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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왔는데 이사간집 선물 택배가 너무 많이 와요.

선물 조회수 : 2,681
작성일 : 2010-09-10 13:33:34
작년이맘때 이사왔는데 먼저 살던 사람이 무슨 사장이라는것 같던데

어찌나 택배로 선물이 많이 오는지 거의 일주일 이상을 이사갔다고 돌려 보냈어요.

우리집 선물은 해마다 대천김 한상자가 전부에요.

오늘도 띵동해서 나가봤더니 비싸다는 사과 한상자..

무슨 신문사에서 보낸거던데 살짝 흑심도 생기네요.ㅋㅋ

올해도 이사간것 모르고 선물 보내오려나요?

작년에 보니까 갈비,전복,과일,인삼,한과...종류가 셀 수도 없이 띵동 띵동 하데요...
IP : 121.155.xxx.114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ㄹ
    '10.9.10 1:34 PM (220.79.xxx.61)

    돌려보내는것도 한두번이지.. 계속 그러면 그냥 꿀꺽 하세요ㅎㅎ

  • 2. 시민광장
    '10.9.10 1:40 PM (211.202.xxx.2)

    저도 그래요...근데 바로 옆동으로 이사가셔서 몇동몇호로 이사가셨다고 친절히 안내해드리죠

    그냥꿀꺽하면 택배는 제대로 배달된걸로 나오자나요
    나중에 문제생길수도 있으니 그러면 안될거 같아요

  • 3. ㅁㄴ
    '10.9.10 1:40 PM (183.98.xxx.218)

    보통 그런 택배 보내기 전에 받는 분한테 전화 걸어서 주고 맞냐고 확인하지 않나요?
    먼저 살던 사람 연락처 아시면 전화하셔서 매번 명절 때마다 번거로우니 사전에 처리 좀 해주시고, 더 이상은 신경 못 쓰겠다고 얘기하세요.

  • 4. .
    '10.9.10 1:40 PM (121.135.xxx.135)

    당연히 돌려보내야 하는 거 아닌가요? @.@;; 찝찝해서 싫어요. 저도 빚많고 돈은 없는 사람인데 찝찝한게 더 싫어요.
    내돈주고 참외한알 사과한알 사먹고 말죠.
    한동안 귀찮도록 온다고 해서 몇번 거절하다가 나중에 오는것들 몇상자 받아서 쟁여놓고 먹는다고 과연 기분이 좋을까요?
    전혀 아닐거같은데....................

  • 5. 뒤늦게
    '10.9.10 1:41 PM (119.67.xxx.252)

    이사오기 전 집으로 선물이 갔나보더라구요. 전세주고 온 집인데, 선물받으면 안되는 회사방침 때문에 상대회사서 미리 연락주지 않고 보냈나봐요.. 나중에 보낸 사람한테 얘길 들었는데, 세입자가 달라보이더군요. 귀찮으시겠지만 돌려보내셔야죠..^^

  • 6.
    '10.9.10 1:42 PM (122.36.xxx.41)

    내것이 아니면 아무리 좋은거라도 싫어요. 돌려보내심이 맞아요.

    괜히 이거 하나만 하다가 두개가 되고...그러다가 나중에 망신당해요-_-

  • 7. .
    '10.9.10 1:43 PM (121.135.xxx.135)

    받는 사람 쪽에, 확인하는 경우도 있고 아닌 경우도 있어요.
    받는 사람 핸드폰번호란에 보내는 사람 전화번호를 그냥 써놓고, 보내는 사람이 전화 받아서 예 배달해주세요 경비실에 맡겨주세요 하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또, 받는 사람이 어느정도는 해결할 문제지만 100%는 못하는게 보내는 사람 쪽에서는 주소 바뀐 줄을 모르고 무턱대고들 보내니,,
    새로 이사온 사람 입장에선 진짜 귀찮지만 돌려보내서,
    보내는 사람이 주소 바뀐 줄 알도록 해야 하는 게 다음 명절때 그나마 덜 시달릴 방법이겠죠.

  • 8. ㅋㅋ
    '10.9.10 1:46 PM (183.102.xxx.195)

    사시던 분이 한자리 하시던 분인가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 9. 보통
    '10.9.10 1:57 PM (180.66.xxx.21)

    연락하고 오지않나요?
    보낸사람이 말고..택배기사가요.

    그들은 먼저 알고있지않을까요?
    택배..연락처없이 물건 받지는 않으니....

    전 수취거부합니다.저희집아녀요..라고....이사간사람들인가부다라고 말해줍니다.
    택배기사가 알아서 연락처에다 다시 전화해서 어디로 보내야하는지..하겠지요...

  • 10. 저희도..
    '10.9.10 2:02 PM (112.148.xxx.28)

    남편이 그런 분야에 있던 관계로 명절되면 택배가 정말 많이 옵니다.
    이사 온지 1년이 넘었는데도 아직도 전에 살던 집에 택배가 많이 오나봐요.
    지금 사시는 분이 계속 돌려보내시면서 친절히 전화까지 넣어주시더군요.
    얼마나 고맙고 죄송한지 저희가 따로 그 집으로 추석선물 보내드립니다^^

  • 11. 원글
    '10.9.10 2:10 PM (121.155.xxx.114)

    먼저 살던 사람이 무슨회사 사장이래요.

    보니까 개인이름 적힌 택배는 하나도 없고

    그 회사가 거래하는 그 밑에 있는 많은 거래처에서 그냥 명절되면 해마다 그주소로 보내는것 같아요.
    그 분이 속한 00협회,00단체,00회...이런데서도 오구요.

    심지어 택배보내기가 미안했던지 어떤 총각은 선물들고 한밤중에 직접 찾아왔더군요.
    아무튼 돌려보내느라 며칠 또 귀찮게 생겼어요.

  • 12. ..
    '10.9.10 3:30 PM (222.237.xxx.198)

    정말 귀찮으시겠어요..
    대체로 한자리 하시는분께 연락없이 보내는 선물들도 많아서
    더 그렇겠습니다..
    그래도 돌려보내야지 어쩌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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