2. 무도짱
'10.9.11 7:51 PM (180.66.xxx.157)오늘 경기 끝나고 뒷얘기 그런것들로 다 할줄 알았는데..초반에 하고 금방 끝나서 아쉽네요..
마지막에 울면서 봤네요...
깨방성 명수옹 콘써트도 잼나네요..
마지막 노래 하면서 무도 식구들끼리 즐겁게 무대노래 하는거 보기 좋네요..3. .
'10.9.11 7:53 PM (211.107.xxx.67)무한도전 만세!!!!
4. ...
'10.9.11 7:54 PM (122.46.xxx.34)레슬링 보고 울다가 락 페스티발 보다가 웃었네요~~~
5. 폭풍감동
'10.9.11 8:02 PM (110.13.xxx.113)오늘 정말 무한도전 넘~넘 ~감동적이었어요...
유재석이 도니 안을때 같이 펑펑 울었네요..
이제 그들은 동료가 아니라 진정 형재 같아요..
서로간에 형재애가 느껴지거든요...
정말 사랑합니다...무한도전!!!!!
글고 뒤에 락 페스티발할때는 웃느랄 정신없고....ㅋㅋ
암튼 내가 할머니 될때까지 쭉 함께 나이들어 가길 바래요~6. 도니사랑
'10.9.11 8:12 PM (116.123.xxx.127)도니도니도니!!
마지막장면에서 저도 울었어요.
아픈데도 끝까지 최선을 다한 도니때문에
어쩜 말도 왜 이렇게 잘하는지...7. 저도
'10.9.11 8:15 PM (211.104.xxx.154)우연히 무안도전 보고 깜짝 놀랐어요.
진짜 대단해요.
그런데 정준하씨는 프로레스링 선수 포즈가 제대로 나던걸요.
좀 멍하고 했던 것 같은데 오늘은 눈빛이 초롱초롱 했어요. ㅋ8. 세우실
'10.9.11 8:17 PM (116.34.xxx.46)오늘 방영분도 지난주와 맥락은 조금 다르지만 확실히 재미와 감동을 동시에 주는 방영분이었어요.
역시 대단하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9. 무도는 평생친구
'10.9.11 9:23 PM (121.190.xxx.86)무한도전을 만들어가는 모든 사람들에게 머리숙여 감사인사 드립니다.
"감사합니다~"10. dd
'10.9.11 11:35 PM (117.20.xxx.248)혹시 무한도전 못보신분들은 여기있네요... http://muhan.1or.kr
11. ㅠ.ㅠ
'10.9.12 12:16 AM (122.32.xxx.10)무한도전을 만들어가는 모든 사람들에게 머리숙여 감사인사 드립니다. 2222222
무한도전이 있어서 행복합니다...12. 무한도전 만세!
'10.9.12 12:56 AM (183.97.xxx.112)흑흑 ㅠㅠ
13. 고마워요
'10.9.12 4:26 PM (211.237.xxx.106)무한도전!!! 제발 무리한 도전은 그만... 오래 오래 보고 싶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