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유명인사 자녀들 특혜비리를 보니 입학 사정관제 걱정입니다

학부모 조회수 : 624
작성일 : 2010-09-10 12:15:54
사실 입학사정관제는 취지나 의도는 훌륭하지만
그 선정 기준이나 근거는  검정하거나 감사하는게 하니잖나요?
이번 외교부 사태처럼 비리의 소지는 없을지.....
특별하게 우수하지도 요즘 말하는 스팩이 훌륭하지도 않은 아이를 가진 학부모의
쓸데없는 걱정일까요?

IP : 121.134.xxx.15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전에
    '10.9.10 12:21 PM (125.131.xxx.181)

    그런 이야기가 올라왔었죠.
    스펙스펙하면서.. 아이 스펙 만들려고.. 초등..아니 그 이전부터 아예 큰 플랜을 가지고 엄마들이 만들어 간다는데.. 이혼많고 가정해체가 많은 이 시대에.. 그런 스펙 짜줄 부모가 없거나.. 그런게 뭔지 모르는 조부모 손에 크는 아이는... 시작부터 차별아니냐구요.

    우리나라의 경우는 공정한 선발을 하기위한 기본적인 수준 자체가 아직 미달이라 생각됩니다.

    연고주의 만연에.. 부도덕, 부정직.. 시기상조라고 생각합니다.

  • 2. 기우가 현실로
    '10.9.10 12:31 PM (121.159.xxx.45)

    원글님과 같은 마음입니다
    기우가 쓸데없는 기우이기를 바라는데 현실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부영고 합격한 이야기 들어보니 아이도 아이지만 부모의 노력이 절대적이고
    몇 십만원 들여서 아이 스펙자료 만들어 제출했다더군요
    학원에서는 특목고 스팩반 만들어서 자기소개서 채울 봉사활동이며 리더쉽이며 자기주도학습 등등 채울 내용 특강하고 있습니다
    고등학교 입시도 이런데 대학입시는 그야말로 온갖 방법이 동원될텐데
    그런 것들이 객관성을 유지할 수 있을 지 믿을 수 없습니다
    특히 사립학교는 돈문제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데 있는 집 자녀들 특혜 주는거
    의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 3. 작년에
    '10.9.10 12:43 PM (221.150.xxx.93)

    경험해보니 입학사정관이 외부에서 오는 사람도 있고 같은 학과라도 수험번호대별로 달라질 수도 있는 등 아마도 직장처럼 내부자와 밀거래가 딱 맞아 떨어지는건 매우 희박하지 않나 싶어요.
    문제는 입학사정관제가 너무나도 입학사정관의 주관에 의해 점수가 주어진다는 겁니다.
    예를 들어 같은 방에 있는 심사관들이 학생의 인상을 달리볼 수도 있고 정답이 없는 질문에 대답하는 학생의 사고를 각각 다르게 받아들이고 점수를 준다는거죠.
    그래서 왜 떨어졌는지도 모르는게 입학사정관제 입니다.
    만약 그 날 수험 번호대가 운좋게 끊어져서 그 학생과 궁합이 잘 맞는 입학사정관에게 심사를 받았다면 합격할 수도 있는 아이가 궁합이 안맞는 입학사정관을 만나서 점수를 못받아 불합격이 될 수도 있는 겁니다.
    학교와 학과에 지원할 때 고만고만한 스펙을 가진 아이들이 지원하기 때문에 칼자루는 입학사정관이 들고 있는 겁니다. 실제 사정관들이 면접하는 것을 보면 뭐 저런 사람이 다 있나 싶은 사람들도 많답니다.
    수준이 의심스러울 정도로 불량한 심사관들을 왕왕 있더랍니다.
    그래서 합격할 줄 알았던 아이는 떨어지고 쟤는 절대로 안될거야라고 했던 아이가 합격해버리는 일도 꽤 있었습니다.
    입학사정관제도 우리나라에선 아직 섣부릅니다.

  • 4. ,,,,
    '10.9.10 1:16 PM (124.50.xxx.98)

    위에 작년에님이 한 얘기들 똑같이 교수들이 합니다.
    과마다 쟤는 어떻게 대학 들어온지 모르겠다 싶음애들 꼭있는데 알고보면 열에 아홉은 사정관제로 들어온 애들이랍니다.
    저도 중간에 뒷배경있는사람 아들딸들 밀고 들어오지 않겠느냐 얘기했더니 여러단계 거치기 땜에 체계있는 학교서는 그럴가능성은 그다지 크지 않지만 너.무.나 주관적이라 -네, 사정관들 자질이 의심스럽다고 하더만요.- 사정관제로 뽑힌애들 넘 한심한 애들 많다고. 대학은 공부하러 오는곳이지 튀는애들 발판깔아주는데 아니라고...
    교수들이랑 사정관들이랑 보는 기준도 많이 다르다네요.사정관들은 뭔가 그럴듯해보이는 포장에만 급급한경향이 있다고. 이제부터는 교수들이 많이 참여한다고 하긴 하더라고요.

  • 5. ....
    '10.9.10 2:15 PM (210.97.xxx.22)

    나라 돌아가는 꼴을 보니 입학사정관제 정말 걱정이예요.

  • 6. 처음부터
    '10.9.10 8:24 PM (110.9.xxx.43)

    의심했는데 그냥 받아들이는 분위기더군요.
    분명 꼼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08361 부츠 또 봐주세요 ㅠ.,ㅠ 11 발볼넓어슬픈.. 2009/12/10 1,236
508360 일어나니 심장이 아프네요 4 아파요 2009/12/10 512
508359 탈레반,“한국 아프간 파병 경우엔 나쁜 결말 맞을 준비해야”… 이메일로 경고 3 파병 2009/12/10 483
508358 제 막내 남동생 취직했슴다 4 ^^ 2009/12/10 928
508357 포도씨유로 클렌징 했는데 메이크업이 안지워져요. 4 실패 2009/12/10 1,672
508356 남편땜시 직화오븐을 질렀어요. 6 직화 2009/12/10 1,044
508355 티스오일과 DHC클렌징오일 역시 비싼게 더 나을까요? 7 비싸 2009/12/10 1,764
508354 김치전을 굽는데 뒤집을때 반죽이 찢어지는건 반죽이 묽어서이겠지요? 12 김치전 2009/12/10 5,449
508353 이승기 첨엔 좋았는데.. 갈수록.. 29 글쓴이 2009/12/10 7,912
508352 “억울한 용산” 눈시울 붉힌 추기경 / 조계종 자승 총무원장 ‘용산참사’ 해결 앞장 시사 2 세우실 2009/12/10 538
508351 7살 아이 영어숙제인데요....답을 몰라서요... 4 영어 2009/12/09 653
508350 코스트코 필라델피아 크림치즈 라이트 맛 어떤가요? 플레인과 비교해서? 4 zzz 2009/12/09 2,458
508349 무릎팍 "윤여정"씨 편 보고 있는데 46 너무 재미있.. 2009/12/09 13,121
508348 글올리기 궁금한점이요!! 2 깜찌기여우 2009/12/09 253
508347 자우비 논술학원 어떤지요? 4 초등 1-2.. 2009/12/09 2,045
508346 웨딩촬영하고 왔습니다. 20 세우실 2009/12/09 1,609
508345 일본 사는 분들. 한국 막걸리가 진짜 인기인가요? 5 막걸리 2009/12/09 933
508344 루이비똥도 직원세일을 하나요? 9 루이비똥 2009/12/09 2,164
508343 인터넷에 글 하나 쓸때도 신중. 구글의 신상털기. 2009/12/09 5,586
508342 보험사 면책기간이라는게 뭔가요? 1 ..... 2009/12/09 576
508341 뜨개질..독학해보려는데 괜찮은 책좀 추천해주세요.. 3 배우고싶어요.. 2009/12/09 909
508340 이밤이심심하신분 보세요^^ 3 냠냠 2009/12/09 469
508339 보드탈때 보드복질문인데요 4 ^^ 2009/12/09 391
508338 내가 임종할때.. 13 어떻게 하실.. 2009/12/09 1,517
508337 송윤아 경북 사람으로 알고 있는데 서울말 잘하네요. 13 사투리 2009/12/09 2,767
508336 빨래삶기 안 하고 사는 방법 아시는 분 25 ... 2009/12/09 2,724
508335 예전에 김치냉장고 없을때 7 예전에 2009/12/09 949
508334 백화점 지하 식당 코너에 음식만드는 바로 앞에서 먹게 바꿨는데 참 불편하더라구요 2 우리동네 2009/12/09 810
508333 돌상 필수 아닌 음식점 아시는분 계세요? 4 - 2009/12/09 283
508332 코요태 빽가........뇌종양인가봐요..ㅠ 5 ... 2009/12/09 2,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