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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모피 사드리려는데요.
큰 맘먹고 엄마 모피 하나 사드리려고 합니다.
8월에 행사했었다는데 모르고 지났다가
요즘 백화점에 가봤는데 세일을 하긴 하는건지 제 수준에 가격은 모두 후덜덜 하더군요.
혹시 모피 구입해보신분들 언제 구입하셨는지요..
판매원은 지금이라도 사야 싸지 점점 더 비싸진다고 하는데 맞는 말일까요.
물건이 많지는 않아보이던데 찬바람 나면 더 이쁜 디자인 나오는거 아닐까 싶기도 하고...
저에겐 고가인지라 생각이 많네요..
혹 에누리 많이 하신 분들 요령도 부탁드립니다.
1. ..
'10.9.9 10:43 AM (61.78.xxx.194)저도 모피 몇개 가지고 있는데요
사실때 여러번 사보신것 처럼 해동하시고요
되도록 현금 결제를 하겠다고 하시고 최대한 디스카운트 한 가격이 얼마냐고 먼저 물어보세요
주변에 vip 카드 있으신분 있으면 그 카드로 하면 5% 더 할인되고요
또 상품권 행사를 할때 상품권 주는것 까지 다 미리 빼고 계산해 달라고 하세요
저번주까지 고액권 상품권 행사했는데..끝난것 같긴한데 브랜드데이란것도 있으니
잘활용하세요2. ...
'10.9.9 11:00 AM (211.51.xxx.155)아마 지금부터 계속 행사 할거에요. 백화점 자주 들러보시면 좋을 거 같구요, 많이 깎아주시니까 최대 얼마까지 되냐고 물어보시구요..
3. 묻어서
'10.9.9 11:03 AM (211.197.xxx.19)질문하나 할께요. 저도 친정엄마 모피 사드리고 싶은데 급마다 천차만별이겠지만
길이 좀 짧고(키가 작으셔서 엉덩이 정도 오는거로) 좀 젊어보이는 스타일..
좀 입을만 하다 하는 선에서 사려면 어느정도 드나요?
모피는 한번도 본적이 없어서 감조차 안오네요..산후조리 해주신다고해서
돈대신 모피사드리고 싶은데 넘 비싸면 그냥 현금드리려구요..4. 묻어서님
'10.9.9 12:07 PM (180.71.xxx.214)진도 같은데 말고 다른 브랜드 상설매장에서 몇년전 엉덩이 덮는 기장으로 검정으로 7월 한여름에 300못 주고 샀습니다. 뭐 그럭저럭합니다만....내 돈 주고 산게 아니라서요.
5. ....
'10.9.9 12:08 PM (180.71.xxx.214)청담동이던가 진도 상설 매장이 있다더군요. 그런데도 가보세요. 백화점은 솔직히 너무 비싸요.
6. 위드
'10.9.9 1:32 PM (121.155.xxx.136)진도에서 사실거면 백화점에서 상품권행사해도 500만원 넘어요.
저는 붙어있는 택이 1,000만원짜리를 530여만원에 구입했어요..
진도는 현금할인 안됩니다..7. 모피좋아
'10.9.9 1:43 PM (203.112.xxx.2)모피요. 이건 순전히 제 개인적인 생각이니 그냥 참고만 하세요.
제가 결혼할때 시어머님께서 모피를 사주셨어요. 그때 제나이 30대 초반이라 무슨 모피냐며
싫다했었는데 그래도 사주고 싶다하셔서 그해 겨울부터 모피란걸 생전 처음 입었는데요.
세상에 너무 따뜻한거예요. 가볍구요. 제가 원래 추위를 많이 타는데 너무 좋아서 하루도
안빼고 모피코트를 입었어요. 출퇴근할때 매일매일이요. ㅎㅎ
제가 모피를 입어봐서 따뜻하고 좋으니 모피한번 못 입어본 우리 친정엄마가 생각나더라구요.
그래서 사드려야겠다 맘을 먹고 같이 백화점엘 갔는데 *도, *화, *제 모피 등등 다 가봤는데
우리 엄마 그리 고급도 아닌데 맘에 안든다네요. 몸에 착 감기는 맛이 없고 털도 별로고 등등.
맘에 드는건 세일을 이래저래해서 8백몇십만원이고. 그래서 그날 그냥 왔는데 우리 직장 동료가
어찌어찌해서 아는 모피공장이 있다고해서 모피를 사러 안산에 있는 공장엘 직장 동료들이랑
우리 친정엄마랑 함께 갔는데.. 뭐 공장이라 지저분하긴 하지만 디자인도 여러가지에 털도 너무
좋고 직접 사이즈 재서 맞춰주고 카라 모양도 얼굴형에 맞게 해주니 엄마가 너무 맘에 들어하시는거예요. 가격은 백화점보다 훨~~~씬 착하구요.
친정엄마만 해주려니 시어머님의 오래되서 길고 무거운 모피코트가 생각나서 어머님 모시고
가서 맞춰드렸는데 또 아주 만족해하셨어요.
그후로 남동생 결혼할때 올케, 올케의 어머님도 하셨고 우리 직장 동료들 입고다니는거 보고
그 지인들도 많이하셨구요.
백화점에서 천만원이 훌쩍 넘는 코트보다 퀄리티 절대 떨어지지 않고 오히려 더 훌륭해요.
얼마전에는 시어머님 칠순 선물로 밍크숄 사드렸더니 그것도 어찌나 맘에 들어하시는지.
빨리 겨울이 왔으면 좋겠다고 하시더라구요~ ㅋㅋ
얘기하다보니 말이 너무 길어졌는데요. 브랜드가 그렇게 중요하지 않으시다면 질 좋은 모피
만드는 공장을 한번 가보세요~8. 윗님..
'10.9.9 2:12 PM (125.241.xxx.82)윗님..저도 어머니 한 벌 사드리고 싶은데
질 좋은 모피 만드는 공장은 어디 있나요?
그냥 가지 마시고 알려주세요..^^
꼭 좀 알려주세요~!9. 저두
'10.9.9 3:27 PM (115.89.xxx.100)저도 추위 무지 많이 타서 작년 겨울 어찌나 추웠던지요. 5년 동안 저희 애들 봐주신 엄마랑 10년 회사 다닌 기념으로 저랑 하나씩 사고 싶은데 괜찮은 공장 좀 알려주세요~
10. 모피좋아
'10.9.13 12:56 PM (203.112.xxx.128)괜찮은 공장 알려드리려고 쪽지를 보내려니 어떻게하는지 도통 모르겠네요. -.,-
여기다 올리면 광고하는 줄 알테니 저한테 쪽지를 보내주세요. 그럼 알려드릴게요 ^^11. 예쁜나비
'10.11.23 6:42 PM (58.235.xxx.72)엉~쪽찌 어떻게보내는고얏~ㅠㅠ 저도 알고싶어요 모피공장~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