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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학생인데 대학의 이런 과는

진로 조회수 : 708
작성일 : 2010-09-08 10:28:50
아래 건설직 얘기 읽어보니 더욱 궁금합니다.

여학생인데 토목공학과 다니는 애들은

졸업 후 보통 진로가  어떻게 풀리는지 아시는 분 계신지요?

요즘은 현장에도 여자가 있다고는 하지만

아래 글같은 건설현장 분위기에 여자가 견뎌낼 수 있는지 걱정이네요, 에휴;;;

IP : 210.180.xxx.17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통통곰
    '10.9.8 10:45 AM (112.223.xxx.51)

    답신 주시는 분이 없으니 정확히 제 전공은 아니지만 대충 아는 대로 말씀드릴게요.
    (토목 전공하신 분 있으면 틀린 부분 수정해주세요)

    토목 전공해서 모두 시공을 하는 건 아닙니다.
    학문 분야가 대충 지반, 수리학, 구조로 나뉘어져요.

    졸업 후 건설회사 가면 현장 근무나 본사 지원 업무(설계/견적), 혹은 일부 연구소로 가겠죠.
    구조 설계 사무소로 취업할 수도 있고
    지반 쪽은 지질 조사 (흠.. 그리고 또 뭐가 있을까요?)
    수리학은 예전에 듣기로는, 진로가 상당히 제한되어 있다 들었습니다.

    건설현장에 여성인력도 점차 늘어나는 추세지만 토목현장은 글쎄요.
    현장 중에서도 토목 현장은 상당수가 오지예요.

    제 주변의 토목 전공자들은 펜대 굴려 사는 사람이 더 많습니다.
    설계 관련(순수토목, 플랜트), 공사, 연구소 등이 상당수로군요.

  • 2. 아!!
    '10.9.8 10:52 AM (210.180.xxx.177)

    통통곰님 고맙습니다-큰절
    자세하게 써주셔서 큰 도움 되었습니다. 현실이 조금 안심은 되는군요
    근데 애가 구체적인 계획은 없으면서 대학원은 수리학쪽으로 관심이 있는 것 같고...

    애도 충분히 고민스러울거라 싶어 자세히 물어보지는 못하고,
    집안에 이런 계통으로 나간 사람이 없어 혼자 고민하고 있답니다.
    감사합니다

  • 3. 통통곰
    '10.9.8 11:12 AM (112.223.xxx.51)

    아, 따님의 진로 걱정이었군요.

    주변의 토목 전공자에게 물어보니 요즘 수리쪽이 유망하다 합니다.
    항만 설계, 해상 구조물 설계 등으로 많이 가고
    연구소로 가는 사람도 있다 하네요.

    수리학을 대학원까지 공부해서 현장 갈 일은 없을 듯 하니 걱정하지 마세요.

  • 4.
    '10.9.8 5:42 PM (114.200.xxx.106)

    긍정적으로 말씀해주셔서 더욱 고맙습니다
    관건은 여학생을 뽑아주느냐는 것이겠군요.

  • 5. 통통곰
    '10.9.8 7:00 PM (112.223.xxx.51)

    펜대 굴리는 쪽은 요즘 여성 입사 인력이 부쩍 늘고 있으니 너무 걱정 마세요.
    면접 다니시는 분들도 요즘은 여성 지원자들이 발표들도 잘 하고 면접을 잘 본다 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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