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오늘 자기야를 봤어요. 근데 가짜겠죠?

자기야 조회수 : 4,081
작성일 : 2010-09-11 01:40:44
챙겨보는 편은 아닌데, 남편이 안오고 비도 오고 그래서  텔레비젼을 봤어요.
보통 같으면 약간 다큐같은 엠비씨 프로를 볼텐데
나오시는 분이 하도 번잡스러워서 스브스를 봤네요.

근데 거기 남자들이 잠도 못자고,
청소도 막하고
그런다고 하는데...

그냥 컨셉인거죠?
쫌 잘할수는 있어도 어떻게 매일 그러고 삽니까.

그러고 사는 사람이나,
그렇게 하도록 못살게 구는 사람이나... 현실에 있을 수 없는 듯
청소는 그렇다 쳐도, 잠자는 문제는...

거기서 나오는 이번 생은 망쳤다는 말 울 남편도 원래 하던말인데
그래도 그렇게는 안사는데

끝날때 시청자 게시판에 사례 올려달라고 하는거보니
남의 얘기 하는거겠죠?

IP : 110.12.xxx.7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9.11 2:19 AM (180.231.xxx.24)

    방송은 못봤지만 집안일 많이 도와주는 남편 주위에서 많이 봤어요 저희 남편도 그렇구요
    저녁은 회사에서 먹고 오고 5살 아들램이랑 저랑 둘이 저녁밥 다 먹을때쯤 퇴근 하는데
    남편이 저녁 설거지 해줘요 결혼 해서부터 5년동안 쭉 해주고 있어요 설거지 하고 스팀청소 한번
    해주고 첫째아이 씻기고 동화책 읽어 주면서 재우면 9시쯤 되요 그뒤는 남편 개인시간 보내요
    회사서 못다한일 하거나 책보거나 영화보기...제가 강요해서 하는일은 아니예요 시아버님이
    엄청 가정적인데 남편도 비슷하구요 제가 아파서 3일 병원에 입원한적 있었는데 당시 남편이 휴가내서 애봤었어요 3일 집안일 하고 애보더니 아이 따라 다니며 치워도 치워도 끝이 없고 육아보다 회사일이 더 편한거 같다는 얘기를 했었어요 입원 후론 집안일을 더 많이 도와주더라구요

  • 2. 원글
    '10.9.11 2:48 AM (110.12.xxx.70)

    가사노동은 도와주는게 아니라 의무입니다 그게 이상한게아니라 거의 종살이 모드라서

    진짜 그러는 사람은 그렇게 말도 안할꺼

  • 3. ㅠㅠ
    '10.9.11 4:19 AM (125.180.xxx.43)

    성대현은 너무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진짜 부인이 그런 악처일까?
    생긴 건 멀쩡하던데...ㅡㅡ;;

  • 4. ..
    '10.9.11 4:42 AM (211.244.xxx.109)

    좀 오바하면서 얘기하는거 아닐까요?
    그래도 집안일청소 요즘 젊은아빠들은 다 하던데...
    양쪽말 다 들어봐야 알겠지만, 전 그프로 넘 잼있어여..ㅎㅎ

  • 5. ..
    '10.9.11 5:26 AM (175.118.xxx.42)

    근데 성대현 와이프는 왜 안 나와요 한번도 못 봤는데

  • 6. 저번에
    '10.9.11 9:09 AM (211.212.xxx.45)

    무슨프로에서 성대현가족 나왔는데요
    아~~부엉이 였단가..
    성대현부인 얼굴이쁘고 승질 깐깐하고..암튼 그렇게 보였구요
    성대현이 정말 벌벌 떨면서 살던걸요
    요즘 좀 방송에 나오는거지 가수할때 번돈 실내포장마차인가 뭐 한다고 다 털어먹었나봐요
    그래서 그런지 어떤지는 모르고 암튼 부인한테 절절매던걸요
    하루 용돈 몇천원이었던 같구요
    겨울 잠바인가 그거 몰래 사다가 감춰두었는데 들통나서 된통 당하고..
    진짜인지 설정인지는 모르겠으나 아예 없는 말은 아닌것 같앴어요
    그리고 성대현부인 결혼한지 꽤 되었을텐데..아이도 있지요?
    음식하는데 정말 초자 주부보다도 더...그렇던걸요
    손가락 끝으로 튕겨가면...암튼 뭐 저런여자가 있을까 하면서 봤습니다
    그래도 이쁜 여자가 자기랑 결혼해줘서 감지덕지한 얼굴이던걸요

  • 7. 처형
    '10.9.12 1:02 AM (122.35.xxx.167)

    저번에 무슨 에피소드 얘기하는데 처형을 "언니"라고 부른다고 하는 얘길 듣고 부인한테 진짜 꽉 잡혀살거나 아님 처가랑 무척 친한가 보다 싶었어요

  • 8. 결혼 10년 동안
    '10.9.14 8:40 PM (119.237.xxx.162)

    맞벌리로 지내면서 집 청소랑 다림질은 모두 남편이 합니다.
    지난 일년 저 집에 있고 남편 외벌이인데, 그래도 다림질 제가 못하겠더라구요
    청소는 총소기는 제가 돌리지만, 목욕탕 청소와 겅기청정기는 주1회 꼭 남편이 합니다
    가사노동은 도와주거나 해주는게 아니라 그냥 같이 하는겁니다.
    같이 사는 집안일이잖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08751 대답 잘안하 는 아이 어쩌죠? 1 답답 2009/12/10 511
508750 엄기영사장이 사표내면 유임되고, 임원몇만 자를것이라는 딴지일보의 예측이 있었네요. 8 소름끼쳐요 2009/12/10 1,120
508749 SK텔레콤 멤버쉽 마일리지 4만점이나 남았어요 5 궁금맘 2009/12/10 1,672
508748 아기들 로션이랑바스 추천부탁드려요. 샤랄라. 2009/12/10 346
508747 우리 11개월 아들..ㅋㅋ 3 ㅋㅋ 2009/12/10 536
508746 남편에게 오빠라고 했다고 천박하다네요 159 ㅠㅠㅠ 2009/12/10 8,303
508745 동치미가 쓰고 짠 거 같은데 어떡하죠? 4 어떡하죠? 2009/12/10 2,465
508744 dvd를 하드에 저장하고 싶어요. 1 dvd 2009/12/10 586
508743 약식을 칼로 반듯반듯 하게 자르는법좀 가르쳐주세요,, 5 약식 2009/12/10 719
508742 와이책 중학교가서도 보나요? 5 2009/12/10 871
508741 조중동은 MBC 먹으려고 안달이 났구나 1 이효리 2009/12/10 256
508740 조기에 간이 너무 짜게 됐는데 구제 방법 있나요? 7 생각난김에 2009/12/10 696
508739 소이믹 써보신분 계셔요??? 맘맘맘 2009/12/10 1,983
508738 님들이라면 중학생 아이 데리고 해외근무에 따라... 14 가시겠어요?.. 2009/12/10 1,292
508737 큰 맘먹고 드라이 맡긴 오리털파카때가 그대로... 6 속상한 맘 2009/12/10 1,154
508736 82 주소 ^^ 3 2009/12/10 309
508735 삼성동 오크우드 바이킹부페 가보신분 2 - 2009/12/10 651
508734 코스트코에서 파는 학생용 스탠드 어떤가요? 2 구입 2009/12/10 634
508733 아이등교 아르바이트비 얼마쯤 드리면 될까요? 26 맘~ 2009/12/10 2,139
508732 김치 물러지는것 젓갈과도 관계있을까요? 5 ,,, 2009/12/10 732
508731 아이가 수학경시 못봤다고 속상해 하네요.. 5 엄마... 2009/12/10 645
508730 이제 말터진 둘째 너무 이쁘네요 5 생일 2009/12/10 1,072
508729 토마토스파게티 소스가 너무 시어요 10 도와주세요 2009/12/10 2,885
508728 보드에 미쳤어요 (스노우보드 잘 아시는분) 2 -.-. 2009/12/10 342
508727 가방을 사고싶은데요.. 4 가방 2009/12/10 913
508726 김현중 처음엔 좋았는데... 30 왜 그럴까?.. 2009/12/10 3,718
508725 새로 구입한 가죽소파 냄새 제거하는 법 알려주세요~ 가죽소파냄 2009/12/10 2,698
508724 입안이 써요 1 괴로워 2009/12/10 965
508723 삼성카드 회원이신 분들 쿠폰이요~^^ 2 ^.^ 2009/12/10 1,158
508722 4대강 유적 발굴 못마땅한 KBS 1 간달프 2009/12/10 3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