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너무 서비스를 안받고?자라서 그런가...
심하게 서비스가 좋은 비행기나...식당같은데 가면
오히려 불편해서 밥을 못먹겠어요
그냥 편한식당같은데 가서 아무렇게나 던져주는 밥이 더 편하고 좋은거 같아요
비행기 같은데서 스튜어디스가 막 공손하게 이거저거 줄때
진짜 불편하고 그냥 막 던져줬음; 하는 느낌이 드는데...
이런거 원인?은 무엇이고...극복할 방법 ㅠ.ㅠ 은 무엇일까요
결혼도 하고 애도 한명 있는데...어느정도 극복해야 할것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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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서비스가 친절한 곳에 가면 불편해요...왜 이러죠?
왜이럴까 조회수 : 984
작성일 : 2010-09-08 22:09:59
IP : 59.10.xxx.2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무수리
'10.9.8 10:11 PM (115.136.xxx.104)저도 그래요.. ㅠ_ㅠ 대학 다닐 때 이삭 토스트 가게가 있었는데 너무 친절하셔서 발길을 끊었어요...
2. 왜이럴까
'10.9.8 10:13 PM (59.10.xxx.25)윗님 저랑 비슷하시네요..너무 친절하면 오히려 안가게 되요
오히려 관심 안가져주고 그런게 더 편한거 같아요..ㅜ.ㅜ3. ㅋㅋ
'10.9.8 10:34 PM (119.202.xxx.82)저도 남편에게 비슷한 말 했더니 워~낙 대접 받는 삶을 못 살아봐서 그렇대요. ㅠㅠ
4. 이장은
'10.9.8 10:51 PM (119.202.xxx.145)솔직히 음식점말고 의류점이나 판매상 같은데는 일부러 친절하게 하죠 .. 미안한 심리를 이용할려구요.. 음료수주고 친절히 막 살명하면 미안해서 하나쯤 사서 가는 사람들이있죠 ㅎㅎ
저희 동네에는 그렇게해서 대박나신분 있으십니다ㅋㅋ5. 진짜
'10.9.9 1:04 AM (118.223.xxx.241)제대로 된 서비스는 불편할 정도로 친절을 남발(?)하지 않지요. 정중하면서도 편안하게 해 주는게 진짜 서비스인데 우리나라는 과도하게 친절하거나 무례하게 불친절하거나 둘 중 하나인 경우가 많아 불편해요.
6. 은행
'10.9.9 1:40 AM (122.32.xxx.68)모은행 갔는데 너무너무 친절해 몸들바를 몰랐어요.
또 다른 은행 갔는데 이건 손님을 뭘로 보는지 기분이 상해서 갈때마다 그 직원은 유심히 보게되요.7. 저도
'10.9.9 3:17 AM (180.231.xxx.14)저도 그래요.
서비스는 서비스일 뿐이라곤 하지만,
진심이 전혀 담기지 않은 인위적인 행위처럼 느껴져요;;;;8. 어머
'10.9.9 9:44 AM (125.177.xxx.193)저도 그래요.
너무 관심갖고 친절하면 부담스러워서 발길을 끊게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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