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씨의 아들(32)은 현재 청와대 총무기획관실 행정관으로 근무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씨는 평소 “내 아들이 IBM, 구글 등 세계적 기업의 러브콜을 마다하고 청와대 사무관으로 근무하고 있다”고 동료들에게 자랑하고 다녔다. 그의 아들은 청와대 내에서 비교적 한직이라고 할 수 있는 경내 관람을 담당하고 있다. 경내 관람 직원은 지방 등에서 온 외부 단체 관광객들에게 청와대 내부를 안내하는 일이 주 업무로 자칭 IT(정보통신) 전문가와는 거리가 멀다
http://news.nate.com/view/20100907n01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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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ja)MB각하 화이팅’ 이덕화 승승장구하다 ‘아들 특혜’ 구설
d 조회수 : 699
작성일 : 2010-09-08 09:15:58
IP : 125.186.xxx.16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d
'10.9.8 9:16 AM (125.186.xxx.168)2. ...
'10.9.8 9:39 AM (123.99.xxx.190)부..우..탁..해..요..
3. 긴머리무수리
'10.9.8 9:58 AM (58.224.xxx.217)나같음 내 아들 그런거 안시킨다..ㅎㅎ
4. 경내광광
'10.9.8 10:11 AM (203.236.xxx.246)담당이 하찮은건 아니지만
나도 내 아들 그런거 안시킨다.2225. 이번에
'10.9.8 11:58 AM (110.9.xxx.43)다시 MC로 나선다는데요 SBS이던가.
누가 보고싶다고 그얼굴을 끌고 나오는지.6. phua
'10.9.8 12:10 PM (218.52.xxx.98)그래도 근무지는 청...와...대...니 좋으려나???
7. IBM,구글
'10.9.8 12:11 PM (61.77.xxx.10)에서도 근무하면 사내 관람....이런거 할 수준이었나 보죠. ㅜㅜ
견학생들 데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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