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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이랑 종교랑 무슨 상관인지 모르겠어요..ㅡㅡ
유아교육기관에 이력서를 넣었는데 전화가 왔어요..
원감이라면서 이력서에 보충해야 된다면서 이것저것 물으시더라구요..그리고 종교까지..
제가 "기독교인 뽑으시는거예요?" 하고 물으니
"꼭 그런건 아니지만 갈등이 생겼을때 같은 종교이면 더 잘 이해해 줄수있을꺼 같다.." 그런식으로
말씀하셨어요.. 어쨌든 그리고 몇일 지나서 오늘연락이 왔네요.. 면접봤으면 한다고..
근데 제가 면접 못볼꺼 같다고 하니.."아쉽네...그런데 선생님 교회다녀?"하고 반말로 물으셨어요..
제가 "아니요.."하니
"아..알겠어요.." 하고 끊으면서 옆사람에게 "교회안다닌대" 하는 말씀이 들리더라구요..ㅡㅡ
이건 뭐지요..
반말에다 종교에.. 면접 안보길 잘한거 같아요..
1. 딸
'10.9.9 9:51 PM (211.207.xxx.10)그렇죠. 다른종교인과 잘 지내지 못하는 직장은
분명 힘들거예요.2. ...
'10.9.9 9:52 PM (119.64.xxx.151)뽑을 때부터 교인만 뽑는다고 명시하는 곳도 꽤 있던 걸요...
(근데 이거 법에 안 걸리나요???)
그들만의 리그라서 그렇지요, 뭐...
안 가시는 게 좋아요.
저런 사람들 형편 좋을 때나 같은 교인 어쩌고 하지 형편 나빠지면 안면 바꾸는 거 시간문제입니다.3. 하여간
'10.9.9 9:54 PM (119.67.xxx.3)뭐라 안할수가 없네요.
꼭 그렇게 그종교인들은 티를 내는지....
오히려 잘된거고요. 가봤자 교회 다니라고 시달렸을 거에요.4. --
'10.9.9 9:56 PM (211.207.xxx.10)왜들 개방적으로 타종교도 이해하면서 신앙생활을 못해서 꼭 개독교 소리를 들어야할까?
참 답답해요.5. ㅡㅡ
'10.9.9 9:58 PM (125.187.xxx.175)지들이 잘못하는 것 있어도 종교를 빌미로 입막음을 할 수 있어서 그런가보네요.
6. 저는
'10.9.9 10:38 PM (115.23.xxx.152)네명이서 근무하는 곳에 있었는데 저빼고 다 교회다니는 분들이었어요.ㅎㅎ
전 당당히 불교라고 하고 움츠려서 지내지 않았어요.그사람들도 첨엔 교회 안다닌단 말에
실망을 한 눈치였지만 다행히 강요하거나 눈치주지는 않더라구요.일만 잘하고 잘 어울리면
되지 종교가 무슨 상관이래요.저같으면 그런곳 오라 해도 절대 안갑니다.7. s
'10.9.10 12:26 AM (113.10.xxx.168)지금도 그러는 지 모르겠는데 강남역에 있는 어떤 어학원에서는 선생의 조건이 기독교 인에 감리교인 우대 라고 아예 써 있었어요.
8. m
'10.9.10 12:45 AM (125.180.xxx.156)뭐 그런거 밝혀놓는게 서로서로 편하고 좋죠. 모르고 들어가서 서로 불편해지는 것보다는요.
큰 회사는 몰라도 유치원이나, 뭐 학원도 그렇겠죠? 상대적으로 적은 사람들 모여 있는 곳에선
그런것들도 문제가 되기는 한답니다. 종교없는게 결격사유라는 게 아니라 뽑는 사람 입장에서
개인적으로 우대하는 조건을 밝혀놓는 거죠, 뭐.9. 헐~
'10.9.10 1:30 AM (114.200.xxx.116)그래도...
그런 곳에서 유치원아들 모집할 때는 특정종교 찾으며 광고하지는 않겠지요?
참... 세상 모든 사람들이 다 자기 종교를 믿어야 한다는 사람들이니
그럴 때는 또 슬쩍 모른 척... 아닌 척 하려나...
하여간 아무리 해도 이해할 수 없는 사람들이라....10. ...
'10.9.10 8:49 AM (112.149.xxx.52)그러려니 하세요
그 유치원가면 일요일날 급한일생겨도 안부를테니 좋지요
전 면접보기전 기독교면 서류 제낍니다
작은 회사라 아주가끔 휴일이나 일요일에 급한일도 생기는데 골치아파서요
심지어는 수요일도 .....
일요일 하루종일 봉사하고 월요일에 지쳐있는 직원도 겪어봐서요
제가 서류추려서 윗분께 드립니다
마찬가지에요11. 종교인 중에도
'10.9.10 10:14 AM (110.9.xxx.43)개독들 하는 짓이 꼭 저모양.
어찌나 되바라지게 반말도 잘하는지 으이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