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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들 커가니..그 친구들이 부담스러워요.

마미 조회수 : 2,951
작성일 : 2010-09-11 01:41:15
아직 초등은 괜찮은데..
중학이상 고딩되면 애들 부담스러울거 같아요.
지금도 친구들 데리고 오지 말라하는데..
전 여형제들 틈에서 자라고 직업도 그랬어서..
남자들 좀 부담스러운데..
아들 커 가니..그 친구들도 부담스러워 지네요.
저만 그럴까요?
IP : 61.79.xxx.38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10.9.11 1:59 AM (118.221.xxx.32)

    오히려 아들 녀석이 친구 데리고 오면 반갑고 좋던데요.
    덩치들만 컸지 노는 거 보면 아직 애고...
    맛난 거 많이 해 줄테니 자주 놀러 오라 그럽니다.

    저보다 훨씬 더 훌쩍 큰 녀석들한테 꾸벅꾸벅 인사 받는 맛도 얼마나 좋은데요^^
    제 주위 아들 엄마들도 저랑 같은 생각이던데...
    그냥 이쁘게 봐 주세요~

  • 2. ..
    '10.9.11 2:12 AM (63.224.xxx.246)

    저기...부담스럽다는 의미가 뭔지 정확히 모르겠어요.
    하지만 친구가 집에 오는게 안오는 거 보단 좋지 않나요?
    친한 친구면 당연히 학교 끝나고 같이 시간을 보내고 싶어하는 거고
    집에 못오게 하면 밖에서 헤매고 다닐텐데...

  • 3. nobody
    '10.9.11 2:19 AM (118.46.xxx.95)

    내아들이 커간다고 부담스럽게 느껴지지 않는것처럼 아이 친구들도 전혀 부담스럽지 않답니다. 26살,23살 아들만 둘인데 그애들 친구들이 집에 오면 내아이처럼 똑같이 귀여워요. 저렇게 나이먹은 남자애들이 귀엽다는거 이해안가시겠죠? 나중에 다 알게 됩니다..미리 걱정하지 마세요...^^

  • 4. 음...
    '10.9.11 2:26 AM (110.14.xxx.74)

    좀... 징그럽단 뜻 아닌가요?
    정말 징그럽단 게 아니라 내 아들이라도 너무 크면 그렇다던데;;
    여형제만 있으심 그럴 수도 있다고 봐요.

  • 5. ==
    '10.9.11 7:42 AM (211.207.xxx.10)

    징그럽고 냄새나고 그렇지요.
    애들 자는 방에 우린 아들 둘
    어쩌다 가보면 셋이 자고있어요. 놀러와서 자는거죠.
    군대 간 아들들 친구들 오면 아주 아저씨같고 의젓하고 좋아요.
    친구같던데...
    부담스럽게 생각하지 마시고 한 인간으로 보셔요.
    남자냄새 나서 그러시나?

  • 6. 안 그래요
    '10.9.11 9:04 AM (110.10.xxx.21)

    아직 아이들이 어리니 그런 생각드시는 것일 거에요. 아들들 친구들이 얼마나 예쁘도 대견해보이는데요.

  • 7. 아들이
    '10.9.11 9:51 AM (122.36.xxx.11)

    커감에 따라 고 나이대의 남자애들이 다~ 귀여워집니다.
    군대 갈 나이 되니까 군인들이 다 귀여워 보입디다.

  • 8. 맞아요.
    '10.9.11 10:20 AM (125.176.xxx.49)

    예전엔 군인 아저씨 했는데 요새는 군인 아들~ 합니다.
    귀여워요.

  • 9. 그때가 되면
    '10.9.11 7:25 PM (124.195.xxx.42)

    변하실 겁니다.

    저도 저희 아이들이 어릴땐
    또 중고딩들은 다 자란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부모는 자기 아이는 자라도 애라더니
    다 자라도 여전히 애 같습니다
    애들 친구도 여전히 애 같고요

    둘째가 고2이고
    친구들이 유난히 큰 건지
    180이 넘는 애들을 길에서 만나도
    밥은 먹었냐
    아줌마 우산 줄까
    추운데(혹은 더운데) 왜 옷은 안 입고 돌아다니냐 ㅎㅎㅎㅎ
    걍 꼬맹이들로 보여요

  • 10. 동감
    '10.9.11 7:42 PM (119.149.xxx.39)

    저는 원글님 맘이 너무 이해됩니다.
    초딩6 아들 친구가 와도 실은 부담스러운데..덩치 큰 애들 친구라면 충분히 그럴 수 있어요
    저는 여대 나와서 그런가 직장 다닐때도 남자직원들 어색했구 써클에서도 마찬가지였네요..
    저의 핸디캡입니다ㅜㅜ

  • 11. **
    '10.9.11 9:24 PM (110.35.xxx.253)

    본인 아이가 커가면 거기 또 적응이 됩니다
    걱정마세요^^
    옛날에 군인 헌병이 그렇게 크고 무서워 보이더니
    우리 애가 군대가서 면회가보니 그 헌병들이 어찌나 귀엽고 어려보이던지..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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