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아파트입니다.
근처에서 교회를 운영(?) 하시던 분이 앞 집으로 이사를 왔어요.
처음엔 몰랐어요.
아이가 많은 집이라서 그런가 보다 했는데
그러다 목사님이란걸 알게됐지요. 그 후 한참있다가 교회가 헐렸어요..
무허가라는 말이 있네요.
문제는 그 다음..집에서 예배를 드려요.
일요일엔 문을 살짝 열어놓고 예배 드리고
평일에는 유치원,초등 저학년생들이 영어를 배우러 드나드는 통에 시끌벅적하지요.
그러다 이사간다는 말을 들었어요.
좀 더 큰 평수로 옮긴다고..다른곳에 가면 앞집에서 좋아라 안 할텐데 하면서도 속으로 잘됐다 했는데
이사 안가기로 했다고 부동산에서 알려주네요.
2년 더 연장하나봐요..
아파트에서..개인집에서 교회를 하는거 불법인가요..?
관리사무실에서 알면 어떤 조치라도 하겠지요..?
제가 먼저 관리사무실에 말하긴 싫고..(저도 성당 다니는지라 대놓고 나서기는 싫네요.)
이사도 안가고..에효...
답답하지만 2년을 더 살아야 될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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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앞집은 교회랍니다.
교회 조회수 : 1,054
작성일 : 2010-09-09 22:28:20
IP : 119.67.xxx.8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m
'10.9.10 12:09 AM (125.180.xxx.156)불법 아닌걸로 알고있습니다.
전에 비슷한 일로 112에 문의한 경우를 봤거든요.
관리사무실에서 모를 것 같지는 않은데 ...
그사람들이 다 비밀로 쉬쉬 드나드는건 아닐테니까요 ...
저희집 1층도 공부방을 해서 아이들이 정~~말 많이 드나드는데
딱히 뭐. 방법은 없습니다. ^^;;2. ###
'10.9.10 12:16 AM (122.35.xxx.89)모르긴 해도 그게 왜 불법이 아니랍니까? 거주 아파트에서 교회를 헉~ 상상만해도 악몽이네요 ! 제 앞집에 누가 교회 차리면 전 막바로 신고하겠어요.
3. ...
'10.9.10 6:47 AM (218.50.xxx.118)워~ 시끄러우시겠어요.
그많은 사람들이 다 엘리베이터 타고 다닐테니 공동전기요금 차원에서 항의하시는 방법은 있겠네요.4. 벨라
'10.9.10 8:58 AM (119.149.xxx.247)정말 짜증날거 같아요. 아파트에 놀이방, 공부방도 솔직히 피해주는건 마찬가지라고 생각해요.
5. 원글 님~~
'10.9.10 10:11 AM (183.98.xxx.171)참으로 박복하십니다....
정말 스트레스 받아요...저희두 그런 경우였는데...다행이 이사를 가서 ....6. 예전같으면
'10.9.10 10:12 AM (110.9.xxx.43)절대 안됐을텐데 요샌 어떻게나 떳떳한지 오히려 사모님 대우 받고 싶어한다니까요 개독.
7. 아,,
'10.9.17 10:23 PM (180.66.xxx.13)듣기만 해도 짜증나..
아랫집은 공부방..
윗집은 피아노방...
에이씨...어지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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