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직장생활...하기 힘드네요 ...

에효... 조회수 : 869
작성일 : 2010-09-09 17:19:19
비도 오고 ...날씨도 꾸물한데...
참 ..오늘은 여러가지가 힘드네요ㅜㅜ
병원에서 근무 한지 오래되서 왠만한건 뭐 .그냥 웃고 넘기는데 ...한번씩 욱하는 ..이넘의 성질머린....ㅡㅡ;;;

클리닉 으로 쿠폰 발급해서 치료하시는분들은 ...항상 예약을 잡아서 진료 하러 오시는데 ...
항상갈때  다음치료날짜랑 시간을 예약하던가 ...아니면 전화로 예약을 하고 오시지요 ..
그렇게 안하면 많이 기다리시니까요....

그런데 치료받는  환자중에 대학생 처자가 있는데
자기는 시간이 정확하지 않다고 항상 예약을 안잡고 갑니다 ...전화로 예약하겠다고 ...
올때마다 항상그렇게 하고 ..시간이 정확하지않다는 학생붙잡고 예약하라고 강요할수도 없고 ....
  
좀전에 ,,그 학생  어머니라는분이 오셔서 ...난리를치고 가셨네요 ....
우리애가 예약을 안하고가면 ....병원측에서 애한테 전화를해서 예약을잡으라고 해야 하는것 아니냐고 ...
그래서 말씀드렸죠....
저희가 환자한분한분 다 전화드려서 예약잡으시라고 강요할수없다고 ....  
그랬더니 ...대뜸...서비스가 엉망이다 ..이런 병원 처음본다 ..삿대질에 ...@@$$$$!!(글로 다 쓰기가 ㅡㅡ;;;)

아....
정말 ..병원서 일하면서 산전수전 (?) 공중전까지 날랐지만 ...
오늘은 정말 ...욱하네요 ....그렇다고 보호자하고 ...같이 싸울수도 없고 ..ㅜㅜ

답답해서 궁시렁 82에 궁시렁거려 봅니다 ..ㅜㅜ
IP : 220.93.xxx.22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토닥토닥
    '10.9.9 5:21 PM (218.147.xxx.192)

    원글님 그냥 잊으세요.
    저도 직장생활 하면서 별별 인간 만나게 되서 그 기분 알아요.
    내 잘못도 아닌데 욕 들어먹을때는 정말 화가 터질 거 같기도 하고요.
    근데 그것도 습관적으로 흘려 들으려고 노력하고
    별거 아닌것처럼 생각하려고 노력하다 보니
    요즘은 그런 상황이 왔을때 그전보다는 좀더 여유롭게 감정 처리가 되더라구요.

    빨리 기분전환 하시고
    그런 인간이 불쌍하다 생각하세요.

  • 2.
    '10.9.9 5:30 PM (221.153.xxx.38)

    저도 병원근무.....저도 어제 이성을 잃고 화내시는 환자분 때문에
    아직까지도 기분이 우울합니다.....
    정말 돈벌기 힘들다는 생각뿐;;;;;
    학생 땐 정말 어디가서 까칠한;;스타일이였는데 직장 다니다보니 정말 어디가서 큰소리 한번 안내요...입장 바꿔서 생각하면 까다로운 사람 대하는거 정말 힘들다는걸 아니까....

  • 3. 원글
    '10.9.9 5:36 PM (220.93.xxx.225)

    저도 한 성질하는데 병원근무하고나서는 어디가서 큰소리 안내고 좋게 좋게 해결합니다 ..ㅜㅜ가끔 보면 서비스의 의미를 정말 잘못 이해하고 ...막장(?)으로 행동하시는 분들보면 ...참..가슴이 답답합니다..ㅜㅜ 문제의 그 학생이 왔네요 ....자기엄마가 갱년기인지 ...요즘 예민해져서 화를잘낸다고 ...사과하고 가네요....에효....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07986 알로에스킨 만들었는데... 3 스킨담을통 2009/12/08 401
507985 한복이 구깃할때, 어쩌나요? 4 드라이? 2009/12/08 498
507984 지역난방 난방비 얼마나 나와요? 7 아끼자 아껴.. 2009/12/08 1,872
507983 장터의 물건중 23 @@ 2009/12/08 1,993
507982 사용해보신분 조언부탁합니다 3 온수매트 2009/12/08 308
507981 지금 강심장-슈 얼굴에 도대체 무슨짓을 한거예요??ㅠㅠ 17 아효... 2009/12/08 7,960
507980 pledged contribution이 무언가요? 3 ........ 2009/12/08 424
507979 초등 수학 문제집 추천좀 해주세요. 6 초등맘 2009/12/08 3,453
507978 중학생에게 적당한 핸드폰 요금제... 2 학생핸드폰 2009/12/08 983
507977 마쯔야마 오쿠도고 온천 가보신 분 있나요? 1 따뜻한 남쪽.. 2009/12/08 493
507976 제주도여행..알려 주세요. 2 여행 2009/12/08 706
507975 인터**나 11** 진짜 무조건 무료반품 되나요? 6 궁금 2009/12/08 664
507974 숙제 어떻게 봐주시나요?? 영어학원 2009/12/08 244
507973 코스트코-거위털이불 있나요~? 11 /// 2009/12/08 1,230
507972 복분자 드시고 효과 보신분들 있나요?? 6 그저 2009/12/08 1,312
507971 초5 책좀 권해주세요 3 중학 국어 2009/12/08 435
507970 답답해서 내복을 못입는데 발열내의는 괜찮을까요? 3 발열내의 2009/12/08 1,084
507969 코스트* "바질페스토"..위에 있는 오일층...막 섞으면 안되나요.?? ㅠㅠ 2 초보에게 조.. 2009/12/08 602
507968 어제 인간의땅 철까마귀의날들 보셨나요??(눈물펑펑) 2 감동 2009/12/08 762
507967 입술흉터-다시 수술해보신 분 계세요?및 성형외과소개부탁 3 // 2009/12/08 412
507966 5살난 아이가 무좀이래요. 경험 있으신분 제발 조언 좀 주세요. 4 에효.. 2009/12/08 1,441
507965 [어그] 컬럼비아에서 나오는 sorel 신는 분 계세요? 질문 2009/12/08 394
507964 `엄마가 얼마 안남았다고 의사가 말하네요./ 본인에게 알려야 하겠지요? 어떻게 알리는게 좋.. 12 알리는 방법.. 2009/12/08 2,631
507963 전라도쪽 여행지 추천부탁드려요. 5 추천.. 2009/12/08 753
507962 이대통령, "지지도 오른 것은 한나라당의 힘" 13 세우실 2009/12/08 596
507961 동네도서관 관람기 동네 2009/12/08 326
507960 이 사진 기자눈에는 송윤아씨가 다소곳하게 보이나봐요? 7 헐~ 2009/12/08 2,126
507959 아주버님 결혼식에 궁금한 점들 8 . 2009/12/08 1,171
507958 미네르바에게 속은 듯한 느낌..석기시대라니, 물건이 안팔려 문제라는데 11 달러발권국이.. 2009/12/08 1,698
507957 코스트코 영수증 없으면 교환이나 환불 안해주나요? 3 잘못샀어요 2009/12/08 1,6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