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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민을 생각하고 있는데 도움되는 카페나 사이트 좀 알려주셔요

이민 조회수 : 606
작성일 : 2010-09-09 10:10:01
제목대로 미국이민을 생각하게 되었어요.
정말 저한테 맞는 것인지 고민해보려고 하는데 도움이 되는 카페나 사이트 좀 알려주셔요.

이민하려는 이유는
1. 남편이 이공계인데 여기서 일하는 게 일도 힘들고 대우도 별루고... 더 좋은 환경과 조건에서 근무할 수 있다면 하는 생각이 있구요,
2. 우리 아이가 5살인데 한국의 교육이 참 맘에 걸려요. 어릴 때부터 무한경쟁하는 아이들... 좀 더 행복한 학창시절을 보내게 하고 싶고, 하고 싶은 걸 찾게 해 주고 싶어요. 더 많은 기회를 갖게 해주고...
3. 저는 시부모님과 살고 있는데 짐을 덜고 싶네요. 저희 말고도 아들 있고 저희 없어도 잘 사실 분이세요... 같이 얽여 산다는 것이 제 스타일에 맞지 않은 것 같네요.

이런 이유들로 이민을 생각하게 되었는데 관건은 남편이 취업을 할 수 있느냐인 것 같아요.
정보가 좀 필요할 것 같습니다. 뭘 준비해야하는지 차근차근 알아보려구요.
3-5년 후에는 갈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IP : 59.15.xxx.12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근데..
    '10.9.9 10:18 AM (218.238.xxx.120)

    윗분말씀대로 미국이라고 이공대가 모두 대우받진않아요.
    한국에서 스카웃되어야지 미국가서 직장구하시는거 쉽지않을껄요..
    그리고 아이두요..미국도 아이 좋은 대학 보내려면 무한경쟁해야해요.
    우리나라보다야 환경이 좋다지만 그것땜에 이민가시기엔..

  • 2. ...
    '10.9.9 10:26 AM (59.10.xxx.25)

    미국은 아니지만 외국사는 입장에서 교육은 오히려 한국이 더 발달한거 같은데...
    외국살면서 교육때문에 한국 들어가고싶은 사람입니다.

  • 3. 사이트
    '10.9.9 11:04 AM (124.54.xxx.12)

    제일 유명한 사이트는 여기도 많이 나오는 missyusa.com 에 들어가셔서 찬찬히 훑어 보시면 도움 받으실 거에요. 저희는 남편 박사학위 공부하느라 7년여를 미국서 지내다가 들어온 경운데요, 1,4살 되는 애들 둘 데리고 갔다가 3학년, 6학년에 들어왔어요.
    제가 미국 생활을 하면서 느꼈던 것 중에, 원글님이 이민가셔야 할 이유들 중에 공감할 만한 것은 정말 위로하는 마음으로 3번밖에 없어요. 남편 직장도, 자녀 교육도, 한국서 잘 풀리고 열심히 하는 사람들이 미국서도, 그 어디서도 잘 풀리고 열심히 한다는 거예요.. 그리고 한국의 무한 경쟁을 피해서(?) 미국으로 오는 아이들 중에, 한국의 경쟁에서도 이길 수 없어 도피(?)해 오는 경우가 많았어요.. 원글님이 그렇다는 게 아니구요 ^^ 미국 생활을 우선은 경험해 보시는 것도 좋을 거 같애요... 남편분이 좋은 대학에 이공계 전공하시니까, 우선 빨리 박사 과정을 마치시고, 포스트닥의 과정이나 이런 쪽으로 2-3년 정도 외국 생활을 경험해 보시면서, 이민을 정하셔도 늦지 않을 듯 해요... 아마 그런 쪽 전공으로는 이민의 길이 좀 더 수월 할 수도 있구요...

    한국서 이민가야 겠다. 그래서 이민 신청 하면, 신청할 방법도 마땅치 않고, 시간도 말도 못하게 걸리니까요... 남편분과 더 상의하시고, 위에 사이트 가서 다른 이공계 전공분들 어떻게 미국서 취직하시고, 영주권 받으시는지 좀 더 공부 하셔야 할 거 같애요..

    단 하나 원글님께 드리고 싶은 말은, 미국 혹은 외국생활이 한국생활보다 더 그림같이 멋지지는 않다는 겁니다...

  • 4. **
    '10.9.9 11:15 AM (175.117.xxx.22)

    missyusa.com, 또는 미즈빌.org 들어가 보시면 되구요.

    저도 미국에서 10년 살다왔는데요..미국에서 박사하고, 아이도 거기서 크구요.. 근데 윗분 말씀처럼 3번정도만 공감가지, 1,2번 가지고 이민가셔서 성공하려면 참 힘들어요.
    제가 살다보니 미국에서 그렇게 쎄가 빠지게 살면 한국에서 못할게 없을거 같다는 생각을 하면서 왔으니까요..그러면서도 미국에서 잘 살기 참 어렵다 느꼇어요...

  • 5. 흐음
    '10.9.9 11:33 AM (119.196.xxx.62)

    적극적으로 이직을 알아보세요. 헤드헌터와 접촉도 해 보시구요.
    외국계 회사를 알아보거나 지금 집과 멀리 떨어진 직장을 구하는 것도 한 방법일 것 같아요.
    특히 울산 쪽은 대우가 좋잖아요. 오래 다닐 수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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