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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녀 요즘 난리도 아니네요.

와우~ 조회수 : 8,639
작성일 : 2010-09-08 22:55:24
무직인데 부모용돈 만으로 호화로운 생활을 하는 그녀를 저도 잠깐 기사에서 보았는데 정말
부모님이 뭐 하시는 분인지 궁굼해요.솔직히 부럽네요.한심한건가요?ㅜ

IP : 122.37.xxx.16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9.8 10:56 PM (123.109.xxx.161)

    얼굴이 넘 까매서..안 부럽고..
    부모님 직업이 매우 궁금합니다요..ㅎㅎㅎ

  • 2. ...
    '10.9.8 10:56 PM (221.139.xxx.222)

    근데 그녀의 명품 가방들하고 생활은 좀 부럽던데...
    외모는...^^;;
    신은 좀 공평 한것 같으면서도...
    그냥 그 외모로 살면서 명품녀 하라고 하면..
    저는 그냥 지금 이대로 살래요....하하하...

  • 3. 원글이
    '10.9.8 10:57 PM (122.37.xxx.16)

    태닝해서 그렇지 하얀 피부고 그정도면 이쁜건 아닌가요?
    ㅋ암튼 흑인이라고 놀리는 네티즌들도 많은가봐요.

  • 4. 많이부럽
    '10.9.8 11:03 PM (119.199.xxx.227)

    화성인에 나온 그 명품녀도
    집에 태닝기계까지 갖춰놓고 태우더군요.
    원래는 엄청 하얀 피부라는데 까만피부가 더 좋아보이나봐요.
    사실 허연것보단 좀 섹시하죠.
    맨날 태닝을 해도 피부는 엄청 좋더군요.
    서른두살인데 주름하나 없는 피부 ㅡㅡ; 탱탱하고.
    고민 하나도 없이 즐기면서 사니까 늙지도 않나봐요 ㅠㅜ
    그리고 전 사실 많이 부럽습니다.
    이 두 여자들이.

  • 5. ..
    '10.9.8 11:03 PM (121.190.xxx.113)

    아프리카 추장딸.

  • 6. ..
    '10.9.8 11:03 PM (121.172.xxx.186)

    저도 부럽네요
    명품백이나 호화 생활 자체가 부러운 것 보다는
    부모 잘 만나 큰 걱정거리 없이 살겠구나 싶은게 부럽네요

  • 7. 깍뚜기
    '10.9.8 11:10 PM (122.46.xxx.130)

    수억대 장신구하며
    부모의 증여인 셈인데 탈세아니냐는
    논란이 있더군요
    현물 증여도 어지간해야 하는데 일반적 기준을
    넘어섰고 곧바로 현금화해도 매우 큰돈
    또 본인도 부모가 줬다고 분명히 말했으니...

    암튼 네티즌들이 국세청 출동하라고 난리라네요

  • 8. -.-;
    '10.9.8 11:14 PM (203.130.xxx.123)

    정말 부자집 아들임에도, 아버지가 엄해서 머리에 염색한번 못해보고,
    재산을 증여받으려면 최소한 니가 번돈으로 세금은 내야한다고해서
    증여세낼 돈 열심히 벌고있는 친구도 있는데,,,
    돈은 똑같이 많아도 사람 인생은 가지가지군요.

  • 9. 별로
    '10.9.8 11:16 PM (112.149.xxx.16)

    사진만 봐서 그런지 전 그냥 싼티나네요...
    그냥 딱봐도 세련되고 스타일리쉬하면서 살짝 귀티나는 부티?
    이런 사람볼때 부럽다는 생각이 드는데
    이여자는 돈은 있는데 감각은 없나봐요
    스타일리스트라도 고용하면 어떨까 싶은데 ㅎ

  • 10. 그리고,
    '10.9.8 11:20 PM (203.130.xxx.123)

    패리스힐튼과 비교하지말라잖아요. (관련 기사만봤음)
    패리스힐튼이 상속녀로 유명한게 아니라 힐튼가문에서 상속은 거의 제외되었다고하더라구요.
    갸는 지가 벌어서 펑펑 쓰는거라고 들었어요.

  • 11. ....
    '10.9.8 11:23 PM (221.139.xxx.222)

    안그래도 기사 찾아 봤더니 국세청 홈피에 난리던데요...
    조사하라고..
    이 아가씨..방송한번 잘 못 나왔다가 아빠한테 혼나겠어요...^^;;

    근데 미니홈피 사진 보니..
    가슴 수술한거 티가... 너무 많이 나요...

  • 12. 자기돈
    '10.9.8 11:36 PM (120.50.xxx.243)

    아닌걸로 그 난리를 치면서
    그걸 자랑스럽게 생각하니
    참 한심하던데요

  • 13. 가로수
    '10.9.9 7:48 AM (221.148.xxx.240)

    자기 노력으로 된 건 쇼핑밖에 없군요ㅠㅠ

  • 14. 아프리카추장딸ㅋㅋㅋ
    '10.9.9 1:07 PM (118.33.xxx.173)

    아 진짜 빵터졌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태닝한지 얼마 안됬나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패리스힐튼하고 비교 말라니..
    패리스 그 처자는 백치이미지 만들어서 자기가 돈벌고 할튼 엄청 똑똑한 그런 처자인데 말이죠
    뭐 이런면에선 비교가 안되는 건 맞는 것 같네요

  • 15. 힐튼 유산상속
    '10.9.9 1:21 PM (210.102.xxx.207)

    거의 못받았대요

    -----------------------------------------------------------------------------------

    할리우드의 악동’ 패리스 힐튼이 천문학적 액수의 유산을 받지 못하게 됐다.

    미국 호텔체인 힐튼을 키운 배런 힐튼(80)은 유산의 대부분을 손녀인 패리스 힐튼이 아닌 자선단체에 기부할 것이라고 미국 언론들이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힐턴은 이날 e메일 성명에서 힐튼호텔 코퍼레이션 매각으로 얻은 12억달러(약 1조1000억원)를 손녀인 패리스와 니키가 아닌 콘래드 힐튼재단에 기부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배런의 개인 재산은 23억 달러에 이른 것으로 알려졌다.

    배런은 1966년부터 30년간 힐튼 호텔의 최고경영자를 역임하며 힐튼호텔을 세계적인 호텔 체인으로 성장시킨 인물이다. 이와 관련해 포춘지는 배런이 약속한 기부액이 올해 미국에서 공개된 기부액 가운데 두번째 규모라고 전했다.

    그동안 배런은 “패리스의 사생활이 너무 난잡해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치욕감을 느낀다”며 “패리스에게 할당됐던 유산을 거둬들여 자선단체에 기부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패리스는 개의치않았다. 19세 때 섹스비디오 파문을 일으켰던 패리스는 최근 무면허 음주운전으로 다시금 도마에 오르기도 했다.

    패리스와 니키가 유산을 상속받지 못하더라도 당장 빈털털이가 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패리스는 이날 배런의 성명이 발표된 이후 아직까지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 16. 당췌
    '10.9.9 1:30 PM (118.223.xxx.215)

    부모가 뭐하는 분인지 정말 궁금하다는....ㅠ.ㅠ
    어쨋거나..돈 많아서 좋긴 하겠어요.
    그건 살짝~ 부럽네요.^^::

  • 17. 페리스양은
    '10.9.9 2:42 PM (125.182.xxx.42)

    자신이 벌어서 쓰는거 아니었나요? 우리나라에 필라 모델로 오기도 하고,,,모델료만도 꽤 많을거 같은데. 무척 똑똑한 여인 같아요.
    이미지와 속내가 전혀 다른거 같아요. 일부러 백치미를 내세우는거 같은....

  • 18. 저는
    '10.9.9 3:31 PM (124.195.xxx.188)

    지난번 명품녀가 낫던데요

    버는거에 비해 과하게 쓰지만
    자기 일 자체는 소중하게 아니까요

    근데 태워도 너무 태워서,,,,,,,,,,
    싼티고 뭐고가 아니라
    피부가 괜찮을까

    딸 둔 엄마다운 걱정을 잠시 했습니다ㅎㅎㅎㅎ

  • 19. 흑인이상아
    '10.9.9 4:14 PM (121.135.xxx.123)

    저는 사진보고 이상아가 선탠한 줄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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