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통풍 증상..

아. 조회수 : 798
작성일 : 2010-09-11 02:02:27
얼마전에 뼈마디가 쑤신다고 글적은적 있는데요. 전 단순 칼슘 부족이나.. 무리하게 팔을 써서 그런가??
생각하고 말았어요.  정확한 이유가 없더라구요. 정형외과를 갔지만.. 뼈사진찍고. 이상없다고만 하고
물리치료만 계속 받았구요.

처음엔 손목이 아팟는데.. 치료중 발목도 좀 아파서 말씀드렸는데.. 그냥 엄살정도로 생각하시는지..
무리 하지 말란 말만 하시고. 다른데 아픈덴 없냐고 그러셔서.. 가끔 엄지발가락이 아프다고.. 엄지발가락
주변으로 그냥 아프더라구요.. 근데 주기가 .. 일년에 몇번?? 정도라... 그정도는 보통 다른사람들도 아프다고.
발볼에 뽈록 튀어나온부분있잖아요? 거기도 의사선생님도 나왔고.. 가끔 아프다 하셔서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물리치료 2주 다니다.. 이젠 안다녀요.

그리고 나서 손목 나을만하니.. 손가락이 아프더라구요. 구부리면 아프고.. 발가락.. 발목.. 하나씩 나을만하면 돌아가며 아팠는데.. 이유가 없어 답답했죠. 큰병원을 가볼까 하다 오버 인거 같아 말았는데..
얼핏 드는생각이 저희 큰집에 통풍 있으신분이 계세요.. 그게 무지 아프다고만 들어서.. 정확히 먼진 몰랐고.
저희 아버지도 건강검진때 통풍 조기증상??? 암튼 그런게 있다고 해서.. 그게 유전이라는 애기도 얼핏들었어요.

설마 싶어 지금 검색해보니..제 증상이랑 똑같네요.. 아휴.. 낼 일찍 병원가봐야지
어딜가야 할지. 또 동네 병원 가긴 걱정이되고..여기도 꽤 큰곳인데도.. 왜 증상을 알아채지못햇을까요?
저보고 자꾸 의심되면 이곳 저곳 사진찍는거 뿐인데..그래봐야 자꾸 의심만 난다고.. 그냥 무리하지말고
쉬라고만 했거든요. 원망스럽네요..처음 아팟던날 알았으면 한달동안 고생안하고 일찍 치료하는건데..
운동시작하고 나서 괜찮아져서.. 전 운동부족이라고만 생각했어요.TT
운동한지 일주일.. 오늘 저녁에 또 아프더라구요. 손가락.. 발목..(아. 다시시작인가 싶기도 하고)
이거 치료 하면 말끔히 낫는건가요? 전 아직 30대 초반인데.. 머든 병은 무섭고 싫은데.


IP : 116.33.xxx.4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
    '10.9.11 2:04 AM (116.33.xxx.43)

    그런데. 저 작년에 종합 건강검진 받앗는데.. 특별한 이상은없었는데요.. 요산 수치..이런거 까진 정확히 기억이 나질 않지만.. 검색해보니.. 이게 심각해지면 신장결석.. 어쩌고 그러는데.. 무서운 병인가요??

  • 2. 헤즐넛 향기
    '10.9.11 8:51 AM (115.21.xxx.26)

    통풍은 고기를 많이먹는 사람들이 주로 증세가 온다고 하더라구요~
    요산이 소변으로 배출을 해야하는데, 배출이 안되고, 요산수치가 높으면, 그런다네요..

    제가 20여년전에 그랬거든요.
    정형외과에 갔더니 바로 그러더라구요.
    증상을 얘기하니깐, 바로 고기를 좋아하느냐면서, 설명을 하시더라구요.
    물론 고기를 많이 먹는다고 다그렇치는 않지만,
    요산 배출이 잘 안되면 그렇다고, 물리치료는 안했구요, 약을 복용해서 먹었더니, 언제 그랬냐는듯이 며칠후 증세완화했구요..

    저는 걸을때마다, 쑤셔서 노인처럼 천천히걷고, 거실에서 올라가는 2층도 계단을 무릎으로 걷듯이 올라다니고 할정도로 아팠습니다.
    그때의 상황이 생생하게 기억이 또 나네요..

    약을 복용하다가, 증세첵크하면서, 소변검사(?)인가 하여간에 수치첵크를 했던 기억이
    어렴풋이 나네요..

  • 3. 헤즐넛 향기
    '10.9.11 8:56 AM (115.21.xxx.26)

    추가~~
    심하면, 주변에 손을 못댈정도로 아프다네요.
    자다가도 통증때문에 잠을 못 이룬다고도 의사선생님이 말씀하셨어요..

    걱정하지마시고, 정형외과에 가시고, 물리치료는 안했습니다.. 저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08751 대답 잘안하 는 아이 어쩌죠? 1 답답 2009/12/10 511
508750 엄기영사장이 사표내면 유임되고, 임원몇만 자를것이라는 딴지일보의 예측이 있었네요. 8 소름끼쳐요 2009/12/10 1,120
508749 SK텔레콤 멤버쉽 마일리지 4만점이나 남았어요 5 궁금맘 2009/12/10 1,672
508748 아기들 로션이랑바스 추천부탁드려요. 샤랄라. 2009/12/10 346
508747 우리 11개월 아들..ㅋㅋ 3 ㅋㅋ 2009/12/10 536
508746 남편에게 오빠라고 했다고 천박하다네요 159 ㅠㅠㅠ 2009/12/10 8,303
508745 동치미가 쓰고 짠 거 같은데 어떡하죠? 4 어떡하죠? 2009/12/10 2,465
508744 dvd를 하드에 저장하고 싶어요. 1 dvd 2009/12/10 586
508743 약식을 칼로 반듯반듯 하게 자르는법좀 가르쳐주세요,, 5 약식 2009/12/10 719
508742 와이책 중학교가서도 보나요? 5 2009/12/10 871
508741 조중동은 MBC 먹으려고 안달이 났구나 1 이효리 2009/12/10 256
508740 조기에 간이 너무 짜게 됐는데 구제 방법 있나요? 7 생각난김에 2009/12/10 696
508739 소이믹 써보신분 계셔요??? 맘맘맘 2009/12/10 1,983
508738 님들이라면 중학생 아이 데리고 해외근무에 따라... 14 가시겠어요?.. 2009/12/10 1,292
508737 큰 맘먹고 드라이 맡긴 오리털파카때가 그대로... 6 속상한 맘 2009/12/10 1,154
508736 82 주소 ^^ 3 2009/12/10 309
508735 삼성동 오크우드 바이킹부페 가보신분 2 - 2009/12/10 651
508734 코스트코에서 파는 학생용 스탠드 어떤가요? 2 구입 2009/12/10 634
508733 아이등교 아르바이트비 얼마쯤 드리면 될까요? 26 맘~ 2009/12/10 2,139
508732 김치 물러지는것 젓갈과도 관계있을까요? 5 ,,, 2009/12/10 732
508731 아이가 수학경시 못봤다고 속상해 하네요.. 5 엄마... 2009/12/10 645
508730 이제 말터진 둘째 너무 이쁘네요 5 생일 2009/12/10 1,072
508729 토마토스파게티 소스가 너무 시어요 10 도와주세요 2009/12/10 2,885
508728 보드에 미쳤어요 (스노우보드 잘 아시는분) 2 -.-. 2009/12/10 342
508727 가방을 사고싶은데요.. 4 가방 2009/12/10 913
508726 김현중 처음엔 좋았는데... 30 왜 그럴까?.. 2009/12/10 3,718
508725 새로 구입한 가죽소파 냄새 제거하는 법 알려주세요~ 가죽소파냄 2009/12/10 2,698
508724 입안이 써요 1 괴로워 2009/12/10 965
508723 삼성카드 회원이신 분들 쿠폰이요~^^ 2 ^.^ 2009/12/10 1,158
508722 4대강 유적 발굴 못마땅한 KBS 1 간달프 2009/12/10 3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